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과 정산의 신뢰’로 임대관리 혁신, 김태이 렌트플로우 대표

“SI 기획과 쇼핑몰 운영을 거치며 ‘서비스는 반복되는 현장 문제를 얼마나 구조적으로 해결하느냐’가 성패를 만든다는 걸 배웠죠.”

김태이 렌트플로우 대표는 개발자 출신이다. 앞선 두 번의 사업 실패를 겪었다.

임차인으로 살면서 직접 겪은 불편함이 사업 아이디어가 됐다. 매달 임대료를 내는데도 청구, 입금 확인, 증빙, 정산이 사람 손에 의존해 실수와 오해가 반복됐다. 그는 임대관리의 본질을 ‘부동산’이 아니라 ‘현금흐름과 정산의 신뢰’로 봤다. 청구부터 수납, 정산, 송금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자동화하는 핀테크 기반 솔루션을 만들었다.

지난해 11월 안양도시공사와의 성과공유제 협약이 성사됐다. 김태이 대표는 이를 “단순한 시스템 도입을 넘어 공공 임대관리의 운영 방식을 디지털 표준으로 전환하는 시작”으로 봤다. 실제 사용은 올해 2~3월 예정이다.

 

공공 임대는 주거복지 행정 영역이다. 수납과 정산이 흔들리면 민원과 분쟁이 늘고 담당자 부담도 구조적으로 커진다. “수납 확인과 정산 과정을 데이터로 자동화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임차인의 납부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개선합니다. 도입 단계에서는 변화가 체감에 그치지 않도록 실제 운영 지표로 성과를 설계했습니다.”

공공기관 진입의 가장 큰 장벽은 보안이었다. 렌트플로우는 임대관리 분야 최초로 CSAP SaaS 인증을 획득했다. “공공이 요구하는 기준을 객관적으로 충족했다는 의미입니다. 인증 과정에서 시스템 구조와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했고, 이는 공공기관 내부 심사와 감사 대응 부담을 줄이는 근거가 됐죠.”

CSAP는 도입 가능성을 높이는 ‘공통 언어’가 됐다. “기관별로 요구하는 검토 절차가 까다로운 현실에서, CSAP는 렌트플로우가 공공 시장에서 ‘도입 가능한 서비스’를 넘어 ‘확장 가능한 서비스’가 되게 하는 핵심 기반입니다.”

김 대표는 핀테크 기술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임대관리에서 가장 많은 문제가 생기는 구간은 의외로 ‘입금’ 그 자체가 아니라, 입금 이후의 확인과 정산입니다. 누가 얼마를 언제 어떤 계약으로 납부했는지 명확하지 않으면 수납 확인을 위해 전화와 메시지가 반복되고, 그 과정에서 신뢰가 흔들리면서 분쟁이 만들어지죠.”

그는 이를 ‘부동산 관리’가 아니라 ‘금융 흐름의 불확실성’으로 봤다. “수납을 단순히 기록하는 수준이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통제 가능한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특히 가상계좌 인프라는 금융사와 공동 개발한 국내 유일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단순 연동이 아니라 실제 운영 환경에서 필요한 수납 안정성과 정합성을 구현하기 위해 함께 완성한 기술입니다. 현재 특허 등록까지 완료됐고, 렌트플로우의 수납 자동화 경쟁력을 가장 단단하게 지탱하는 기반이죠.”

현장에서는 청구액과 입금액이 다르게 들어오거나, 입금자명이 바뀌거나, 일부 금액만 분할 납부되는 등 변수가 끊임없이 발생한다.

“이런 상황에서 임의로 송금이 진행되어 사고가 나지 않도록, 규칙에 맞지 않는 입금은 정산을 보류하거나 차단하고 운영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죠. 연체료 자동 갱신 같은 기능도 단순 편의가 아니라 ‘현금흐름을 예측 가능하게 만드는 운영 장치’입니다.”

사회적 가치와 금융을 결합한 ‘크레딧 플러스(Credit+)’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임대료 납부가 단순한 지출이 아니라 성실한 생활 금융 데이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임차인들이 매달 일정 금액을 꾸준히 납부하지만, 그 기록이 금융 신뢰로 연결되지 못해 신용 혜택이나 금융 기회에서 소외됩니다.”

현재 NICE평가정보와 기술 개발을 논의하고 있으며, 특허도 출원했다. “단순히 아이디어 수준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가 신용평가 관점에서 의미 있는 형태로 연결되기 위해 어떤 구조가 필요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임차인의 납부 데이터가 ‘신뢰 가능한 금융 행동 데이터’로 인정받는 방향을 목표로 합니다.”

