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인텔리전스, 건설업의 표준이 되다…큐픽스 배석훈 대표

도면, 계획, 일정이 계획대로 흘러가는 현장은 없다. 끊임없이 일치시키려고 노력하며 건물은 올라간다. 문제가 발견되어도 언제, 누가, 왜 문제가 생겼는지 추적하는 건 어렵다. 사진은 수천 장 찍지만, 추후 위치를 지정해 원하는 내용을 찾는 건 여전히 과거 방식이다.

큐픽스는 360도 카메라와 컴퓨터 비전, 클라우드 컴퓨팅을 결합해 건설 현장을 완전히 디지털화했다. 전 세계 30개국 이상, 800개 이상의 건설사가 고객이며, 도입된 누적 사이트 수는 15만 건에 육박한다.

“2010년경 실리콘밸리에서 집을 구매하고, 뒷마당을 리노베이션할 때 깨달았죠. ‘이런 일들은 여전히 1980년대를 못 벗어나고 있구나’라고.”

배석훈 큐픽스 대표는 전산기하(Computational Geometry)와 3차원 리얼리티 캡처 분야 연구자 출신이다. 첫 번째 스타트업은 제조업 특화 3D 데이터 프로세싱 B2B 소프트웨어로 미국 시장 점유율 1위를 이뤘다. 두 번째는 중소 엔지니어링 회사를 위한 클라우드 협업 솔루션이었다.

그가 늘 품었던 숙제는 “왜 사진, 비디오만으로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 컨텍스트를 전달하지 못할까”였다. 조경업체들과 뒷마당 보수 작업을 진행하면서 이는 문제의식이자 동시에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로 다가왔다.

건설사들은 거대한 예산을 들여 건물을 짓지만, 현장-사무실-발주처 간 공간 정보 공유의 디지털화는 제한적이었다. 사진은 수천 장 찍지만 추후 위치를 지정해 원하는 내용을 찾는 건 여전히 옛날 방식이었고, 현장은 도면이나 초기 일정과 일치하지 않았다. 문제가 발견돼도 언제, 누가, 왜 발생했는지 추적하는 건 불가능했다.

2015년, 배석훈 대표는 360도 카메라 기술이 성숙 단계에 들어섰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 기술과 컴퓨터 비전, 클라우드 컴퓨팅을 결합하면 건설 현장을 완전히 디지털화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며 큐픽스 탄생 배경을 밝혔다. 핵심 철학은 ‘기술의 접근성’이다. 라이다(LiDAR) 장비는 정밀하지만 장비 비용이 수천만 원에 달하고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

“100만 원 이하의 일반 360도 카메라로도 필요한 정밀도를 달성할 수 있고, 더 중요하게는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소프트웨어에 집중했죠.”

핵심은 독자 개발한 ‘멀티모달 3D 재구성 알고리즘’이다. 360도 카메라로 찍은 영상뿐 아니라 카메라의 기울기 센서, GPS 정보까지 함께 활용해 공간을 입체로 재구성한다. 여기에 딥러닝 기술로 잡음을 제거하고 왜곡을 바로잡아, 촬영 환경이 좋지 않아도 안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계산 정밀도를 높이기보다, 일반인이 비디오 촬영할 때 생기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하는 게 핵심이에요. 카메라 충격이나 어두운 공간, 불규칙한 보행 속도 같은 것들이죠. 이것이 진정한 ‘기술 접근성’입니다.”

이러한 전략이 글로벌 대형 건설사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다. 모든 현장 인력이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수백 개의 프로젝트에 동시 적용이 가능한 ‘확장성’과 ‘일관된 품질’을 보장한다.

큐픽스는 AWS 아마존 베드록을 통해 Claude를 비롯한 최신 LLM에 접근한다. 하지만 진짜 차별화는 보유한 두 가지 데이터 세트의 조합에서 나온다. 하나는 프로젝트의 ‘의도’를 반영한 도면, BIM, 일정 데이터고, 다른 하나는 ‘현실’을 반영한 현장의 3D 공간 데이터다.

“지난 10년간 전 세계 수만 개 건설 현장에서 수십억 장의 360도 이미지를 처리하며 독보적인 데이터를 축적했어요. 단순한 이미지가 아니라 수억 개의 BIM 모델과의 매핑, 공정 진행률, 품질 이슈 등이 모두 연결된 데이터죠. 의도와 현실의 차이를 포괄하는 조합입니다.”

이를 활용해 큐픽스는 건설에 특화된 AI 모델을 만드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LLM 자체는 누구나 쓸 수 있지만, 10년간 쌓아온 건설 현장의 실무 지식과 공간 데이터 처리 기술은 따라 할 수 없는 자산이다.

