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반찬단지(대표 우성명)는 ‘삼성 웰스토리 F&B 푸드페스타 2025’에 참여해 30개 주력 품목을 전시했다고 오늘 밝혔다. 본 행사는 삼성 웰스토리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국내외 식음 및 식자재 유통산업 트렌드를 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간거래(B2B) 식품 박람회다. 반찬으로 K-식품의 선도기업을 표방하고 있는 (주)반찬단지는 이번 전시에서 제품을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형 부스를 운영했다. 회사는 이번전시에서 총 30개의 품목을 전시했으며, 주력 제품인 파래무침, 비빔오징어젓, 요리명란젓, 궁채절임, 김치를 맛 볼 수 있는 시식 코너을 운영했다. 시식 코너에서는 밥에 비벼먹기 좋게 염도를 조절하여, 젓갈이 짜다는 편견을 풀어낸 비빔오징어젓의 평가가 높았으며, SNS 계정을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증정품도 전달했다. 반찬단지는 이번 전시에 앞서 지난 3월에 열렸던 ‘CJ프레시웨이 솔루션 페어’의 반응과 참여도가 높았던 것을 고려해 시식품목과 이벤트 증정용 상품의 양을 기존보다 두 배로 늘려 더욱 전시에 임했다. 반찬단지의 하민호 팀장은 “CJ프레시웨이 솔루션 페어에서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 전시를 준비해 기존 전시보다 반찬단지 제품의 특징과 장점들을 내방객들에게 보다 잘 전 달 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하며, 향후 보다 다양한 전시를 통해 준비하여 꾸준히 업계와 고객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 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6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