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가 5월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KOTRA 주관 ‘한-아세안 서비스테크·스마트시티데이’ 전시회에서 인도네시아 주요 기업 3곳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비다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와 자바 지역에서 자사의 교육 솔루션인 ‘지니클래스(GENICLASS)’와 ‘지니티처(GENITEACHER)’ 파일럿 프로그램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다비다는 지난 1년간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인 Kompas Gramedia 자회사 Elex Media(EM)와 Sociopreneur Hub Indonesia(SID)와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비다는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EM은 IT 인프라를 지원하며, SID는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이 파일럿은 현지 교육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향후 대규모 도입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다비다는 인도네시아의 교육 기술 기업인 Talenesia와도 MOU를 체결했다. Talenesia는 직업 훈련과 경력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업체로, 다비다의 지니티처 솔루션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현지 교육 혁신과 인력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다비다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중동과 동남아시아에서 교육 격차 해소와 학습 혁신을 목표로 진행 중인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다비다는 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육 디지털화를 통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아세안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은승 다비다 대표는 “이번 MOU 체결은 다비다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지니클래스와 지니티처가 인도네시아 교육 환경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비다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협력하며 교육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7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