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30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 D1에서 '2025 Startup:D Open Window' 2차 기업 IR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역량 강화와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TIPS) 연계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기업 IR은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의 직접적인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셀리스트, △㈜피지오, △㈜티에이비, △㈜공카, △엠비로그ai(예비창업자), △피엑스프리메드㈜, △㈜넥세리아텍, △버터플라잉㈜ 등 8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자사의 사업 모델, 기술 경쟁력, 시장 전략, 투자 계획 등을 발표했다. 심사는 △대덕벤처파트너스, △라이징에스벤처스 등 지역 내 주요 TIPS 운영사가 참여해, 각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유치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우수 평가를 받은 기업은 대전혁신센터의 투자 검토, 투자사의 후속 투자, TIPS 추천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대전혁신센터는 지역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석조 투자생태계조성실장은 “이번 IR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자들과 실질적인 접점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혁신센터는 오는 2025년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SIW)’ 기간 중 ‘Startup:D Open Window’ 기업 IR 3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