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아이㈜(대표 박민식)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인증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자사의 모바일 출입 솔루션 ‘패스미2’의 기술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공공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열었다. LH의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인증 제도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인증을 받은 기술은 중소기업기술마켓 등재, 수의계약 권고, 혁신제품 추천 심의 대상 지원, LH 구매상담회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비전아이의 ‘패스미2’는 RF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활용해 배터리 교체 없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출입 시스템으로, 기존 출입 인프라의 변경 없이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현재까지 개인주택, 공동현관, 사회주택 등 약 2,000개 주거시설에 도입된 상태다. 해당 솔루션은 유지관리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공공시설 및 사무시설 등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비전아이는 앞서 2024년 조달청 주관 ‘제3차 스카우터 추천제품 데모데이’에서 혁신제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중소벤처기업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TIPS에도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박민식 대표는 “이번 인증은 공공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기술 기반의 제품 고도화를 지속하는 한편, 글로벌 진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5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