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등급 받지 못한 노인의 일상 돌봄까지…저출산·고령화 시대 민간 라이프케어의 역할 주목
-9년간 20만 명 여성 일자리 창출, 평균 연령 56세의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철저한 매니저 교육 시스템으로 가사 서비스 표준화…200만 가구가 선택한 이유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 초대 회장으로 업계 이슈 해결 선도
생활연구소가 법인명을 ‘청연’으로 변경한다. 그동안 법인명 ‘생활연구소’, 서비스명 ‘청소연구소’, 축약형 ‘청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었다. 청연은 이번 법인명 변경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하게 된다.
이렇게 법인명을 변경한 데에는 ‘청연 한상(가정 식사 서비스)’, ‘청연 케어(시니어 일상 돌봄)’, 청연 플러스샵(생활용품 커머스 큐레이션몰)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단일 서비스명으로는 회사 전체를 대표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앞으로 신규 서비스는 ‘청연 OO’ 형태로 통일하기로 했다. 청연은 이번 법인명 변경을 통해 빠르게 늘어나는 1인가구와 맞벌이, 고령화 사회 속에서 일상에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한다는 전략이다.
청연의 대표 서비스 ‘청소연구소’는 연현주 대표의 경험에서 비롯됐다. 가사 돌봄 서비스의 비효율성을 직접 경험하며, 카카오 택시의 혁신 모델을 가사 서비스 시장에 적용할 필요성을 확신한 연 대표는 2017년 청연을 창립했다.
청연은 9년 만에 전국에 20만 명의 가사 매니저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가사 청소에서 시작해 현재는 사무실 청소, 이사·입주 청소, 에어컨과 세탁기 청소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누적 가입 가구 수는 200만을 넘었으며,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0% 상승했다. 청소 서비스를 론칭한지 9년이 지난 현재, 청연은 시니어 케어 서비스 ‘청연 케어’를 론칭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판교 소재 청연 사무실에서 연현주 대표를 만나 9년 간의 청소연구소의 성과, 청연 케어 등 신규 사업 등 가사 서비스를 넘어 종합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청연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청연 케어, 노인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 기대
만 65세 이상이면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요양급여를 신청할 수 있다. 고령이나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가사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회보험 제도인데, 신청자의 신체 기능과 인지 기능 등을 평가해 장기요양등급을 결정한다. 급여는 방문 요양보호사 서비스인 재가급여, 요양 시설 입소 시 제공되는 시설급여, 그리고 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 가족 요양 시 지급되는 특별현금급여로 구성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65세 이상 의료보장 노인인구 1,040만 명 가운데, 장기요양 인정자는 116만 5천 명으로 의료 보장 노인인구의 약 11.2%다. 장기요양 인정률은 2024년 기준 89.5%로 신청자 10명 중 1명은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2024년 한 해 동안 지급된 장기요양 급여비용은 16조원이 넘었으며,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
국회예산정책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재정 악화로 2030년 준비금 고갈을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수가 다원화와 소득 기반 차등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급속한 고령화와 재정 악화 속에서 정부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겨우 10%의 노인만 케어를 받고 있어요. 신청한다고 요양급여를 다 인정 받는 것도 아닙니다. 케어가 필요한 한데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있어요.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모두 정부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돈을 더 낼 수 있는 사람은 민간 서비스를 쓰고, 정부 지원을 받는 사람은 정부 서비스를 쓰는 식으로 다층화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청연은 작년 말 정부 요양 서비스의 사각지대 노인을 위해 ‘청연 케어’를 론칭했다. 요양등급이나 소득 기준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교육을 받은 케어 매니저가 배정된다. 정서적 지원, 식사 준비, 건강 관리, 생활 보조, 기본 가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협의에 따라 산책과 병원 동반도 가능하다. 다만 의료행위나 특수청소 등 전문적 돌봄은 제공하지 않는다.
청연은 올해 청연 케어에 주력할 계획이다. 요양등급을 받지 못하는 노인이 90% 가까이인 상황에서, 이들이 원하는 돌봄 서비스의 시장은 무한하다. 인프라도 충분하다. 청연은 20만 명의 매니저, 200만 가구 고객, 9년간 축적한 신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노인 돌봄이라는 새로운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쥘 준비가 되어 있다.
