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보안 전문기업 소프트프릭㈜(대표 김동철)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차세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API 관리 및 연계 솔루션 ‘파핌(F-APIm)’을 공급하고,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차세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한 대규모 디지털 전환 사업으로, 약 300억 원의 예산과 10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돼 3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자동차365’ 및 ‘대국민포털’에서 분산 제공되던 자동차 민원 서비스를 ‘자동차365’로 통합하고,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전환함으로써 서비스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소프트프릭이 제공한 ‘파핌’은 오픈 API 기반의 API 관리 및 연계 솔루션으로, 내부 시스템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API 생애주기 전반을 고려한 통합 관리 기능과 망분리 환경 지원 기능을 통해 다양한 공공기관의 보안 요건을 충족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에서 소프트프릭은 금융결제원, 경찰청, 보험개발원, 행정안전부 정부24, 통합지방세 시스템, 전국 시도·시군구, 현대·기아자동차 등 150여 개 공공 및 민간기관과의 API 연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데이터, 파일, 표준 API 등 2,000여 종의 연계 방식을 적용해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김동철 소프트프릭 대표는 “공공 IT 시스템 구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성과 편의성”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대량 트랜잭션과 고빈도 API 요청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소프트프릭은 이번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공공·금융·산업 분야로의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자사의 API 거버넌스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 API 보안 및 통합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88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