올해 공개 예정인 ‘콤파스(Compass)’는 현장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망이다. 기존에는 현장 소장이나 감리자가 도면과 현장을 일일이 돌아다니며 문제를 찾아야 했다. 그는 “콤파스가 분석한 내용은 ChatGPT, Google Gemini, Claude가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제공된다. 현장 관리자들은 선호하는 AI 앱으로 자연어 질문을 던지면 즉시 답을 얻는다”고 소개했다.

예를 들어 ‘지난 주 콘크리트 타설한 구역들 종합해서 보여주고, 품질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라는 질문에 AI가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종합해 시각적으로 답변한다. 프로젝트 관리자의 문서 업무 부담 감소, 설계 의도 대비 시공 상태 비교 자동화, 일정 대비 진척도 파악 및 지연 원인 실시간 분석이 가능하다.

큐픽스는 매출의 9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북미와 호주, 유럽이 핵심 시장이다. 보수적인 글로벌 건설사가 큐픽스를 선택한 이유는 크게 세가지다. 검증된 기술력, 엔터프라이즈급 안정성, 지속적인 혁신이다.

“글로벌 상위 20대 건설사 중 15개 이상과 협업하고 있으며, 30개국 15만 개에 육박하는 사이트에 도입됐습니다. 실제 대규모 프로젝트에서 수년간 사용되며 효용성이 입증된 상용화 솔루션이죠.”

AWS 인프라 기반으로 99.9% 이상의 안정성을 확보했고, ISO 27001, CSA STAR, 미국 SOC 2 Type II 인증, GDPR 준수 등 글로벌 대기업이 요구하는 모든 보안 및 규정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글로벌 현장에서 체감하는 브랜드 위상은 이제 ‘혁신적인 한국 스타트업’이 아니라 ‘건설 공간 정보의 글로벌 표준’이다.

배 대표는 한국프롭테크포럼을 이끌며 업계가 ‘빠른 확장’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로 전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프롭테크 시장은 중개 플랫폼과 데이터 집계를 중심으로 성장했어요. 하지만 내수 시장 경기와 정부 정책에 과도하게 의존했고, 결국 독자적 성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죠.”

그가 그리는 미래는 ‘공간을 이해하는 기술이 일상의 표준이 되는 세상’이다.

“스마트폰으로 지도를 보고, 음식을 주문하고, 택시를 부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곧 ‘공간 인텔리전스’도 그렇게 보편화될 겁니다.”

집을 구할 때 원하는 조건을 추상적으로 입력하면(10억 대, 초등학생 두 명, 강남 소재 회사에 1시간 내 출퇴근), 매물로 나온 모든 집들의 내부 노화 상태, 위치, 교통, 투자 가치, 대출 가능성, 필요 예산 등을 모두 고려한 최적의 집을 AI가 찾아줄 것이다. 수백 개 매물의 디지털 임장을 순식간에 끝내고 제안서를 만들어준다.

리모델링 시에는 과거 몇 년간 고객 동선 트래픽, 공간 활용률, 환경 품질, 시공 비용 등을 분석해 최적의 고객 경험과 최대 매출을 위한 설계를 자동으로 해줄 것이다. 플랜트는 누수나 녹 등 품질 이슈 검출, 설비 고장 예측을 통한 선제적 정비, 센서 기반 위험 상황 예측에 따른 선제 대응, 작업자 동선 최적화 등을 공간 지능이 도울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큐픽스의 기술이 ‘공간의 민주화’를 이룬 기업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했다.

“누구나, 어디서나, 저렴한 비용으로 공간을 디지털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만든 기업. 건설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건물을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들며,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으로 남고 싶어요.”

Spatial Intelligence Becomes the Standard in the Construction Industry…Cupix CEO Bae Seok-hoon

No construction site ever goes according to plan, with drawings, plans, and schedules. Buildings rise with a constant struggle to conform. Even when problems are discovered, it's difficult to trace when, by whom, and why they occurred. Thousands of photos are taken, but pinpointing the location and finding the desired information later remains a legacy.

Cupix has completely digitized construction sites by combining 360-degree cameras, computer vision, and cloud computing. Its customers include over 800 construction companies in over 30 countries worldwide, and the cumulative number of sites where it has been implemented is approaching 150,000.

"Around 2010, when I bought a house in Silicon Valley and started renovating my backyard, I realized, 'This kind of stuff is still stuck in the 1980s.'"

Bae Seok-hoon, CEO of Cupix, is a researcher specializing in computational geometry and 3D reality capture. His first startup, a B2B 3D data processing software specialized for manufacturing, achieved the number one market share in the US. His second was a cloud collaboration solution for small and medium-sized engineering companies.

The question he always pondered was, "Why can't photos and videos alone convey spatial context in a way people can easily understand?" While working with landscaping companies on backyard renovations, this challenge presented itself as both a challenge and a tremendous business opportunity.