렌트플로우가 단순 소프트웨어 회사를 넘어선 이유는 BPO(업무 위탁) 센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이를 테슬라의 FSD에 비유했다. “테슬라가 압도적인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경쟁력을 강화하듯, 저희 BPO 센터는 렌트플로우가 현장 운영 데이터를 가장 빠르고 깊게 습득하는 통로입니다.”

매달 수만 건 수준의 청구·수납 데이터가 실제 운영 변수와 함께 발생하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예외 상황들이 제품 경쟁력을 만드는 핵심 재료가 된다. “이런 데이터를 엣지 데이터라고 부릅니다. 정상 케이스가 아니라 ‘현장에서 반드시 터지는 비정형 상황’이죠. 일반적인 개발 실력만으로는 이런 케이스를 충분히 상상해서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전문 매니저들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문제를 관찰하고, 그 문제를 개발팀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화해서 전달한다. “이 축적이 반복될수록 렌트플로우는 더 단단해지고, 자동화는 더 현실에 맞게 진화합니다. 이것이 따라오기 어려운 경쟁력입니다.”

시장 확장도 구체화하고 있다. 주거를 넘어 생활형 숙박시설이나 호텔 위탁운영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생숙·호텔 위탁운영의 핵심 문제는 정산 자체보다, 정산 이후 커뮤니케이션이 사실상 불가능해진다는 점입니다. 운영사는 다수의 수분양자에게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며 산정 근거까지 설명해야 하는데, 객실 소유주가 각각 독립된 이해관계자이기 때문에 수십, 수백 명에게 동일한 수준의 투명성과 납득 가능한 근거를 제공해야 합니다.”

브랜드명도 홈버튼에서 렌트플로우로 바꿨다. “홈버튼이 주는 친근함은 장점이었지만, 시장에서는 종종 ‘작은 주택관리 프로그램’ 정도로 인식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지향하는 바는 단순한 관리 프로그램이 아니라, 고객의 임대 운영에서 현금흐름을 안정시키는 부동산 금융 SaaS 플랫폼이었기 때문에 리브랜딩했습니다.”

김 대표가 보는 시장의 핵심은 임대가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는 구조적 변화다. “이 변화는 곧 임대료 거래금액이 폭발적으로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그 거래 흐름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핀테크 인프라가 임대관리 산업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는 핀테크 영역의 시장성을 가장 크게 보고 있으며, 동시에 공공시장에 빠르게 진입해 매출을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데이터로 축적되는 순간, AI 기업으로의 확장은 생각보다 큰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납·정산·민원·운영의 패턴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LLM 기반 임대관리 인프라를 구축하면 고객이 더 생산적으로 일하고 더 많은 매출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의 비전을 물었다.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임대 시장에서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 감정 때문이 아니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 대표가 궁극적으로 만들고 싶은 것은 명확했다.

“부동산 커뮤니티 시장에서 정보가 더 투명하게 공개되고, 그 정보가 자산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환경입니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불필요하게 싸우지 않고, 운영사와 관리자가 불필요하게 지치지 않도록, 데이터로 신뢰를 설계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Kim Tae-i, CEO of Rentflow, revolutionizes rental management through "trust in cash flow and settlement."

"Through SI planning and shopping mall operations, I learned that the success or failure of a service hinges on how structurally it resolves recurring field problems."

Kim Tae-i, CEO of Rentflow, comes from a developer background and has experienced two previous business failures.

The business idea stemmed from the inconveniences he experienced firsthand while living as a tenant. Even with monthly rent payments, billing, deposit confirmation, documentation, and settlement relied on manual labor, leading to repeated mistakes and misunderstandings. He saw the essence of rental management not as "real estate," but as "trust in cash flow and settlement." He developed a fintech-based solution that automates everything from billing and collection to settlement and remittance into a single workflow.

Last November, a performance-sharing agreement was signed with Anyang Urban Development Corporation. CEO Kim Tae-i viewed this as "beyond the simple introduction of a system and the beginning of a shift in how public rental management operates to digital standards." Actual implementation is scheduled for February or March of this year.

Public rental housing is a crucial area of housing welfare administration. If collection and settlement processes are erratic, complaints and disputes will increase, and the burden on staff will structurally increase. "We will automate the collection confirmation and settlement process using data to increase work efficiency and improve tenants' access to payment information and convenience. During the introduction phase, we designed performance indicators based on actual operational indicators to ensure that the changes are not merely tangible."

