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바임의 자회사인 바임글로벌은 3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2025 쥬피터(JUvelook Private Invitation Training & Education Roun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의 임상적 데이터 모집에 기여한 국내외 약 250명의 의사들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으며,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의 최신 연구 기전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는 중요한 학술 교류의 장이 됐다. 첫째 날의 세션은 압구정오라클피부과의원 박제영 원장과 피어나클리닉 최호성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박제영 원장은 'JUVELOOK’s Exclusive Evidence Based on Science'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가천대 해부학교실 변경희 교수, 태국의 피부과 전문의 Prof. Vasanop Vachiramon, 인천성모병원 김혜성 교수가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의 특장점을 설명했다. Prof. Vasanop Vachiramon은 토끼 귀 혈관 주입 실험을 통해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이 혈관 폐색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했으며, 김혜성 교수는 쥬베룩의 주름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호성 원장이 'Deep Dive into JUVELOOK: Unlocking the Secrets of Practical Know-How'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루마니아의 피부과 전문의 Dr. Lavinia Florea와 더셀피부과의원 심현철 원장이 실제 임상 데이터를 공유했다. 두 전문가들은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둘째 날에는 JMO피부과의원 고우석 원장과 연세팜스의원 윤정현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었으며, 고우석 원장은 'From Rejuvenation to Pigmentation Treatment Using JUVELOOK'을 주제로 변경희 교수가 기저막 재생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변경희 교수는 쥬베룩을 통한 기저막 재생 기전과 색소 침착 예방 및 개선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정현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디스커션 세션에서 더힐피부과의원 박주혁 원장, 오월의아침피부과의원 박준홍 원장, 리뉴미피부과의원 송병한 원장, 루마니아의 피부과 전문의 Dr. Lavinia Florea가 패널로 참여해 쥬베룩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 바임글로벌 관계자는 "글로벌 바이오스티뮬레이터 리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한편,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와 임상에 투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연구와 학술 교류를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발전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쥬베룩과 쥬베룩 볼륨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한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데이터를 공유하는 중요한 장이었으며, 참가자들은 글로벌 의료계에서의 최신 동향과 실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가졌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56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