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업 스마트솔루션 기업 팜스태프(Farmstaff Co., Ltd.) 는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2025 청두(서울) 투자협력 설명회’ 에서 중국 도시농업 선도기업 중농이샹(四川中农亿享农业科技有限公司)과 ‘스마트 식물공장 지능장비 제조기지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두시 인민정부 주최로 열렸으며, 한중 양국 간 산업 협력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문화·관광·농업·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유관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팜스태프는 행사 마지막 순서인 프로젝트 협약 체결 세션에서 중농이샹과의 협약을 공식 발표하며, 한국의 스마트팜 기술을 기반으로 중국 내 제조기지 조성과 기술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식물공장용 스마트 재배 장비 및 배지의 공동 개발, ▲현지 실증 및 양산체계 구축, ▲중국 시장 내 공동 브랜드화 전략 수립 등 실질적 실행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추진하게 된다. 팜스태프 김정우 대표는 “이번 MOU는 팜스태프가 보유한 실내 스마트팜 기술이 중국 시장과 맞닿는 첫 관문이자, 한중 간 농업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실질적 발판”이라며 “각자의 강점을 살려 아시아 농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47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