정부와 민간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게 연 대표의 생각이다. 연 대표는 “정부가 극빈곤층, 가족이 없는 노인, 중증 질환자 등 가장 취약한 노인들을 돌봐야 한다면, 민간은 중산층 이상의 노인들, 가족이 있지만 직접 돌볼 수 없는 경우들, 중증이 되기 전의 경증 상태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선택지를 만들어야 한다. 민간 영역이 활성화되면 정부의 재정 부담이 줄어든다. 무엇보다, 모든 노인들이 자신의 형편에 맞는 적절한 케어를 받을 수 있다.”고 민간 서비스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20만 명의 여성 일자리 창출
2017년 2월에 시작한 ‘청소연구소’의 9년간의 성과가 무엇인지 물었다.
“가사 서비스 분야에서 이 정도 규모의 여성 일자리를 만든 기업은 청연밖에 없습니다.”
청연은 20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었다. 이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다. 경력단절 여성,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주부, 추가 소득이 필요한 여성, 능력을 펼칠 무대를 찾지 못한 여성 등 다양한 상황의 여성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열어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연 가사 매니저의 평균 연령 56세는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 현실을 반영한다. 30대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서 일을 그만두는 경력 단절이 흔하기 때문이다. 2023년 기준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3.1%로 OECD 38개국 중 31위에 불과하다. 비경제활동 여성의 64.2%가 육아·가사를 이유로 꼽는 만큼, 가정 부담이 여성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가장 큰 장애물이다.
서비스 표준화 위해 매니저 교육 철저
청연은 서비스 론칭 초기부터 매니저 교육을 핵심으로 삼았다. 청소는 절대 정체된 업무가 아니기 때문이다. 새로운 도구가 계속 개발되고, 세제 기술이 진화하며, 각 가정의 환경도 다양하다. 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연은 매주 10개씩 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한다. 매니저들은 앱을 통해 의무적으로 학습한다.
그동안 가사 서비스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로 폄하되어왔다. 특별한 기술이나 교육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청연은 가사 서비스를 전문 영역으로 재정의하고, 체계적 교육과 관리로 산업 전체의 수준을 끌어올렸다.
“청연의 철학은 명확합니다. 배우지 않으면 뒤떨어지는 산업, 그것이 가사 서비스입니다. 가사 서비스는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매니저마다 편차가 생기는데, 이런 편차를 없애고 모든 매니저가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표준화된 매뉴얼에 따라 엄격하게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렇게 청소 전문가 교육을 제공하는 곳은 청연이 유일합니다.”
청연의 또 다른 경쟁력은 사용자경험이다. 가사 서비스는 변경 요청이 잦다. 예약 변경, 서비스 주기 조정, 매니저 변경 등 고객의 요구는 즉각적이고 다양하다. 청연은 이 모든 상황을 예상하고, 각각에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교한 시스템을 개발했다. 고객의 모든 변경 요청이 즉시 처리되는 방식이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경우 매칭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과 매니저를 연결하고, 기본 정보만 관리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청연은 연결 이후의 모든 과정을 관리합니다. 고객이 필요한 순간순간의 변경 사항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처리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가사 서비스의 비즈니스를 넘어 산업 개혁으로
연현주 대표에게는 또 다른 역할이 있다. 지난해 11월 국내 주요 가사돌봄 플랫폼 기업들이 연합해 ‘한국가사돌봄플랫폼협회’를 설립했고, 연 대표가 초대 협회장으로 선임된 것이다. 협회는 산업 제도화와 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민간 연대체로서, 종사자 권익 보호와 서비스 품질 향상, 저출생·고령화 대응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회의 첫 번째 미션은 지자체별로 제각각인 가사돌봄 바우처를 표준화하는 것이다. 현재 가사 서비스, 한부모 가정, 맞벌이 부부 돌봄 바우처는 지자체마다 예산과 지원 방식, 신청 절차가 모두 다르다. 심지어 같은 도 내에서도 시마다 지원 수준이 다르다. 이 혼란을 정리하기 위해 협회는 중앙 정부와 함께 통일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지자체 예산 지원을 표준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사도우미와 돌봄 서비스에 대한 소득공제 확대도 주요 과제다. 이는 단순한 세제 혜택을 넘어 산업 양성화를 위한 정책적 과제다. 가정마다 상당한 비용을 가사도우미와 돌봄 시터에게 지출하고 있지만, 이 비용에 대해서는 소득공제가 전혀 인정되지 않는다.
