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플랜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고등어 연중 산란 특허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메가플랜이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며,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양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메가플랜은 ‘AI 기반 행동패턴 분석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고등어 스마트 양식장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글로벌 스마트 양식 시장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팁스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적인 창업 지원 사업이다. 팁스 프로그램 선정 기업은 정부로부터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민간 투자 유치 금액에 따라 추가적인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유철원 메가플랜 대표는 “이번 팁스 선정은 메가플랜의 독보적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양식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스마트 양식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 대표는 “고등어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여 아프리카 등 빈곤국 기아 종식에 크게 기여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