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舊 소프트웨어산업협회, KOSA)는 지난 5월 29일 서울 강남구 공간더하기 강남타워점에서 일본정보기술거래소(JIET)와 함께 ‘2025 한-일 소프트웨어기업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간 디지털 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 산업 내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의 이스트소프트, 와이즈넛, 스패로우, 퓨처메인, 마드라스체크, 비아이매트릭스, 파이오링크, 메이아이, 갤러리360, 이원오엠에스, 스콘에이아이 등 11개 소프트웨어 기업과 일본의 테크트리, 마크티즘, 오피스미라이, EROUM, 미나라이, 지홀딩스, 인터라인, 두베, 아시아정보시스템, 데브릭스 등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일본정보기술거래소(JIET)는 일본 내 최대 규모의 IT 단체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OSA와는 지난 2018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래 매년 양국 간 교류회를 공동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서성일 KOSA 부회장과 이와시타 류스케 JIET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상호 환영사를 전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기업 소개 세션과 네트워킹에서는 각사 대표들이 자사의 주요 기술과 솔루션을 발표하고, 챗봇, 하드웨어 기반 SW, 생성형 AI 아바타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미팅을 진행하며 협업 가능성을 타진했다. 서성일 KOSA 부회장은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한일 양국의 협력은 기술 생태계의 윤리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며, “정책 협력, 공동 연구, 기업 간 기술협업 등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교류 확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7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