Construction companies spend huge sums on building projects, but digitizing spatial information sharing between the site, office, and client has been limited. Thousands of photos were taken, but pinpointing locations and finding desired information later remained a legacy process. The site didn't match drawings or initial schedules. Even when problems were discovered, it was impossible to trace when, by whom, and why they occurred.

In 2015, CEO Bae Seok-hoon concluded that 360-degree camera technology had reached maturity. He explained the background behind Cupix's creation, saying, "I was convinced that combining this technology with computer vision and cloud computing could completely digitize construction sites." The company's core philosophy is "accessibility." LiDAR equipment, while precise, costs tens of millions of won and requires specialized personnel.

“We focused on developing software that achieves the required precision with a standard 360-degree camera costing under $1,000, and, more importantly, maximizes ease of use.”

The core of the solution is a proprietary "multimodal 3D reconstruction algorithm." It utilizes not only 360-degree camera footage, but also the camera's tilt sensor and GPS information to reconstruct the space in three dimensions. Furthermore, deep learning technology removes noise and corrects distortion, producing stable results even in challenging shooting environments.

"Rather than increasing computational precision, the key is to address the various situations that arise when ordinary people film video: camera shocks, dark spaces, and uneven walking speeds. This is true 'technology accessibility.'"

This strategy is why it's been chosen by major global construction companies. It guarantees scalability and consistent quality, making it easy for all field personnel to use and applicable to hundreds of projects simultaneously.

Cupix accesses the latest LLMs, including Claude's, through AWS Amazon Bedrock. However, the real difference comes from the combination of two data sets it possesses: one is the drawings, BIM, and schedule data that reflect the project's "intention," and the other is the 3D spatial data of the field that reflects the "reality."

"Over the past decade, we've processed billions of 360-degree images from tens of thousands of construction sites around the world, accumulating an unparalleled amount of data. This isn't just images; it's data that maps to hundreds of millions of BIM models, connects construction progress, quality issues, and more. It's a combination that encompasses the gap between intention and reality."

Leveraging this, Cupix has built a system that creates AI models specialized for construction. While anyone can use the LLM itself, the practical knowledge and spatial data processing skills accumulated over a decade in construction sites are invaluable assets.

"Compass," scheduled for release this year, promises to change the paradigm of field management. Previously, site managers or supervisors had to walk through drawings and sites, looking for problems. "Compass's analysis is presented in a format understandable by ChatGPT, Google Gemini, and Claude," he explained. "Field managers can ask natural language questions using their preferred AI app and receive immediate answers."

For example, when asked, "Show me the areas where concrete was poured last week and check for quality issues," AI synthesizes all relevant data and provides a visual response. This reduces the project manager's documentation burden, automates comparisons of construction status against design intent, and enables real-time analysis of progress against schedule and causes of delays.

Cupix generates over 95% of its revenue overseas, with North America, Australia, and Europe being its key markets. Conservative global construction companies chose Cupix for three main reasons: proven technology, enterprise-level reliability, and continuous innovation.

"We work with more than 15 of the world's top 20 construction companies, and our solution has been deployed in nearly 150,000 sites across 30 countries. It's a commercially available solution with proven effectiveness, having been used for years on large-scale projects."

Built on AWS infrastructure, it boasts over 99.9% reliability and meets all the security and regulatory requirements demanded by global corporations, including ISO 27001, CSA STAR, US SOC 2 Type II certification, and GDPR compliance. The brand's global presence is no longer that of an "innovative Korean startup," but rather a "global standard for construction space information."

CEO Bae leads the Korea Proptech Forum, encouraging the industry to shift from "rapid expansion" to "sustainable value creation."

"Over the past decade, the proptech market has grown primarily through brokerage platforms and data aggregation. However, it has become overly reliant on the domestic market and government policies, ultimately revealing the limits of independent growth."

The future he envisions is a world where 'technology to understand space becomes a standard part of everyday life.'

"We take it for granted that we can use our smartphones to look at maps, order food, and call taxis. Soon, 'spatial intelligence' will become just as common."

When searching for a home, simply input your abstract criteria (1 billion won, two elementary school students, a one-hour commute to a Gangnam-based company). AI will find the optimal home, considering the interior condition, location, transportation, investment value, loan availability, and budget requirements of all available homes. It will digitally review hundreds of properties in an instant and generate a proposal.

During remodeling, analysis of past years' customer traffic, space utilization, environmental quality, and construction costs will automatically design for optimal customer experience and maximum sales. For plants, spatial intelligence will assist in detecting quality issues like water leaks and rust, predicting equipment failures for preemptive maintenance, proactively responding to sensor-based risk predictions, and optimizing worker movement.

Finally, he said he hopes Cupix's technology will be remembered as a company that achieved the 'democratization of space.'

