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 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대표 김명진)는 실시간 데이터 및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밴티크(한국지사장 이형근), IT 솔루션 기업 에티버스(대표 이호준 외)와 함께 ‘AI 기반 국가 재난 대응 및 스마트시티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실시간 데이터 처리 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재난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국가 재난 대응 시스템 및 스마트시티 인프라 전반으로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업은 ▲실시간 상황 인식 및 예측이 가능한 AI 기반 재난관리 시스템 공동 개발 ▲재난 발생 시 자동 대응 체계 구축 ▲재난 자원(인력, 장비 등) 배분 최적화 시스템 개발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시각화 플랫폼 구축 ▲스마트시티 내 재난 예방 및 대응 기능 고도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솔루션 및 국내외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연계해 재난 대응 및 공공서비스 분야 전반에서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복잡하고 예측이 어려운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 시스템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서 밴티크, 에티버스와 함께 AI 기반 재난 대응 생태계를 조성해 국민 안전에 기여하고 국가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밴티크 이형근 한국지사장은 “재난 대응 시스템은 단순한 경보 시스템이 아닌,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한 실행 체계를 필요로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시간 AI 기반 재난 대응 기술의 상용화와 공공 인프라 적용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에티버스 김준성 전무는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기술은 산업 전반에 구조적인 변화를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밴티크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이노그리드와 함께 고도화된 AI 솔루션을 시장에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9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