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계 거래 플랫폼 ‘바이버(VIVER)’가 대한민국 시계 명장 1호 장성원이 운영하는 ‘장성원시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8일 서울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바이버 쇼룸에서 체결됐으며, 문제연 바이버 대표와 장성원 명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명품 시계 거래 시장에서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감정·검수·수리 등 전방위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버는 플랫폼 내에 ‘바이버 명장 인증 프로그램(VIVER Certificate Master)’을 도입하여 장성원 명장이 직접 감정한 명품 시계에 대한 공식 인증을 부여할 예정이다. 희소성과 빈티지 가치를 지닌 일부 시계에 대해서는 프리미엄 수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이버는 장성원 명장의 경력과 철학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는 ‘명장 인증관’을 플랫폼 내에 마련하고, 장성원시계가 보유한 상품 판매와 브랜드 공동 마케팅도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VIP 고객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문제연 바이버 대표는 “장성원 명장과의 협업은 국내 명품 시계 시장의 신뢰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바이버는 기술력과 정밀한 진단 역량을 바탕으로 건강한 시계 거래 문화를 조성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장성원 명장은 “이번 협약이 장인의 기술 보호와 시계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46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