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공급망관리(SCM)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엠로가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엠로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3년 연속 라이징스타 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한국거래소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코스닥 상장사 중 세계적인 기업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회사를 선발해 지원하는 제도다. 후보 기업은 정량 평가(재무요건 등)와 정성 평가(CEO 인터뷰 등)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2025년에는 총 22개 기업이 포함됐다. 엠로는 2021년 코스닥 시장 상장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통해 국내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2024년까지 6년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AI 기술을 기반으로 구매 전문성과 융합한 SRM SaaS 솔루션 ‘케이던시아(Caidentia)’를 자체 개발하여 북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고, 현지 고객사를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공급망 불확실성과 리스크 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공급망관리 솔루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엠로의 글로벌 확장은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북미를 넘어 유럽 시장까지 진출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로 관계자는 “3년 연속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선정된 것은 회사의 기술력과 시장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생성형 AI, 클라우드 등 디지털 기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더보기 https://www.venturesquare.net/97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