"We're a company that enables anyone, anywhere, at a low cost to understand and utilize space digitally. We want to be remembered as a company that has contributed to increasing productivity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making buildings safer and more sustainable, and ultimately, enhancing people's quality of life."

空間インテリジェンス、建設業の標準になる…キューピックスベソクフン代表

図面、計画、スケジュールが計画通りに流れる現場はない。絶えず一致させようと努力して建物は上がる。問題が発見されても、いつ、誰が、なぜ問題が生じたのかを追跡するのは難しい。写真は数千枚撮るが、今後の位置を指定して欲しい内容を探すのは依然として過去の方式だ。

キューピックスは360度カメラとコンピュータビジョン、クラウドコンピューティングを組み合わせて建設現場を完全にデジタル化した。世界30カ国以上、800以上の建設会社が顧客であり、導入された累積サイト数は15万件に迫る。

「2010年頃、シリコンバレーで家を購入し、裏庭を改装する際に気づきました。「こういうことは依然として1980年代を抜け出していないんだ」と。

ペ・ソクフン・キューフィックス代表は電算幾何(Computational Geometry)と3次元リアリティキャプチャ分野の研究者出身だ。最初のスタートアップは製造業特化3Dデータ処理B2Bソフトウェアで米国市場シェア1位を成し遂げた。 2つ目は、中小エンジニアリング会社のためのクラウドコラボレーションソリューションでした。

彼がいつも抱いていた宿題は「なぜ写真、ビデオだけで人が容易に理解できる空間コンテキストを伝えられないのか」だった。造園業者らと裏庭の保守作業を進めながら、これは問題意識であり同時に膨大なビジネス機会に近づいてきた。

建設会社は巨大な予算をかけて建物を建てたが、現場-事務室-発注先間の空間情報共有のデジタル化は制限的だった。写真は数千枚撮るが、今後の位置を指定して欲しい内容を探すのは依然として昔の方式であり、現場は図面や初期スケジュールと一致しなかった。問題が発見されてもいつ、誰が、なぜ発生したのかを追跡することは不可能だった。

2015年、ペ・ソクフン代表は360度カメラ技術が成熟段階に入ったと判断した。彼は「この技術とコンピュータビジョン、クラウドコンピューティングを組み合わせれば、建設現場を完全にデジタル化できると確信した」とキューピックス誕生の背景を明らかにした。核心哲学は「技術のアクセシビリティ」である。ライダー(LiDAR)装置は精密だが、装置費用が数千万ウォンに達し、専門人材が必要だ。

「100万ウォン以下の一般360度カメラでも必要な精度を達成でき、より重要なことには使いやすさを最大化したソフトウェアに集中しました。」

核心は独自開発した「マルチモーダル3D再構成アルゴリズム」だ。 360度カメラで撮った映像だけでなく、カメラの傾きセンサー、GPS情報まで一緒に活用して空間を立体に再構成する。ここにディープラーニング技術でノイズを除去して歪みを正し、撮影環境が良くなくても安定した結果物を作り出す。

「計算精度を高めるより、一般人がビデオ撮影する際に生じるさまざまな状況に対応するのが核心です。カメラの衝撃や暗い空間、不規則な歩行速度のようなものですね。

こうした戦略がグローバル大型建設会社の選択を受けた理由だ。すべての現場人材が容易に使用でき、数百のプロジェクトに同時適用が可能な「拡張性」と「一貫した品質」を保証する。

キューフィックスは、AWS Amazon Bedrockを介してClaudeを含む最新のLLMにアクセスします。しかし、本当の差別化は、保持している2つのデータセットの組み合わせから来ています。一つはプロジェクトの「意図」を反映した図面、BIM、スケジュールデータ、もう一つは「現実」を反映した現場の3D空間データだ。

「過去10年間、世界中の数万個の建設現場で数十億枚の360度イメージを処理して独自のデータを蓄積しました。単純なイメージではなく、数億個のBIMモデルとのマッピング、プロセス進行率、品質問題などがすべて連結されたデータです。意図と現実の違いを包括する組み合わせです」

これを活用して、キューピックスは建設に特化したAIモデルを作るシステムを構築した。 LLM自体は誰でも使えるが、10年間積み重ねてきた建設現場の実務知識と空間データ処理技術は従うことができない資産だ。

今年公開予定の「コンパス(Compass)」は現場管理のパラダイムを変える見通しだ。既存には現場所長や監理者が図面と現場を日々歩き回って問題を探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彼は「コンパスが分析した内容はChatGPT、Google Gemini、Claudeが理解できる形式で提供される。現場管理者は好むAIアプリで自然言語の質問を投げればすぐに答えを得る」と紹介した。