The biggest barrier to entry for public institutions was security. Rentflow was the first in the rental management sector to receive CSAP SaaS certification. "This means we objectively met the standards required by the public sector. During the certification process, we comprehensively reorganized our system structure and operating system, which reduced the burden of internal review and audits for public institutions."

CSAP has become a "common language" that increases the likelihood of adoption. "In a reality where each agency requires a complex review process, CSAP is a key foundation for Rentflow to become a "scalable service" beyond a "service that can be adopted" in the public market."

CEO Kim explained the true nature of fintech technology in detail. "The most common problem in rental management isn't the deposit itself, but rather the confirmation and settlement of the deposit. If it's unclear who paid how much, when, and under what contract, repeated phone calls and messages are required to confirm receipt. This process shakes trust, leading to disputes."

He viewed this not as "real estate management," but as "uncertainty in financial flows." "We designed the structure to be controllable from start to finish, rather than simply recording receipts."

In particular, he emphasized that the virtual account infrastructure, jointly developed with a financial institution, is the only one of its kind in Korea. "This technology is not simply a linkage, but was developed jointly to achieve the stability and consistency of payments required in a real-world operating environment. Currently, a patent has been registered, and it serves as the most solid foundation for Rentflow's automated payment competitiveness."

In the field, variables constantly arise, such as the billing amount and deposit amount being different, the depositor's name changing, or only a portion of the amount being paid in installments.

"In these situations, to prevent accidents caused by arbitrary remittances, we designed the system to suspend or block deposits that don't comply with the rules, and to allow operators to verify them. Features like automatic renewal of late fees aren't just conveniences; they're operational devices that make cash flow predictable."

We're also working on the "Credit+" project, which combines social value and finance. "I believe rent payments can become not just a simple expense, but a valuable financial indicator of a healthy lifestyle. Many renters consistently pay a set amount each month, but their records don't build financial trust, leaving them excluded from credit benefits and financial opportunities."

We're currently discussing technology development with NICE Information Services and have filed a patent. "We're not just exploring ideas; we're examining what structure is needed to connect actual data in a way that makes sense from a credit rating perspective. In the long term, our goal is for tenant payment data to be recognized as 'trustworthy financial behavior data.'"

What makes Rentflow more than just a software company is its business process outsourcing (BPO) center. CEO Kim likened it to Tesla's field-driven drive system (FSD). "Just as Tesla strengthens its autonomous driving competitiveness based on its overwhelming driving data, our BPO center is the fastest and most comprehensive way for Rentflow to acquire field operation data."

Tens of thousands of billing and payment data items are generated every month, along with actual operational variables. The exceptional situations that arise during this process become a key ingredient in creating product competitiveness. "This type of data is called 'edge data.' It's not a typical case, but rather 'an atypical situation that inevitably arises in the field.' It's difficult to fully imagine and implement these cases with standard development skills alone."

Professional managers observe issues from the closest possible distance to customers, structure them, and communicate them to the development team so they can understand them accurately. "As this accumulation is repeated, rent flow becomes more robust, and automation evolves to better reflect reality. This is a competitive advantage that is difficult to match."

Market expansion is also taking shape. Beyond residential accommodations, the company is expanding into the market for lifestyle accommodations and hotel consignment operations. "The core problem with consignment operations for lodging and hotels isn't the settlement itself, but the fact that communication after settlement becomes virtually impossible. Operators must pay monthly dividends to multiple tenants and explain the basis for calculations. Since each room owner is an independent stakeholder, they must provide the same level of transparency and a convincing basis for their calculations to dozens or even hundreds of individuals."

The brand name was also changed from Home Button to Rentflow. "While the familiarity of Home Button was a strength, it often suffered from the market's perception of it as a 'small property management program.' Our goal was not simply to be a management program, but a real estate finance SaaS platform that stabilizes cash flow in our customers' rental operations, which is why we rebranded."

CEO Kim sees the core of the market as a structural shift, with rentals rapidly shifting from jeonse (long-term deposits) to monthly rents. "This shift means an explosive increase in rental transaction volumes. Fintech infrastructure that reliably handles this transaction flow will inevitably become the centerpiece of the rental management industry."

He sees the greatest market potential in the fintech sector, while simultaneously pursuing a strategy to rapidly enter the public sector and expand sales. "Once all of this is accumulated as data, expanding into an AI company is less of a challenge than you might think. We're already accumulating pattern data on receipts, settlements, complaints, and operations occurring on-site. Building an LLM-based rental management infrastructure based on this data will enable customers to work more productively and generate more revenue."

Finally, I asked him about his vision. "Data doesn't lie. Most conflicts in the rental market aren't caused by emotions, but by a lack of standards to verify the facts."

What CEO Kim ultimately wanted to create was clear.

