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본부장 심혜설)는 지난 11일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대표 배기원)와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을 위한 씨네아동권리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이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영화 콘텐츠를 매개로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는 영화 제작 및 영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영화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비영리 단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아동권리 영화 상영 ▲아동권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조 ▲아동권리 사업 지원 체계 구축 ▲기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사항 등이 포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되는 제4회 대전국제단편영화제에서 아동권리 영화 상영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배기원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 대표는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의미 있는 영화 상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아동권리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혜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장은 “영화를 통해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6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