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드림, 장애인 근로자 위한 ‘이음 멘토링’ 본격 도입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 시스템 운영사 브이드림이 ‘이음 멘토링’ 프로그램을 정식 론칭했다. 3년 이상 경력의 선배 장애인 근로자가 신입 근로자와 1:1 매칭되어 3개월간 직무 적응과 소통 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