"We want to create an environment where information is more transparently disclosed in the real estate community market, and that information becomes the foundation for more efficient asset management. Our goal is to become a company that builds trust through data, so that landlords and tenants don't have to fight unnecessarily, and operators and managers don't have to be unnecessarily exhausted."

「キャッシュフローと決済の信頼」で賃貸管理革新、キム・テイレントフロー代表

「SI企画と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運営を経て、「サービスは繰り返される現場問題をどれだけ構造的に解決するか」が成敗を作るということを学びました。」

キム・テイレントフロー代表は開発者出身だ。先の2回の事業失敗を経験した。

借受人として暮らしながら直接経験した不便さが事業アイデアになった。毎月家賃を出すのにも請求、預金確認、証明、精算が人の手に依存してミスと誤解が繰り返された。彼は賃貸管理の本質を「不動産」ではなく「キャッシュフローと精算の信頼」と見た。請求から収納、決済、送金まで1つの流れで自動化するフィンテックベースのソリューションを作った。

昨年11月、安養都市公社との成果共有剤協約が成就した。キム・テイ代表はこれを「単純なシステム導入を越えて公共賃貸管理の運営方式をデジタル標準に転換し始める」と見た。実際の使用は今年2~3月予定だ。

公共賃貸は住宅福祉行政領域である。収納と精算が揺れると、苦情と紛争が増え、担当者の負担も構造的に大きくなる。 「収納確認と精算過程をデータで自動化し、業務効率を高め、賃借人の納付情報のアクセス性と利便性を改善します。導入段階では変化が体感にとどまらないように、実際の運営指標で成果を設計しました。」

公共機関への参入の最大の障壁はセキュリティだった。レントフローはリース管理分野で初めてCSAP SaaS認証を獲得した。 「公共が要求する基準を客観的に満たしたという意味です。認証過程でシステム構造と運営体系を全般的に整備し、これは公共機関内部の審査と監査対応の負担を軽減する根拠になりました。」

CSAPは導入可能性を高める「共通言語」になった。 「機関ごとに求める検討手続きが厳しい現実で、CSAPはレンタルフローが公共市場で「導入可能なサービス」を超えて「拡張可能なサービス」になるようにするコア基盤です。」

金代表はフィンテク技術の実体を具体的に説明した。 「賃貸管理で最も多くの問題が生じる区間は、意外に「入金」そのものではなく、入金後の確認と決済です。

彼はこれを「不動産管理」ではなく「金融フローの不確実性」と見た。 「収納を単純に記録するレベルではなく、最初から最後まで制御可能な構造で設計しました。」

特に仮想口座インフラは金融会社と共同開発した国内唯一水準だと強調した。 「単純連動ではなく、実際の運用環境で必要な収納安定性と整合性を実現するために一緒に完成した技術です。現在特許登録まで完了しており、レントフローの収納自動化競争力を最も堅く支える基盤です」

現場では請求額と入金額が異なるように入ってきたり、入金者名が変わったり、一部の金額のみ分割納付されるなど、変数が絶えず発生する。

「このような状況で任意に送金が進行して事故が起こらないように、ルールに合わない入金は決済を保留または遮断し、運営者が確認できるように設計しました。延滞料自動更新のような機能も単純便宜ではなく「キャッシュフローを予測可能にする運営装置」です。」

社会的価値と金融を結合した「クレジットプラス(Credit+)」プロジェクトも推進中だ。 「賃貸料の支払いは単なる支出ではなく、誠実な生活金融データになる可能性があると考えています。

現在、NICE評価情報と技術開発を議論しており、特許も出願した。 「単にアイデアレベルではなく、実際のデータが信用評価の観点から意味のある形につながるためにどのような構造が必要かを検討しています。

レントフローが単純ソフトウェア会社を超えた理由は、BPO(業務委託)センターのためだ。キム代表はこれをテスラのFSDに例えた。 「テスラが圧倒的な走行データに基づいて自律走行競争力を強化するように、私たちのBPOセンターはレントフローが現場運営データを最も早く深く習得する通路です」

毎月数万件のレベルの請求・収納データが実際の運用変数とともに発生し、その過程で生じる例外状況が製品競争力をつくる核心材料となる。 「このようなデータをエッジデータと呼びます。通常のケースではなく、「現場で必ず飛び出す非定型状況」です。一般的な開発実力だけでは、このようなケースを十分に想像して実装するのは難しいです。」

プロのマネージャーは、顧客に最も近いところで問題を観察し、その問題を開発チームが正確に理解できるように構造化して伝達する。 「この蓄積が繰り返されるほど、レントフローはより硬くなり、自動化はより現実に合わせて進化します。これが追いつきにくい競争力です」