例えば、「先週のコンクリート打設された区域をまとめて見せ、品質問題があるかどうかを確認してください」という質問に、AIが関わるすべてのデータをまとめて視覚的に答える。プロジェクト管理者の文書業務負担軽減、設計意図に対する施工状態比較自動化、一定対比進捗度の把握及び遅延原因リアルタイム分析が可能である。

キューフィックスは売上の95%以上が海外で発生する。北米とオーストラリア、ヨーロッパが核心市場だ。保守的なグローバル建設会社がキューフィックスを選んだ理由は大きく三つだ。検証された技術力、エンタープライズ級の安定性、持続的なイノベーションだ。

「グローバル上位20大建設会社のうち15社以上とコラボレーションしており、30カ国15万個に迫るサイトに導入されました。実際、大規模なプロジェクトで長年使用され、効用性が立証された商用化ソリューションです。」

AWSインフラストラクチャベースで99.9%以上の安定性を確保し、ISO 27001、CSA STAR、米国SOC 2 Type II認証、GDPR準拠など、グローバル大企業が要求するすべてのセキュリティおよび規制要件を満たしています。グローバル現場で体感するブランドフェーズは、今や「革新的な韓国スタートアップ」ではなく、「建設空間情報のグローバル標準」だ。

ペ代表は韓国プロテックフォーラムを率いて業界が「迅速な拡張」から「持続可能な価値創出」に転換するように励ましている。

「過去10年間、プロップテック市場は仲介プラットフォームとデータ集約を中心に成長しました。しかし、内需市場の景気と政府の政策に過度に依存しており、結局独自の成長の限界を明らかにしています。」

彼が描く未来は「空間を理解する技術が日常の標準となる世界」だ。

「スマートフォンで地図を見て、食べ物を注文し、タクシーを呼ぶのは当然だと思います。すぐに「空間インテリジェンス」もそう普遍化されるでしょう。」

家を救う際に希望する条件を抽象的に入力すれば(10億台、小学生2人、江南素材会社に1時間以内に出退勤)、売り物で出てきたすべての家の内部老化状態、位置、交通、投資価値、貸出可能性、必要予算などをすべて考慮した最適な家をAIが求めるだろう。何百もの売り物のデジタル臨場を瞬時に終えて提案書を作ってくれる。

リモデリング時には、過去数年間、顧客動線トラフィック、空間活用率、環境品質、施工コストなどを分析し、最適な顧客体験と最大売上のための設計を自動的にしてくれるだろう。プラントは、漏水や錆などの品質問題検出、設備故障予測による先制的整備、センサーベースの危険状況予測による先制対応、作業者動線の最適化などを空間知能が助けるだろう。

最後に彼は、キューピックスの技術が「空間の民主化」を成し遂げた企業として覚えてほしいと言った。

「誰でも、どこでも、低コストで空間をデジタルで理解し活用できるようにした企業。建設業の生産性を高め、建物をより安全で持続可能にし、最終的に人々の生活の質を高めるのに貢献した企業として残りたい」

空间智能成为建筑行业的标准……Cupix CEO 裴锡勋

任何建筑工地都不可能完全按照计划进行,图纸、方案和进度表都无法保证万无一失。建筑物的拔地而起始终伴随着与既定规则的抗争。即使发现了问题,也很难追溯问题发生的时间、责任人和原因。虽然拍摄了成千上万张照片,但日后确定问题地点并找到所需信息却成了一项艰巨的任务。

Cupix 通过结合 360 度全景相机、计算机视觉和云计算技术,实现了建筑工地的全面数字化。其客户包括全球 30 多个国家的 800 多家建筑公司,累计应用该系统的工地数量已接近 15 万个。

“大约在 2010 年,当我在硅谷买了一栋房子并开始翻新我的后院时,我意识到,‘这种东西仍然停留在 20 世纪 80 年代。’”

Cupix 的首席执行官裴锡勋是一位专注于计算几何和 3D 实景捕捉的研究员。他的第一家创业公司是一家面向制造业的 B2B 3D 数据处理软件公司,该公司在美国市场占据了第一的份额。他的第二家公司是一家为中小工程公司提供云协作解决方案的公司。

他一直思考的问题是:“为什么照片和视频本身不能以人们容易理解的方式传达空间背景?”在与园林绿化公司合作进行后院改造时,这个问题既是挑战,也是巨大的商机。

建筑公司在建设项目上投入巨资,但工地、办公室和客户之间空间信息的数字化共享却十分有限。虽然拍摄了数千张照片,但之后定位位置和查找所需信息仍然是一项繁琐的传统工作。工地实际情况与图纸或初始进度计划不符。即使发现了问题,也无法追溯问题发生的时间、责任人和原因。

