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들 박지혁 대표·조용원 CSO, ‘포브스 아시아 30세 미만 리더 30인’ 선정

대화형 AI 쇼핑 에이전트 ‘젠투(Gentoo)’를 개발한 스타트업 와들의 공동 창업자 박지혁 대표와 조용원 CSO가 ‘포브스 아시아 30세 미만 리더 30인’ AI 부문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