市場拡大も具体化している。住宅を超えて生活型宿泊施設やホテル委託運営市場に領域を広げている。 「生熟・ホテル委託運営の核心問題は、決済自体よりも、決済以降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事実上不可能になるという点です。運営会社は多数の水分量子に毎月配当金を支給して算定根拠まで説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客室所有者がそれぞれ独立した利害関係者であるため、数十、数百人に同じ水準の透明性。

ブランド名もホームボタンからレントフローに変えた。 「ホームボタンが与える親しみはメリットだったが、市場ではしばしば「小さな住宅管理プログラム」程度に認識される限界がありました。私たちが志向するところは単純な管理プログラムではなく、顧客の賃貸運営でキャッシュフローを安定させる不動産金融SaaSプラットフォームだったためリブランドしました。

金代表が見る市場の核心は、賃貸が貸し手から家賃に急速に転換される構造的変化だ。 「この変化は、まもなく家賃取引金額が爆発的に大きくなるという意味です。その取引フローを安定的に処理するフィンテックインフラが賃貸管理産業の中心になるしかありません。」

彼はフィンテック領域の市場性を最も大きく見ており、同時に公共市場に急速に参入して売上を拡大する戦略を推進している。 「このすべてがデータで蓄積される瞬間、AI企業への拡張は思ったより大きな問題ではありません。すでに現場で発生する収納・精算・苦情・運営のパターンデータを蓄積しており、これを基にLLMベースのリース管理インフラを構築すれば、顧客がより生産的に働き、より多くの売上を作ることができます。」

最後に彼のビジョンを尋ねた。 「データは嘘をつかない。賃貸市場で葛藤が生じる理由はほとんど感情のためではなく、事実を確認できる基準がないからです」

金代表が最終的に作りたいのは明確だった。

「不動産コミュニティ市場で情報がより透明に公開され、その情報が資産をより効率的に運営できる土台となる環境です。賃貸人と賃借人が不必要に戦わず、運営会社と管理者が不必要に疲れないよう、データで信頼を設計する会社になることが目標です」

Rentflow 的首席执行官 Kim Tae-i 通过“信任现金流和结算”彻底改变了租赁管理。

“通过系统集成规划和购物中心运营,我了解到一项服务的成功或失败取决于它如何从结构上解决反复出现的现场问题。”

Rentflow 的首席执行官 Kim Tae-i 出身于开发人员背景,曾经历过两次创业失败。

这个商业理念源于他作为租客的亲身经历。即使是按月支付租金,账单、押金确认、文件处理和结算也都需要人工操作,导致错误频发和沟通不畅。他认为租赁管理的本质并非“房地产”,而是“对现金流和结算的信任”。因此,他开发了一套基于金融科技的解决方案,将从账单和收款到结算和汇款的所有流程自动化整合到一个统一的工作流程中。

去年11月,该公司与安阳都市开发公司签署了绩效分成协议。首席执行官金泰义认为,这“不仅仅是引入一套系统,更是公共租赁管理模式向数字化转型的开端”。该系统预计将于今年2月或3月正式实施。

公共租赁住房是住房福利管理的关键领域。如果收款和结算流程不规范,投诉和纠纷就会增加,工作人员的负担也会结构性地加重。“我们将利用数据实现收款确认和结算流程的自动化,以提高工作效率,并改善租户获取缴费信息的便利性。在引入阶段,我们根据实际运营指标制定了绩效指标,以确保这些改变不仅仅停留在表面。”

公共机构面临的最大准入障碍是安全性。Rentflow是租赁管理领域首家获得CSAP SaaS认证的公司。“这意味着我们客观地达到了公共部门要求的标准。在认证过程中,我们全面重组了系统架构和操作系统,从而减轻了公共机构内部审查和审计的负担。”

CSAP 已成为一种“通用语言”,提高了其被广泛采用的可能性。“在每个机构都需要复杂审查流程的现实情况下,CSAP 是 Rentflow 成为‘可扩展服务’(而不仅仅是公共市场中‘可被采用的服务’)的关键基础。”

金首席执行官详细解释了金融科技的本质。“租赁管理中最常见的问题不是押金本身,而是押金的确认和结算。如果不清楚是谁支付了多少、何时支付的以及依据的是哪份合同,就需要反复打电话和发短信来确认收款。这个过程会动摇信任,导致纠纷。”

他认为这并非“房地产管理”,而是“资金流动的不确定性”。“我们设计的架构旨在从始至终可控,而不仅仅是记录收入。”