“가정이 매년 상당한 비용을 가사도우미와 돌봄 시터에게 지출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소득공제는 전혀 없어요. 모순적이입니다. 전통시장 이용, 영화관 입장, 헬스장 회비는 모두 공제 대상이예요. 소득공제 도입의 결과는 명확합니다. ‘음지’의 거래가 ‘양지’로 나오게 되고 그렇게 되면 산업은 투명해지고, 매니저들의 권리도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가사근로자법도 주목하고 있다.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2022년 시행)의 핵심은 정부로부터 인증받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이 가사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것이다.
“직접 고용으로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겠다는 의도는 좋지만, 현실과 맞지 않습니다. 실제 계산을 해보면, 4대 보험을 모두 처리하려면 서비스 비용을 20% 이상 올려야 합니다. 가사 서비스 비용이 적지 않은데, 이렇게 되면 가정에서 부담할 수 없는 수준이 되요.”
연 대표는 직접 고용만이 근로자 보호의 답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플랫폼 기업이 제 역할을 잘했을 때, 안전한 일자리가 된다는 게 연 대표의 신념이다. 청연 매니저들은 직접 고용이 아니지만 일관된 고객 기반, 체계적 교육, 명확한 업무 처리, 분쟁 중재 등으로 상당한 보호를 받고 있다.
“직접 고용이 아니어도 플랫폼이 충분히 책임을 질 수 있어요. 유연한 일자리 형태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여성 인력의 유연한 참여를 장려하려면, 직접 고용이라는 딱딱한 틀만 강요할 수는 없다는 의미다.

가사 서비스 산업은 오랫동안 진입장벽이 낮고, 기술 집약적이지 않으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로 여겨졌다. 하지만 청연은 기술, 교육, 시스템으로 이 산업을 혁신하고 표준화했으며, 산업 전체의 수준을 높였다.
청연의 다음 목표는 분명하다. 시니어 케어, 그리고 종합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확장이다.
청연이 저출산·고령화 시대가 요청하는 새로운 라이프케어의 혁신 기업이 될 수 있을지, 그 여정을 함께 지켜봐야 한다.
Cheongyeon, from housekeeping services to senior care…emerging into a comprehensive life care platform.
-Even providing daily care for the elderly who do not qualify for nursing care… The role of private life care is drawing attention in an era of low birth rates and an aging population.
Created 200,000 jobs for women over nine years, expanding economic participation among women with an average age of 56 who have taken a career break.
Standardizing housekeeping services through a thorough manager training system… Why 2 million households chose us.
– As the first president of the Korea Home Care Platform Association, he led the way in resolving industry issues.
The Living Research Institute is changing its corporate name to "Cheongyeon." Previously, it was known by various names, including the corporate name "Living Research Institute," the service name "Cleaning Research Institute," and the abbreviated name "Cheongyeon." With this name change, Cheongyeon will clarify its brand identity.
The reason for this change in corporate name is that as the business expanded to include ‘Cheongyeon Hansang (home meal service)’, ‘Cheongyeon Care (daily care for seniors)’, and Cheongyeon Plus Shop (daily necessities commerce curation mall), it became difficult to represent the entire company with a single service name. Going forward, new services will be unified under the form ‘Cheongyeon OO’. Through this corporate name change, Cheongyeon is aiming to establish its identity as a life care platform that connects people with the help they need in daily life in a rapidly increasing number of single-person households, dual-income families, and an aging society.
Cheongyeon's flagship service, "Cleaning Lab," stems from CEO Yeon Hyun-ju's own experience. Having personally experienced the inefficiencies of housekeeping services, CEO Yeon became convinced of the need to apply Kakao Taxi's innovative model to the housekeeping service market, leading her to found Cheongyeon in 2017.
In just nine years, Cheongyeon has created jobs for 200,000 housekeeping managers nationwide. Starting with housekeeping, the service has expanded to include office cleaning, move-in and move-out cleaning, and air conditioner and washing machine cleaning. The cumulative number of registered households has surpassed two million, and last year's sales increased by 40% year-on-year. Nine years after launching its cleaning service, Cheongyeon is taking on a new challenge with the launch of "Cheongyeon Care," a senior care service.
We met with CEO Yeon Hyeon-ju at the Cheongyeon office in Pangyo, Gyeonggi Province, to hear about Cheongyeon's evolution from a housekeeping service to a comprehensive life care platform, including the achievements of the cleaning research center over the past nine years and new businesses such as Cheongyeon Care.

