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7월 11일 북미 기반 글로벌 투자사 Alcove Investment Management(대표 홍지건, 이하 ‘Alcove’)와 유망 기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연계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lcove는 약 3억 달러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13개국에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단계(Seed~Series A)부터 후기 단계(Late-stage)까지 투자를 진행해온 투자사다. 특히 딥테크를 포함한 첨단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투자 연계 ▲공동 펀드 조성 및 전략 투자 협력 ▲글로벌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혁신센터는 글로벌 역량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추천하고, Alcove는 자체 기준에 따라 투자 가능성을 평가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경기혁신센터가 한국 내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며, Alcove는 글로벌 투자 유치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공동 발굴-공동 투자-공동 육성의 통합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특히 경기혁신센터가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의 글로벌 전략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 단위 보육기업들에게도 글로벌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민간 투자사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단순한 네트워크 구축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9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