他特别强调,与金融机构联合开发的虚拟账户基础设施在韩国是独一无二的。“这项技术并非简单的连接,而是为了在实际运营环境中实现所需的支付稳定性和一致性而共同开发的。目前,该技术已获得专利,是Rentflow自动化支付竞争力的最坚实基础。”

在实际操作中,经常会出现各种变量,例如账单金额和存款金额不同、存款人姓名变更,或者只分期支付部分金额。

“在这种情况下,为了防止因随意汇款而导致的事故,我们设计了一套系统,可以暂停或冻结不符合规定的存款,并允许运营商进行核实。诸如滞纳金自动续期之类的功能不仅仅是便利措施;它们是使现金流可预测的运营机制。”

我们还在推进“Credit+”项目,该项目将社会价值与金融相结合。“我认为,租金支付不仅可以成为一项简单的支出,还可以成为衡量健康生活方式的重要财务指标。许多租房者每月都按时支付固定金额,但他们的支付记录无法建立财务信誉,导致他们无法享受信贷优惠和获得金融机会。”

我们目前正与NICE信息服务公司探讨技术开发,并已提交专利申请。“我们不仅在探索想法,还在研究如何构建合理的结构,将实际数据以符合信用评级标准的方式连接起来。从长远来看,我们的目标是让租户支付数据被公认为‘值得信赖的财务行为数据’。”

Rentflow之所以不仅仅是一家软件公司,其关键在于它的业务流程外包(BPO)中心。首席执行官Kim将其比作特斯拉的现场驱动系统(FSD)。“正如特斯拉凭借其海量的驾驶数据增强了自动驾驶领域的竞争力一样,我们的BPO中心是Rentflow获取现场运营数据的最快捷、最全面的方式。”

每月都会生成数万条计费和支付数据,以及实际运营变量。在此过程中出现的特殊情况,成为提升产品竞争力的关键因素。“这类数据被称为‘边缘数据’。它并非典型案例,而是‘在实际应用中不可避免地会出现的非典型情况’。仅凭标准的开发技能,很难充分设想和实现这些情况。”

专业的管理人员会尽可能贴近客户观察问题,梳理问题,并将其传达给开发团队,以便他们能够准确理解。“随着这种积累的不断进行,租金收入会更加稳定,自动化也会不断发展,更好地反映实际情况。这是一项难以匹敌的竞争优势。”

市场扩张也在逐步成形。除了住宅住宿,该公司正将业务拓展至生活方式住宿和酒店寄售业务市场。“住宿和酒店寄售业务的核心问题不在于结算本身,而在于结算后的沟通几乎完全中断。运营商必须每月向多个租户支付分红,并解释计算依据。由于每个房间业主都是独立的利益相关者,他们必须向数十甚至数百人提供同样透明且令人信服的计算依据。”

品牌名称也从 Home Button 改为 Rentflow。“虽然 Home Button 的知名度是一项优势,但它常常受到市场对其‘小型物业管理程序’认知的制约。我们的目标不仅仅是成为一个管理程序,而是一个能够稳定客户租赁业务现金流的房地产金融 SaaS 平台,这就是我们进行品牌重塑的原因。”

金首席执行官认为,市场的核心在于结构性转变,租赁模式正迅速从长期押金(全租)转向按月支付租金。“这种转变意味着租赁交易量将出现爆炸式增长。能够可靠处理这种交易流的金融科技基础设施,必将成为租赁管理行业的核心。”

他认为金融科技领域拥有最大的市场潜力,同时也在积极寻求快速进入公共部门并扩大销售的战略。“一旦所有这些数据积累起来,转型成为一家人工智能公司其实比你想象的要容易得多。我们已经在积累关于收据、结算、投诉和现场运营的模式数据。基于这些数据构建基于LLM的租赁管理基础设施,将使客户能够更高效地工作并创造更多收入。”

最后,我问了他关于愿景的问题。“数据不会说谎。租赁市场的大多数冲突并非由情绪引起,而是由于缺乏核实事实的标准。”

金首席执行官最终想要创造的愿景很明确。

“我们希望在房地产市场中营造一个信息更加透明的环境,让这些信息成为更高效资产管理的基础。我们的目标是成为一家通过数据建立信任的公司,从而避免房东和租户之间不必要的争执,也让运营商和管理人员不必承受不必要的压力。”

Kim Tae-i, PDG de Rentflow, révolutionne la gestion locative grâce à la « confiance dans les flux de trésorerie et les règlements ».

