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의 핵심은 ‘관심’… 김태성 케어링 대표가 바꾸는 돌봄의 언어
2019년 말 케어링을 창업한 김태성 대표의 시작은 우연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시스템을 만들고, 기술을 활용해 효율화하면 혁신이 이뤄지겠다고 생각했어요. 뛰어 들어보니 기술보다 더 중요한 건 어르신들에 대한 관심이었어요. 케어링에서 일하는 센터장, 사회복지사,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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