Cheongyeon Care is expected to address blind spots in elderly care.
Anyone aged 65 or older can apply for long-term care benefits under the National Long-Term Care Insurance. This social insurance system provides support for physical and household activities for those who have difficulty performing daily activities due to old age or geriatric illness. Applicants' physical and cognitive functions are assessed to determine their long-term care level. Benefits are divided into home care benefits, which provide visiting caregivers, facility benefits, which are provided upon admission to a nursing facility, and special cash benefits, which are paid to families in areas with limited facilities.
According to the 2024 Long-Term Care Insurance for the Elderly Statistical Yearbook published by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 among the 10.4 million elderly people aged 65 and older covered by health insurance as of the end of 2024, 1.165 million were recognized as eligible for long-term care, accounting for approximately 11.2% of the population. The long-term care approval rate was 89.5% as of 2024, meaning that one in ten applicants was not recognized. The government's total long-term care benefit payments in 2024 exceeded 16 trillion won, an 11.6% increase from the previous year.
The National Assembly Budget Office projects that the long-term care insurance reserve fund will be depleted by 2030 due to the deteriorating financial situation. To overcome this crisis, some argue that diversifying payment plans and introducing an income-based differential payment system are necessary. However, amidst the rapid aging population and deteriorating financial situation, government support alone has limitations.
"Only 10% of seniors receive care. Not everyone who applies for long-term care benefits is eligible. There are blind spots where people need care but aren't receiving it. It's problematic that everyone, rich or poor, relies on government assistance. I believe we need a multi-tiered system, where those who can afford it use private services, and those who receive government assistance use government services."
Cheongyeon launched "Cheongyeon Care" late last year to serve seniors who fall outside the reach of government long-term care services. Anyone can apply, regardless of their level of care or income, and a professionally trained care manager is assigned to each client. The program provides emotional support, meal preparation, health management, daily living assistance, and basic housekeeping services. Upon agreement, walks and hospital accompaniment are also available. However, specialized care, such as medical procedures or specialized cleaning, is not provided.
Cheongyeon plans to focus on Cheongyeon Care this year. With nearly 90% of seniors not receiving nursing care, the market for care services they desire is vast. The infrastructure is also robust. With 200,000 managers, 2 million customer households, and a network of trust and support built over nine years, Cheongyeon is poised to take the lead in the emerging market of senior care.
Representative Yeon believes that the government and the private sector should complement each other, not compete. He emphasized the need for private services, saying, "If the government is responsible for caring for the most vulnerable elderly, such as the extremely poor, the elderly without family, and those with severe illnesses, the private sector should create diverse options for the middle-class and above, those with family members who cannot provide direct care, and those with mild illnesses before they become severe. A revitalized private sector will reduce the government's financial burden. Above all, all elderly people will be able to receive appropriate care tailored to their circumstances."
Creating jobs for 200,000 women
I asked what the nine-year achievements of the 'Cleaning Research Institute', which started in February 2017, were.
“Cheongyeon is the only company in the domestic service industry that has created this many jobs for women.”
Cheongyeon created 200,000 jobs. This isn't just a simple number. It's significant in that it opened up economic opportunities for women in diverse situations: women on career breaks, housewives juggling work and family, women in need of additional income, and those without a platform to showcase their talents.
The average age of 56 for housekeepers reflects the economic reality of Korean women. It's common for women in their 30s to take a career break after having children. As of 2023, Korea's female economic participation rate was 63.1%, ranking only 31st among 38 OECD countries. With 64.2% of economically inactive women citing childcare and housework as the main reason for their absence, the burden of family life is the biggest obstacle limiting women's economic activity.
Thorough training of managers to standardize services
Since its launch, Cheongyeon has prioritized manager training. This is because cleaning is never a static task. New tools are constantly being developed, detergent technology evolves, and each household's environment is diverse. To accommodate these changes, Cheongyeon produces and provides ten educational content pieces each week. Managers are required to complete these training sessions through the app.
Domestic services have long been dismissed as something anyone can do, dismissing it as requiring specialized skills or training. Cheongyeon has redefined domestic services as a specialized field and raised the bar for the entire industry through systematic training and management.
