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금융솔루션 기업 고위드와 커피테크 스타트업 브라운백이 ‘차세대 오피스 솔루션’ 공동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위드의 금융 및 운영 최적화 솔루션과 브라운백의 오피스 커피 구독 서비스 ‘블리스’ 운영 역량을 결합해 사무환경 전반을 혁신하는 통합 B2B 서비스를 공동 기획·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각자의 핵심 역량에 집중하면서도 고객에게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오피스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브라운백은 2015년 설립 이후 누적 70만 건 이상의 원두 주문 및 생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의 취향에 맞춘 원두를 연구해왔으며, 전국 약 3,000여 기업 고객에게 ‘블리스’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블리스’는 6개월마다 200%의 성장률과 99%의 고객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신규 오피스 솔루션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수익을 함께 배분하는 합작형 비즈니스 모델로 추진된다. 고위드는 폭넓은 고객 기반과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 접근성과 유통을 강화하고, 브라운백은 맞춤형 원두와 머신 제안, 설치, 관리, 사후 케어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복지 향상, 운영 편의성, 비용 절감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브라운백은 올해 하반기 AI 및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커피머신 ‘어웨어’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 제품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해 원격 관리와 고객 맞춤형 커피 추출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AI 커피 머신이다. 고위드는 ‘어웨어’ 도입과 운영을 위한 금융 지원 패키지도 함께 설계해 기업의 초기 부담을 낮추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위드 김항기 대표는 “임직원 복지 솔루션을 커피부터 제공하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사들이 사업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브라운백 손종수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커피 테크 솔루션 ‘어웨어’를 빠르게 시장에 알리고, 기술로 커피 경험을 혁신하는 미래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23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