2015年,CEO裴锡勋认为360度全景相机技术已经成熟。他解释了Cupix创立的初衷:“我坚信,将这项技术与计算机视觉和云计算相结合,可以实现建筑工地的全面数字化。”该公司的核心理念是“普及化”。激光雷达设备虽然精度高,但价格昂贵,动辄数千万韩元,而且需要专业人员操作。

“我们专注于开发一款能够使用价格低于 1000 美元的标准 360 度相机达到所需精度的软件,更重要的是,最大限度地提高易用性。”

该解决方案的核心是专有的“多模态3D重建算法”。它不仅利用360度全景摄像机拍摄的视频素材,还利用摄像机的倾斜传感器和GPS信息来重建三维空间。此外,深度学习技术能够消除噪声并校正失真,即使在复杂的拍摄环境下也能获得稳定的效果。

“与其提高计算精度,关键在于解决普通人在拍摄视频时遇到的各种情况:相机抖动、光线昏暗的环境以及行走速度不均等。这才是真正的‘技术可及性’。”

正是这种策略被众多全球大型建筑公司所采用。它保证了可扩展性和始终如一的质量,使所有现场人员都能轻松使用,并可同时应用于数百个项目。

Cupix 通过 AWS Amazon Bedrock 访问最新的 LLM,包括 Claude 的 LLM。然而,真正的区别在于它拥有的两套数据集的结合:一套是反映项目“意图”的图纸、BIM 和进度数据,另一套是反映项目“实际情况”的现场 3D 空间数据。

“过去十年间,我们处理了来自全球数万个建筑工地的数十亿张360度全景图像,积累了空前庞大的数据量。这不仅仅是图像;这些数据与数亿个BIM模型相对应,关联着施工进度、质量问题等等。它弥合了预期与现实之间的差距。”

利用这一优势,Cupix 构建了一套专门用于建筑行业的 AI 模型创建系统。虽然任何人都可以使用 LLM 本身,但十多年来在建筑工地积累的实践经验和空间数据处理技能却是无比宝贵的财富。

计划于今年发布的“Compass”有望改变现场管理的模式。此前,现场经理或主管必须亲自查看图纸和现场情况,查找问题。“Compass的分析结果以ChatGPT、Google Gemini和Claude等人工智能程序能够理解的格式呈现,”他解释道,“现场经理可以使用他们常用的AI应用程序提出自然语言问题,并立即获得答案。”

例如,当被问及“请指出上周浇筑混凝土的区域并检查质量问题”时,人工智能会综合所有相关数据并提供可视化结果。这减轻了项目经理的文档工作负担,自动将施工状态与设计意图进行比较,并实现对进度与计划的实时分析以及对延误原因的分析。

Cupix超过95%的收入来自海外,其中北美、澳大利亚和欧洲是其主要市场。保守的全球建筑公司选择Cupix主要有三个原因:成熟的技术、企业级的可靠性和持续的创新。

“我们与全球排名前20的建筑公司中的15家以上开展合作,我们的解决方案已在30个国家的近15万个工地部署。这是一个商业化的解决方案,其有效性已得到验证,并在大型项目中应用多年。”

该平台基于AWS基础设施构建,可靠性超过99.9%,并满足全球企业的所有安全和监管要求,包括ISO 27001、CSA STAR、美国SOC 2 II型认证以及GDPR合规性。该品牌的全球影响力已不再局限于“韩国创新型初创公司”,而是“建筑空间信息的全球标准”。

裴先生领导韩国房地产科技论坛,鼓励该行业从“快速扩张”转向“可持续价值创造”。

“过去十年,房地产科技市场主要通过经纪平台和数据聚合实现增长。然而,它过度依赖国内市场和政府政策,最终暴露出自主增长的局限性。”

他设想的未来是一个“利用太空技术了解世界成为日常生活标准组成部分”的世界。

“我们理所当然地认为可以用智能手机查看地图、订餐和叫出租车。很快,‘空间智能’也将变得同样普及。”

在寻找房屋时,只需输入您的基本条件(例如:10亿韩元预算、两个小学生子女、通勤至位于江南区的公司一小时车程)。人工智能会综合考虑房屋的内部状况、位置、交通、投资价值、贷款可行性以及预算要求,为您找到最合适的房源。它会在瞬间对数百套房产进行数字化评估,并生成一份推荐方案。

在改造过程中,通过分析往年的客流量、空间利用率、环境质量和施工成本,系统将自动设计出最佳的客户体验和最大化的销售额。对于工厂而言,空间智能将有助于检测漏水和生锈等质量问题,预测设备故障以便进行预防性维护,主动响应基于传感器的风险预测,并优化工人的移动路线。

最后,他表示希望Cupix的技术能够被人们铭记为一家实现了“太空民主化”的公司。

“我们是一家致力于让任何人,无论身处何地,都能以低成本理解和利用数字化空间的公司。我们希望被人们铭记为一家为提高建筑行业生产力、使建筑物更安全、更可持续,并最终提升人们生活质量做出贡献的公司。”

L'intelligence spatiale devient la norme dans le secteur de la construction… Bae Seok-hoon, PDG de Cupix

Aucun chantier ne se déroule jamais comme prévu, malgré les plans et les échéanciers. Les bâtiments s'élèvent dans une lutte constante pour s'y conformer. Même lorsque des problèmes sont découverts, il est difficile de déterminer quand, par qui et pourquoi ils sont survenus. Des milliers de photos sont prises, mais localiser précisément l'emplacement et retrouver les informations recherchées reste un défi.