Cheongyeon's philosophy is clear: if you don't learn, you'll fall behind. Housekeeping services are a human endeavor, so there are variations among managers. To eliminate these variations and ensure all managers provide the same level of service, we provide rigorous training based on a standardized manual. Cheongyeon is the only company that offers this type of professional cleaning training.
Another competitive edge of Cheongyeon is its user experience. Housekeeping services frequently receive requests for changes. Customer requests are immediate and diverse, ranging from changing reservations to adjusting service cycles and changing managers. Cheongyeon anticipated all these situations and developed a sophisticated system that automatically responds to each one. This system ensures that all customer change requests are processed immediately.
"For platform businesses, I believe that simply matching is all that matters. Connecting customers and managers and managing basic information is often sufficient. However, Cheongyeon manages every step of the process after connection. The key is how to efficiently handle the moment-to-moment changes customers need."

Beyond the business of housekeeping services, to industrial reform
CEO Yeon Hyun-joo has another role to play. Last November, major domestic home care platform companies joined forces to establish the Korea Home Care Platform Association, and CEO Yeon was appointed its inaugural president. As a private solidarity organization dedicated to institutionalizing the industry and supporting work-life balance, the association plans to protect worker rights, improve service quality, and implement policies to address the low birth rate and aging population.
The association's first mission is to standardize the various domestic care voucher programs offered by each local government. Currently, vouchers for domestic care services, single-parent families, and dual-income couples all have different budgets, support methods, and application procedures. Even within the same province, support levels vary from city to city. To resolve this confusion, the association plans to work with the central government to develop unified guidelines and standardize local government funding.
Expanding tax deductions for domestic helpers and caregivers is also a key task. This goes beyond simple tax benefits; it's a policy initiative aimed at fostering industry development. Every household spends significant amounts on domestic helpers and caregivers, yet these costs are not eligible for tax deductions at all.
"Families spend significant amounts of money on housekeepers and caregivers every year, yet there's no tax deduction for this. It's contradictory. Traditional market visits, movie theater admissions, and gym membership fees are all deductible. The result of introducing tax deductions is clear. It will bring 'shady' transactions into the 'sunny' light, making the industry more transparent and ensuring managers' rights are properly protected."
The Domestic Workers Act is also drawing attention. The core of the "Act on the Improvement of Employment of Domestic Workers, etc." (effective 2022) is that government-certified domestic service providers directly hire domestic workers.
"While the intention to strengthen worker protection through direct employment is sound, it's unrealistic. If you do the math, covering all four major insurances would require a 20% increase in service fees. Domestic services are not cheap, and this would put households out of reach."
Representative Yeon argues that direct employment alone is not the answer to worker protection. He believes that platform companies, when they function effectively, provide secure jobs. While not directly employed, Cheongyeon managers enjoy significant protections through a consistent customer base, systematic training, clear work processes, and dispute resolution.
"Even if there's no direct employment, the platform can be fully responsible. We need to consider flexible employment options.
This means that in an era of low birth rates and an aging population, if we want to encourage flexible participation in the female workforce, we cannot simply enforce the rigid framework of direct employment.

The domestic service industry has long been considered low-barrier to entry, low-skills, and accessible to anyone. However, Cheongyeon has revolutionized and standardized the industry through technology, education, and systems, elevating the overall standard of the industry.
Cheongyeon's next goal is clear: senior care and expansion into a comprehensive life care platform.
We must watch Cheongyeon's journey to see if it can become the innovative company that provides the new life care demanded by the era of low birth rates and an aging population.
