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가 21일 발표된 ‘2025 제23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총 6개 부문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은 직원 만족과 행복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경영을 실천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기업을 평가하여 선정하는 제도다. 이 평가는 ‘Great Place to Work® 코리아’가 주관하며, 매년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씰리침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TOP 18위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윤종효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되었으며, 영업지원팀 윤경미 차장은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인사부 양효선 부장은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로 각각 이름을 올리며 총 6개 부문에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씰리침대는 144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 차별화된 포스처피딕 기술을 통해 프리미엄 숙면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에서 2년 연속 가구품질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4 GPTW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및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하는 등 임직원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 환경과 사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씰리침대는 ‘시차출퇴근제도’, ‘재택근무제도’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육아기 재택근무’와 ‘패밀리데이’ 등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자기 계발을 위한 어학 교육, 직무 특화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과 매년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있다.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는 “GPTW 주관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여러 부문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34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