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코드와 럭스로보가 제조 기반 IoT 제품 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기술을 융합해 IoT 아이디어의 빠른 구현과 개발 난이도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누코드의 IoT 개발 플랫폼 ‘NUWORKS’와 럭스로보의 커스텀보드 설계 서비스 ‘MODI FACTORY’가 상호 연동되며, 이를 통해 IoT 제품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누코드는 노르딕세미컨덕터, 인피니언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NDA를 체결하고 협력 중인 국내 모듈 제조사로, 블루투스, 와이파이, LTE-M 등 IoT 핵심 무선통신 부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럭스로보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커스텀보드 형태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ODI FACTORY’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IoT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MODI FACTORY’에 국내에서 개발된 누코드의 무선통신 MCU 모듈을 적용하고, ‘nRF Connect SDK’, ‘Zephyr’, ‘MODI OS’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보다 직관적이고 신속한 개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통합 개발의 복잡성을 줄이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보다 쉽게 IoT 제품을 양산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누코드의 이관형 대표는 “럭스로보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디어 단계에서 완제품 생산까지 이어지는 제조 협력 체인을 구축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 및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5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