喫煙、歌詞サービスからシニアケアまで…総合ライフケアプラットフォームに成長
-療養等級を受けられなかった高齢者の日常の世話まで…低出産・高齢化時代の民間ライフケアの役割注目
-9年間20万人の女性雇用創出、平均年齢56歳のキャリア切断女性などの経済活動参加拡大
-徹底したマネージャー教育システムで歌詞サービスの標準化… 200万世帯が選んだ理由
-韓国サドルボンプラットフォーム協会招待会場で業界問題解決をリード
生活研究所が法人名を「清煙」に変更する。これまで法人名「生活研究所」、サービス名「清掃研究所」、短縮型「清煙」など様々な名前で呼ばれた。チョンヨンは今回法人名変更でブランドアイデンティティを明確にすることになる。
このように法人名を変更したのには「清煙韓商(家庭食事サービス)」、「清煙ケア(シニア日常世話)」、清煙プラスショップ(生活用品コマースキュレーションモール)などで事業を拡大し、単一サービス名では会社全体を代表することが難しくなったためだ。今後、新規サービスは「清煙OO」の形態で統一することにした。チョンヨンは今回の法人名変更を通じて急速に増える1世帯との対立が、高齢化社会の中で日常に必要な助けをつなぐライフケアプラットフォームとして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確立するという戦略だ。
チョンヨンの代表サービス「清掃研究所」はヨンヒョンジュ代表の経験から始まった。家事ケアサービスの非効率性を直接経験し、カカオタクシーのイノベーションモデルを家事サービス市場に適用する必要性を確信したヤン代表は2017年に喫煙を創立した。
チョンヨンは9年ぶりに全国に20万人の家事マネージャーの雇用を創出した。家事清掃から始め、現在は事務所清掃、引越し・入居清掃、エアコンと洗濯機清掃などでサービスを拡大した。累積加入世帯数は200万を超え、昨年の売上は前年比40%上昇した。清掃サービスをローンチしてから9年が過ぎた現在、清煙はシニアケアサービス「清煙ケア」をローンチし、新たな挑戦を続けている。
京畿道板橋(キョンギド)板清(チョンギョ)所在の清煙事務所でヨンヒョンジュ代表に会い、9年間の清掃研究所の成果、清煙ケアなど新規事業など、家事サービスを超えて総合ライフケアプラットフォームに進化している清煙の話を聞いた。

喫煙ケア、高齢者の世話の死角地帯解消期待
満65歳以上であれば、高齢者長期療養保険の療養給与を申請することができる。高齢や老人性疾患で日常生活が困難な人々を対象に身体活動・家事活動支援などを提供する社会保険制度であるが、申請者の身体機能と認知機能などを評価して長期療養等級を決定する。給与は、訪問療養保護者サービスである再加給、療養施設入所時に提供される施設給与、および機関が不足している地域で家族療養時に支給される特別現金給与から構成される。
国民健康保険公団が発表した「2024年老人長期療養保険統計年報」によると、2024年末基準で65歳以上の医療保障老人人口1,040万人のうち、長期療養認定者は116万5千人で、医療保障老人人口の約11.2%だ。長期療養認定率は2024年基準で89.5%で、申請者10人のうち1人は認められていない。政府が2024年の1年間支給された長期療養給与費用は16兆ウォンを超え、前年比11.6%増加した。
国会予算政策処は、老人長期療養保険の財政悪化で、2030年準備金枯渇を見込んでいる。このような危機を打開するためには、数が多元化と所得ベースの差分制度の導入が必要であるという意見が提示されている。しかし、急速な高齢化と財政悪化の中で政府支援だけでは限界がある。
「わずか10%の高齢者だけがケアを受けています。申請すると療養給与をすべて認められるわけでもありません。書くように多層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清煙は昨年末、政府療養サービスの死角地帯高齢者のために「清煙ケア」をローンチした。療養等級や所得基準なしで誰でも申請でき、専門教育を受けたケアマネージャーが割り当てられる。感情的な支援、食事の準備、ヘルスケア、生活補助、基本的な家事サービスなどを提供し、協議に沿って散歩や病院の同伴も可能だ。ただし、医療行為や特殊清掃など専門的な面倒は提供しない。
喫煙は今年の喫煙ケアに注力する計画だ。療養等級を受けられない高齢者が90%近くの状況で、彼らが望む世話サービスの市場は無限だ。インフラも十分です。チョンヨンは20万人のマネージャー、200万世帯の顧客、9年間蓄積した信頼とネットワークをもとに高齢者の世話という新しい市場でも主導権を握る準備ができている。
