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기반 물류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는 오는 6월 25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KoBIA)와 공동으로 ‘바이오의약품 콜드체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며, 바이오의약품의 보관 및 수송 과정에서의 품질 확보와 콜드체인 고도화를 주제로 국내외 업계 동향과 최신 기술을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업계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참여해 관련 정보와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총 네 개의 발표 세션과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첫 발표에서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최정민 이사가 ‘생물학적제제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 윌로그 김재환 바이오사업부 부서장이 데이터 기반 콜드체인 관리 사례를 소개한다. 자메스코리아 박민성 대표는 제약·바이오 GMP 환경에서의 온습도 모니터링 필요성과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한경국립대학교 문상영 교수는 바이오의약품 물류 관련 국내외 이슈와 시사점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와의 질의응답 세션이 예정돼 있다. 윌로그는 자체 개발한 특허 기반 IoT 디바이스를 통해 물류 전 과정에서의 위치, 온도, 습도, 공기질 등의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물류 품질과 리스크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의약품, 제조, 유통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윌로그 배성훈 대표는 “바이오의약품은 온도와 환경 변화에 민감한 제품으로, 콜드체인 관리는 품질과 안전성 확보에 있어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세미나는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바이오 물류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7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