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AB180)은 오는 8월 5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마케팅 컨퍼런스 ‘모던 그로스 스택 2025(이하 MGS 2025)’에서 게임 마케팅 특화 세션을 대폭 확대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MGS는 ‘데이터로 리드하고, AI로 승리하라(Lead with Data, Win with AI)’를 주제로 국내외 마케팅 전문가 50여 명이 참여해 3개 트랙, 38개 이상의 강연 세션을 진행한다. 특히 액티비전, 릴라게임즈, 엔테인, 엔씨소프트, 해긴, 피쳐, 미스트플레이 등 주요 게임 개발사와 마케팅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연사로 참여해 최신 게임 마케팅 트렌드와 실전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액티비전의 알렉산더 윤 시니어 마케팅 디렉터는 ‘성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꾸는 5가지 인사이트’를 주제로 강연하며, 릴라게임즈 조셉 킴 CEO는 그로스, 프로덕트, 라이브옵스, AI의 유기적 결합 필요성을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 해긴 안지연 마케팅 팀장은 게임 내 이벤트 국가별 반응 분석과 광고 소재 기획 방법을 공유하고, 엔테인의 빌리 페리어 디지털 분석 전문가는 데이터 기반 성장 전략을 소개한다. 피쳐의 앤디 카벨 CEO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크리에이티브 테스트 및 자동화 전략을 제시하며, 미스트플레이 정수현 한국사업부장은 북미 시장 성과와 차별화된 UA 전략을 발표한다. aix의 이민기 이사는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진출 전략과 문화 코드 적용 사례를 다룬다. 또한,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와 엔씨소프트 윤태원 게임 전략 본부장이 ‘데이터와 AI로 이끄는 게임 산업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하며, 국내 게임사들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논의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개발자 관점의 게임 마케팅 현실, 제한된 리소스 내 성과 극대화 사례, 퍼스트파티 데이터를 활용한 오디언스 타겟팅, AI 크리에이티브 활용 전략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MGS 2025의 전체 일정과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는 “국내외 게임 마케팅 전문가들이 급변하는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략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게임 비즈니스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9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