政府と民間は競争するのではなく、補完的な役割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のがヨン代表の考えだ。ヨン代表は「政府が極貧困層、家族がいない高齢者、重症疾患者など最も脆弱な高齢者たちの世話をしなければ、民間は中産層以上の高齢者、家族がいるが直接世話できない場合、重症になる前の軽症状態高齢者のための多様な選択肢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民間領域が活性化されれば、政府の財政都合に合った適切なケアを受けることができる」と民間サービスの必要性について強調した。
20万人の女性雇用創出
2017年2月に始まった「清掃研究所」の9年間の成果が何であるか尋ねた。
「家事サービス分野でこれほど規模の女性雇用を作った企業は、喫煙しかありません。」
チョンヨンは20万人の雇用を作った。これは単なる数値ではありません。キャリア断絶女性、仕事と家庭を並行する主婦、追加所得が必要な女性、能力を広げる舞台が見つからない女性など、様々な状況の女性たちに経済活動の機会を開いてくれたという点で意味が大きい。
青年家事マネージャーの平均年齢56歳は韓国女性の経済活動現実を反映する。 30代女性が子供を産みながら仕事をやめるキャリアの断絶が一般的なためだ。 2023年基準の韓国女性の経済活動参加率は63.1%で、OECD38カ国のうち31位に過ぎない。非経済活動女性の64.2%が育児・家事を理由に挙げるだけに、家庭負担が女性の経済活動を制約する最大の障害物だ。
サービスの標準化のためのマネージャー教育の徹底
チョンヨンはサービスローンチング初期からマネージャー教育を核心とした。清掃は絶対停滞した業務ではないからだ。新しいツールが開発され続け、洗剤技術が進化し、各家庭の環境もさまざまです。この変化に対応するために、喫煙は毎週10個ずつ教育コンテンツを制作して提供する。マネージャーはアプリを通じて義務的に学習します。
これまで、家事サービスは「誰でもできること」になってきた。特別なスキルや教育が不要だと思った。チョンヨンは家事サービスを専門分野に再定義し、体系的な教育と管理で産業全体のレベルを引き上げた。
「清煙の哲学は明確です。学ばなければ劣る産業、それが家事サービスです。
喫煙のもう一つの競争力はユーザー経験です。歌詞サービスは変更要求が頻繁です。予約の変更、サービス周期の調整、マネージャーの変更など、顧客のニーズは即座に変化します。喫煙はこれらすべての状況を予想し、それぞれに自動的に対応できる洗練されたシステムを開発した。顧客のすべての変更要求がすぐに処理される方法です。
「プラットフォームビジネスの場合、マッチングだけがうまくいけばいいと思います。顧客とマネージャーをつなぎ、基本情報だけを管理すれば十分だと思いますが、喫煙は接続後のすべての過程を管理します。顧客が必要な瞬間の変更をどう効率的に処理するかが重要です。」

家事サービスの事業を超えた産業改革へ
ヨン・ヒョンジュ代表にはもう一つの役割がある。昨年11月、国内の主要家事ドルボット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が連合し、「韓国家サドルボムプラットフォーム協会」を設立し、凧代表が初代協会長に選任されたのだ。協会は産業制度化と日家庭両立支援のための民間連帯体として、従事者権益保護とサービス品質向上、低出生・高齢化対応政策を推進する計画だ。
協会の最初のミッションは、自治体別にそれぞれの家事面倒券を標準化することだ。現在、家事サービス、韓両親家庭、共同夫婦の世話券は、自治体ごとに予算と支援方式、申請手続きが全て異なる。同じ道内でも島田支援水準が異なる。この混乱を整理するために、協会は中央政府とともに統一されたガイドラインを設け、自治体予算支援を標準化する方案を推進する計画だ。
家事支援とケアサービスに対する所得控除の拡大も主な課題だ。これは単なる洗剤の恩恵を超えて産業を養成するための政策的課題だ。家庭ごとにかなりの費用を家事ヘルパーとケアシッターに支出しているが、この費用については所得控除が全く認められない。
「家庭が毎年かなりの費用を家事ヘルパーとケアシッターに支出しているが、これに対する所得控除は全くありません。矛盾的です。伝統市場利用、映画館入場、ジム会費はすべて控除対象です。透明になり、マネージャーの権利もしっかり保護されています」
家事勤労者法も注目している。 「家事労働者の雇用改善等に関する法律」(2022年施行)の核心は、政府から認証を受けた家事サービス提供機関が家事労働者を直接雇用することだ。