Cupix a entièrement numérisé les chantiers de construction en combinant caméras à 360 degrés, vision par ordinateur et informatique en nuage. Parmi ses clients figurent plus de 800 entreprises de construction réparties dans plus de 30 pays à travers le monde, et le nombre cumulé de chantiers où sa solution a été déployée approche les 150 000.

« Vers 2010, lorsque j'ai acheté une maison dans la Silicon Valley et que j'ai commencé à rénover mon jardin, je me suis rendu compte que ce genre de choses était encore figées dans les années 1980. »

Bae Seok-hoon, PDG de Cupix, est un chercheur spécialisé en géométrie algorithmique et en capture de la réalité 3D. Sa première start-up, un logiciel de traitement de données 3D B2B destiné au secteur manufacturier, a atteint la première place du marché américain. Sa seconde était une solution de collaboration dans le cloud pour les PME du secteur de l'ingénierie.

La question qui le taraudait sans cesse était : « Pourquoi les photos et les vidéos ne peuvent-elles pas, à elles seules, transmettre le contexte spatial de manière à être facilement compréhensibles ? » Lorsqu'il travaillait avec des entreprises d'aménagement paysager sur des projets de rénovation de jardins, ce défi s'est révélé à la fois une difficulté et une formidable opportunité commerciale.

Les entreprises de construction investissent des sommes considérables dans les projets de bâtiment, mais le partage numérique des informations spatiales entre le chantier, le bureau et le client reste limité. Des milliers de photos ont été prises, mais la localisation précise des emplacements et la recherche ultérieure des informations souhaitées demeurent des méthodes archaïques. Le chantier ne correspondait ni aux plans ni aux calendriers initiaux. Même lorsque des problèmes étaient découverts, il était impossible de déterminer quand, par qui et pourquoi ils étaient survenus.

En 2015, le PDG Bae Seok-hoon a conclu que la technologie des caméras à 360 degrés avait atteint sa maturité. Il a expliqué la genèse de Cupix : « J’étais convaincu que l’association de cette technologie à la vision par ordinateur et au cloud computing permettrait de numériser intégralement les chantiers. » La philosophie de l’entreprise repose sur l’accessibilité. Les équipements LiDAR, bien que précis, coûtent des dizaines de millions de wons et nécessitent un personnel spécialisé.

« Nous nous sommes concentrés sur le développement d'un logiciel qui permette d'atteindre la précision requise avec une caméra standard à 360 degrés coûtant moins de 1 000 $, et, plus important encore, qui maximise la facilité d'utilisation. »

Au cœur de cette solution se trouve un algorithme propriétaire de reconstruction 3D multimodale. Celui-ci exploite non seulement les images de la caméra à 360 degrés, mais aussi le capteur d'inclinaison et les données GPS pour reconstruire l'espace en trois dimensions. De plus, la technologie d'apprentissage profond élimine le bruit et corrige les distorsions, garantissant des résultats stables même dans des conditions de prise de vue difficiles.

« Plutôt que d'accroître la précision des calculs, l'essentiel est de prendre en compte les différentes situations qui se présentent lorsque des personnes ordinaires filment des vidéos : les vibrations de la caméra, les espaces sombres et les vitesses de marche irrégulières. C'est cela, la véritable « accessibilité technologique ». »

C’est cette stratégie qui a été choisie par les plus grandes entreprises de construction internationales. Elle garantit l’adaptabilité et une qualité constante, la rendant facile à utiliser pour tous les intervenants sur le terrain et applicable simultanément à des centaines de projets.

Cupix accède aux derniers modèles de plans, y compris celui de Claude, via AWS Amazon Bedrock. Cependant, sa véritable différence réside dans la combinaison de deux ensembles de données : d’une part, les plans, les données BIM et les données de planification qui reflètent l’« intention » du projet ; d’autre part, les données spatiales 3D du terrain qui reflètent la « réalité ».

