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가 ‘2025 국가서비스대상’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30일 밝혔다. ‘2025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으며, 프리드라이프는 차별화된 장례 토털 케어 서비스와 전국적 의전 조직망을 기반으로 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프리드라이프는 장례 전 과정부터 사후 유족 케어까지 포괄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어디서나 무료 상담과 전문 의전지도사, 상례사를 통한 세심한 장례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조문객 답례 감사장, 디지털 추모관, 유품 정리 등 폭넓은 애프터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대통령 국가장, 국무총리 사회장 등 국가장례의 공식 참여 기업으로서 국가 주요 의전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전국 15곳의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을 운영하며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만기 프리드라이프 대표는 “7년 연속 수상은 고객 신뢰와 임직원 헌신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상조 업계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8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