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주식회사(Noul, 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가 씨젠 브라질(Seegene Brazil)과 자사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솔루션 ‘miLabTM CER’의 현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씨젠 브라질의 영업 지역 내에서 노을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솔루션 miLab CER을 비롯한 노을 제품 포트폴리오의 비독점적 유통 계약 체결을 목표로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분자진단 분야에서 씨젠이 가진 전문성과 브라질 내 유통망을 결합하여, 노을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플랫폼의 브라질 유통을 위한 다각도의 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사인 니혼코덴과의 계약 체결, 이번 씨젠 브라질과의 양해각서와 같이 노을의 혁신적인 AI 진단 기술에 관심이 있는 글로벌 의료기기 제조사와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을의 miLab CER은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을 위한 소형 올인원 솔루션으로 2024년 WHO-UNITAID 보고서에서 공식 사용 권고를 받았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7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