« Grâce à la planification des systèmes d'information et à l'exploitation des centres commerciaux, j'ai appris que le succès ou l'échec d'un service dépend de la manière dont il résout structurellement les problèmes récurrents sur le terrain. »

Kim Tae-i, PDG de Rentflow, est issu du secteur de la promotion immobilière et a déjà connu deux échecs commerciaux.

L'idée de cette entreprise lui est venue des difficultés qu'il a rencontrées en tant que locataire. Malgré le paiement mensuel du loyer, la facturation, la confirmation du dépôt de garantie, la documentation et le règlement reposaient sur des tâches manuelles, entraînant des erreurs et des malentendus à répétition. Il a alors compris que la gestion locative ne se résumait pas à l'immobilier, mais à la confiance dans les flux de trésorerie et les règlements. Il a développé une solution fintech qui automatise l'ensemble du processus, de la facturation et du recouvrement au règlement et au versement des sommes dues, au sein d'un flux de travail unique.

En novembre dernier, un accord de partage des performances a été signé avec la Société de développement urbain d'Anyang. Le PDG, Kim Tae-i, a déclaré : « Il s'agit bien plus que d'une simple mise en place d'un système ; c'est le début d'une transformation numérique de la gestion des logements locatifs publics. » La mise en œuvre effective est prévue pour février ou mars de cette année.

Le logement social est un secteur crucial de la gestion du logement social. Si les procédures de recouvrement et de règlement sont irrégulières, les plaintes et les litiges se multiplieront, et la charge de travail du personnel augmentera structurellement. « Nous allons automatiser le processus de confirmation et de règlement des loyers grâce aux données afin d'accroître l'efficacité du travail et d'améliorer l'accès des locataires aux informations de paiement. Lors de la phase de mise en œuvre, nous avons conçu des indicateurs de performance basés sur des indicateurs opérationnels réels afin de garantir que les changements ne soient pas seulement tangibles. »

Le principal obstacle à l'entrée sur le marché pour les institutions publiques était la sécurité. Rentflow a été la première entreprise du secteur de la gestion locative à obtenir la certification CSAP SaaS. « Cela signifie que nous avons objectivement satisfait aux normes requises par le secteur public. Au cours du processus de certification, nous avons entièrement restructuré notre système et notre système d'exploitation, ce qui a allégé la charge des contrôles et audits internes pour les institutions publiques. »

Le CSAP est devenu un « langage commun » qui favorise son adoption. « Dans un contexte où chaque organisme exige une procédure d'examen complexe, le CSAP constitue un élément essentiel permettant à Rentflow de devenir un service évolutif, et non plus un simple service adaptable au marché public. »

Le PDG Kim a expliqué en détail la véritable nature de la technologie fintech. « Le problème le plus fréquent dans la gestion locative n'est pas le dépôt de garantie en lui-même, mais plutôt sa confirmation et son encaissement. Si l'on ignore qui a payé combien, quand et en vertu de quel contrat, des appels et des messages répétés sont nécessaires pour confirmer la réception. Ce processus mine la confiance et engendre des litiges. »

Il considérait cela non pas comme de la « gestion immobilière », mais comme une « incertitude quant aux flux financiers ». « Nous avons conçu la structure pour qu'elle soit contrôlable du début à la fin, plutôt que de simplement enregistrer des recettes. »

Il a notamment souligné que l'infrastructure de compte virtuel, développée conjointement avec un établissement financier, est unique en Corée. « Cette technologie n'est pas une simple interconnexion, mais a été développée conjointement pour garantir la stabilité et la fiabilité des paiements requises dans un contexte opérationnel réel. Un brevet a été déposé et constitue le fondement le plus solide de la compétitivité des paiements automatisés de Rentflow. »

Sur le terrain, des variables surviennent constamment, telles que la différence entre le montant facturé et le montant de l'acompte, le changement de nom du déposant ou le paiement partiel du montant en plusieurs versements.

« Dans ces situations, afin de prévenir les incidents liés à des virements indus, nous avons conçu le système pour suspendre ou bloquer les dépôts non conformes aux règles et permettre aux opérateurs de les vérifier. Des fonctionnalités comme le renouvellement automatique des frais de retard ne sont pas de simples commodités ; ce sont des outils opérationnels qui rendent les flux de trésorerie prévisibles. »

Nous travaillons également sur le projet « Credit+ », qui allie valeur sociale et finance. « Je suis convaincu que le paiement du loyer peut devenir non seulement une dépense, mais aussi un indicateur financier précieux d'un mode de vie sain. Nombreux sont les locataires qui paient un loyer fixe chaque mois, mais leur historique ne permet pas d'établir une relation de confiance avec les établissements financiers, ce qui les exclut des avantages du crédit et des opportunités financières. »

