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모바일 앱·게임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구 프로그램 7기’ 참여 기업 100곳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발달이 느린 아동을 위한 소근육 재활 앱’을 개발한 잼잼테라퓨틱스가 Top 3에 이름을 올리며 최우수인 1등 평가를 받았다. '창구 프로그램'은 창업의 '창'과 구글플레이의 '구'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유망한 모바일 앱 및 게임 스타트업을 발굴해 콘텐츠 고도화, 비즈니스 성장,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2019년 출범 이후 매년 우수 스타트업을 선정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왔다. 잼잼테라퓨틱스는 뇌성마비·자폐·발달장애 등으로 인해 손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재활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게임형 앱 ‘잼잼400’을 통해 이번 7기에서 최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창구 프로그램 7기에 최우수 평가와 함께 받게 되는 지원에 힘입어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아이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세상에 다가가는 것 같아 기쁘다"며, "구글플레이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게임이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재활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6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