« Au cours de la dernière décennie, nous avons traité des milliards d'images à 360 degrés provenant de dizaines de milliers de chantiers de construction à travers le monde, accumulant ainsi une quantité de données sans précédent. Il ne s'agit pas simplement d'images ; ce sont des données qui se connectent à des centaines de millions de maquettes BIM, qui relient l'avancement des travaux, les problèmes de qualité, et bien plus encore. C'est une combinaison qui permet de combler le fossé entre les intentions et la réalité. »

S'appuyant sur ce constat, Cupix a développé un système qui crée des modèles d'IA spécialisés pour le secteur de la construction. Si le LLM en lui-même est accessible à tous, les connaissances pratiques et les compétences en traitement de données spatiales acquises pendant plus de dix ans sur les chantiers constituent des atouts inestimables.

« Compass », dont la sortie est prévue cette année, promet de révolutionner la gestion de chantier. Auparavant, les responsables et superviseurs de site devaient parcourir les plans et les terrains à la recherche de problèmes. « L'analyse de Compass est présentée dans un format compatible avec ChatGPT, Google Gemini et Claude », a-t-il expliqué. « Les responsables de chantier peuvent poser des questions en langage naturel via leur application d'IA préférée et obtenir des réponses instantanées. »

Par exemple, lorsqu'on lui demande : « Montrez-moi les zones où le béton a été coulé la semaine dernière et vérifiez la qualité », l'IA synthétise toutes les données pertinentes et fournit une réponse visuelle. Cela allège la charge de travail du chef de projet en matière de documentation, automatise la comparaison de l'état d'avancement des travaux avec les spécifications initiales et permet une analyse en temps réel de l'avancement par rapport au planning et des causes des retards.

Cupix réalise plus de 95 % de son chiffre d'affaires à l'étranger, l'Amérique du Nord, l'Australie et l'Europe étant ses principaux marchés. Les entreprises de construction internationales, réputées pour leur prudence, ont choisi Cupix pour trois raisons principales : une technologie éprouvée, une fiabilité à toute épreuve et une innovation continue.

« Nous collaborons avec plus de 15 des 20 plus grandes entreprises de construction au monde, et notre solution a été déployée sur près de 150 000 chantiers dans 30 pays. C’est une solution commercialement disponible dont l’efficacité est éprouvée, utilisée depuis des années sur des projets de grande envergure. »

Reposant sur l'infrastructure AWS, cette solution affiche une fiabilité supérieure à 99,9 % et répond à toutes les exigences de sécurité et réglementaires des multinationales, notamment les certifications ISO 27001, CSA STAR et US SOC 2 Type II, ainsi que la conformité au RGPD. La marque n'est plus perçue comme une simple start-up coréenne innovante, mais comme une référence mondiale en matière d'information sur le secteur de la construction.

Le PDG Bae dirige le Korea Proptech Forum, encourageant le secteur à passer d'une « expansion rapide » à une « création de valeur durable ».

« Au cours de la dernière décennie, le marché de la proptech s'est développé principalement grâce aux plateformes de courtage et à l'agrégation de données. Cependant, il est devenu trop dépendant du marché intérieur et des politiques gouvernementales, révélant finalement les limites de sa croissance indépendante. »

L'avenir qu'il envisage est un monde où « la technologie permettant de comprendre l'espace devient une composante courante de la vie quotidienne ».

« Nous tenons pour acquis que nous pouvons utiliser nos smartphones pour consulter des cartes, commander à manger et appeler des taxis. Bientôt, l’« intelligence spatiale » deviendra tout aussi courante. »

Pour trouver un logement, il vous suffit de saisir vos critères (1 milliard de wons, deux enfants scolarisés en primaire, une heure de trajet pour travailler dans une entreprise de Gangnam). L'IA trouvera le logement idéal en tenant compte de l'état intérieur, de l'emplacement, des transports, du potentiel d'investissement, de la possibilité d'emprunt et de votre budget. Elle analysera instantanément des centaines de biens immobiliers et vous fera une proposition.

Lors de travaux de rénovation, l'analyse de la fréquentation client des années précédentes, de l'utilisation de l'espace, de la qualité environnementale et des coûts de construction permettra de concevoir automatiquement une expérience client optimale et des ventes maximales. Pour les usines, l'intelligence spatiale contribuera à détecter les problèmes de qualité tels que les fuites d'eau et la rouille, à prédire les pannes d'équipement pour une maintenance préventive, à réagir de manière proactive aux prédictions de risques basées sur les capteurs et à optimiser les déplacements des employés.

Enfin, il a déclaré espérer que la technologie de Cupix restera dans les mémoires comme celle d'une entreprise ayant réussi à « démocratiser l'espace ».

« Nous sommes une entreprise qui permet à tous, partout dans le monde, de comprendre et d'utiliser l'espace numériquement à moindre coût. Nous voulons qu'on se souvienne de nous comme d'une entreprise qui a contribué à accroître la productivité dans le secteur de la construction, à rendre les bâtiments plus sûrs et plus durables et, en fin de compte, à améliorer la qualité de vie des ge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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