Nous sommes actuellement en discussion avec NICE Information Services concernant le développement technologique et avons déposé un brevet. « Nous ne nous contentons pas d'explorer des idées ; nous étudions la structure nécessaire pour relier les données réelles de manière pertinente du point de vue de l'évaluation du crédit. À long terme, notre objectif est que les données de paiement des locataires soient reconnues comme des données fiables sur le comportement financier. »

Ce qui distingue Rentflow d'une simple société de logiciels, c'est son centre d'externalisation des processus métier (BPO). Son PDG, Kim, l'a comparé au système de conduite autonome (FSD) de Tesla : « Tout comme Tesla renforce sa compétitivité en matière de conduite autonome grâce à l'immense quantité de données de conduite qu'elle collecte, notre centre BPO est pour Rentflow le moyen le plus rapide et le plus complet d'acquérir des données d'exploitation sur le terrain. »

Des dizaines de milliers de données de facturation et de paiement sont générées chaque mois, ainsi que des variables opérationnelles réelles. Les situations exceptionnelles qui surviennent au cours de ce processus constituent un élément clé de la compétitivité des produits. « Ce type de données est appelé “données de périphérie”. Il ne s’agit pas d’un cas typique, mais plutôt d’une situation atypique qui se présente inévitablement sur le terrain. Il est difficile d’imaginer et de gérer pleinement ces cas avec les seules compétences de développement standard. »

Les gestionnaires professionnels observent les problèmes au plus près des clients, les structurent et les communiquent à l'équipe de développement pour qu'elle les comprenne parfaitement. « À mesure que ce processus se répète, le flux de revenus locatifs se stabilise et l'automatisation évolue pour mieux refléter la réalité. C'est un avantage concurrentiel difficile à égaler. »

L'expansion du marché se concrétise également. Au-delà des logements résidentiels, l'entreprise se développe sur le marché des hébergements lifestyle et de la gestion hôtelière en consignation. « Le principal problème des opérations de consignation pour l'hébergement et les hôtels ne réside pas dans le règlement lui-même, mais dans le fait que la communication après le règlement devient pratiquement impossible. Les exploitants doivent verser des dividendes mensuels à de nombreux locataires et expliquer le mode de calcul. Chaque propriétaire de chambre étant un actionnaire indépendant, ils doivent faire preuve du même niveau de transparence et fournir une justification convaincante de leurs calculs à des dizaines, voire des centaines de personnes. »

La marque a également été rebaptisée Rentflow, après avoir été initialement Home Button. « Si la notoriété de Home Button était un atout, elle souffrait souvent de la perception du marché qui la considérait comme un simple logiciel de gestion immobilière. Notre objectif n'était pas de nous contenter d'être un logiciel de gestion, mais une plateforme SaaS de financement immobilier qui stabilise les flux de trésorerie des opérations locatives de nos clients ; c'est pourquoi nous avons changé de nom. »

Le PDG Kim perçoit le cœur du marché comme une mutation structurelle, les locations passant rapidement des dépôts de garantie à long terme (jeonse) aux loyers mensuels. « Cette évolution se traduit par une explosion du volume des transactions locatives. L'infrastructure fintech capable de gérer ce flux de transactions de manière fiable deviendra inévitablement la pierre angulaire du secteur de la gestion locative. »

Il perçoit le plus grand potentiel de marché dans le secteur de la fintech, tout en poursuivant une stratégie visant à pénétrer rapidement le secteur public et à développer ses ventes. « Une fois toutes ces données collectées, la transformation en entreprise d'IA est moins complexe qu'il n'y paraît. Nous collectons déjà des données récurrentes sur les encaissements, les règlements, les réclamations et les opérations sur site. La mise en place d'une infrastructure de gestion locative basée sur la technologie LLM, à partir de ces données, permettra à nos clients d'être plus productifs et d'accroître leurs revenus. »

Finalement, je l'ai interrogé sur sa vision. « Les données ne mentent pas. La plupart des conflits sur le marché locatif ne sont pas dus aux émotions, mais à un manque de critères pour vérifier les faits. »

Ce que la PDG Kim souhaitait finalement créer était clair.

« Nous souhaitons créer un environnement où l'information est divulguée de manière plus transparente sur le marché immobilier, et où cette information sert de base à une gestion d'actifs plus efficace. Notre objectif est de devenir une entreprise qui instaure la confiance grâce aux données, afin que les propriétaires et les locataires n'aient pas à se battre inutilement, et que les exploitants et les gestionnaires ne soient pas inutilement épuisé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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