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기업의 매출 성장을 돕는 CRM(고객 관계 관리) 솔루션 ‘리캐치(Re:catch)’의 운영사 비즈니스캔버스가 ISO 27001, 27017, 27018 등 정보보호 국제표준 3종에 대한 인증을 갱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 갱신은 한국품질재단(KFQ)을 통해 2022년 개정된 최신 기준에 따라 진행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으며, 비즈니스캔버스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클라우드 보안, 개인정보 보호 등 전반적인 시스템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ISO 27001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의 구축과 운영에 대한 국제 표준을, ISO 27017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보안 통제 지침을, ISO 27018은 클라우드 환경 내 개인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기준을 규정한다. 비즈니스캔버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SaaS 기업으로서 요구되는 보안 요건을 종합적으로 충족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인증 갱신은 단순히 인증을 유지하는 차원이 아니라, 최근 리캐치의 엔터프라이즈 고객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보안 요구 수준이 높아진 상황에서 내부 시스템을 고도화한 결과로 해석된다. 실제로 리캐치는 국내 대형 통신사, 대기업, 유니콘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의 엔터프라이즈급 고객들로부터 도입되고 있으며, 서비스 도입 시 보안과 품질 기준에 대한 엄격한 검토를 받고 있다. 한국품질재단 이명재 수석 심사위원은 “비즈니스캔버스는 현재 환경과 리스크에 적합한 수준으로 통제를 설정하고 이를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개선 활동을 통해 3년간의 변화에 잘 대응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 갱신은 리캐치 제품 자체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캔버스 내부의 품질 활동과 보안 관리 체계에 대한 검증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 인증을 통해 리캐치를 도입한 고객들은 내부 보안 검토 및 서비스 안정성 검증 과정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비즈니스캔버스 김우진 대표는 “AI 시대에는 기술만큼이나 보안이 비즈니스 신뢰의 핵심 요소가 된다”며, “엔터프라이즈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위해 기술 혁신과 보안 안정성이라는 두 축을 모두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5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