「直接雇用で労働者保護を強化するという意図は良いが、現実と合わない。実際の計算をしてみると、4大保険を全て処理するにはサービス費用を20%以上上げ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ヨン代表は直接雇用だけが労働者保護の答えではないと主張する。プラットフォーム企業が私の役割を上手にした時、安全な仕事になるというのがヨン代表の信念だ。喫煙マネージャーは直接雇用ではないが、一貫した顧客基盤、体系的教育、明確な業務処理、紛争仲裁などでかなりの保護を受けている。
「直接雇用でなくても、プラットフォームは十分に責任を負うことができます。柔軟な雇用形態に悩む必要があります。
低出産・高齢化時代に女性人材の柔軟な参加を奨励するには、直接雇用という硬い枠しか強要できないという意味だ。

家事サービス産業は長い間進入障壁が低く、技術集約的ではなく、誰でもできることとされてきた。しかし、清煙は技術、教育、システムでこの産業を革新し標準化し、産業全体のレベルを高めた。
喫煙の次の目標は明らかです。シニアケア、そして総合ライフケアプラットフォームへの拡張だ。
喫煙が低出産・高齢化時代が要請する新しいライフケアの革新企業になることができるか、その旅程を一緒に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
清妍,从家政服务到老年护理……正在发展成为一个综合性的生活护理平台。
即使是为不符合护理院条件的老年人提供日常照护……在低出生率和人口老龄化的时代,私人生活照护的作用正受到关注。
九年间为女性创造了 20 万个就业岗位,扩大了平均年龄为 56 岁、曾中断职业生涯的女性的经济参与度。
通过完善的经理培训体系规范家政服务……为什么200万户家庭选择了我们。
– 作为韩国家庭护理平台协会的首任会长,他率先解决了行业问题。
生命研究所正式更名为“清妍”。此前,该机构曾使用过多个名称,包括“生命研究所”、服务名称“清洁研究所”以及简称“清妍”。此次更名将有助于清妍明确其品牌形象。
公司更名的原因是,随着业务拓展至“清妍韩服(送餐服务)”、“清妍养老(老年人日常照护)”和“清妍Plus商城(日用品精选商城)”,单一服务名称难以涵盖所有业务。今后,所有新增服务将统一使用“清妍OO”这一名称。通过此次更名,清妍旨在将自身定位为生活照护平台,为日益增多的单身家庭、双职工家庭以及老龄化社会中的人们提供日常生活所需的帮助。
清妍集团的旗舰服务“清洁实验室”源于首席执行官延贤珠的亲身经历。由于亲身体验过家政服务的低效,延贤珠首席执行官深信有必要将Kakao Taxi的创新模式应用于家政服务市场,因此于2017年创立了清妍集团。
短短九年间,清妍已在全国范围内创造了20万个家政经理的就业岗位。清妍最初以家政服务起家,如今已拓展至办公室清洁、搬家清洁、空调和洗衣机清洗等领域。累计注册用户已超过200万户,去年的销售额同比增长40%。在推出清洁服务九年后,清妍正迎接新的挑战,推出面向老年人的护理服务“清妍关爱”。
我们在京畿道板桥市的清延办公室与首席执行官延贤柱会面,了解清延从家政服务发展成为综合生活护理平台的历程,包括清洁研究中心在过去九年中取得的成就以及清延护理等新业务。

清妍护理有望解决老年护理领域的盲点。
凡年满65周岁及以上者均可申请国民长期护理保险的长期护理津贴。该社会保险制度为因年老或老年疾病导致日常生活活动受限的人士提供身体和家务方面的支持。申请人的身体和认知功能将接受评估,以确定其所需的长期护理等级。津贴分为居家护理津贴(提供上门护理服务)、机构护理津贴(入住护理机构后领取)以及特殊现金津贴(发放给护理机构设施匮乏地区的家庭)。
根据韩国国民健康保险公团发布的《2024年老年人长期护理保险统计年鉴》,截至2024年底,在1040万65岁及以上参加健康保险的老年人中,有116.5万人符合长期护理资格,约占总人口的11.2%。2024年长期护理资格的批准率为89.5%,这意味着每十个申请者中就有一人未获批准。2024年,政府长期护理福利支出总额超过16万亿韩元,比上年增长11.6%。
国会预算办公室预测,由于财政状况恶化,长期护理保险储备基金将于2030年耗尽。为应对这一危机,一些人认为有必要实行多样化的支付方式和基于收入的差别支付制度。然而,在人口快速老龄化和财政状况日益恶化的背景下,仅靠政府支持是远远不够的。
“只有10%的老年人能得到照护。并非所有申请长期照护福利的人都符合资格。存在一些盲点,有些人需要照护却得不到。无论贫富,所有人都依赖政府援助,这本身就是一个问题。我认为我们需要一个多层次的体系,让有能力负担的人使用私人服务,而那些接受政府援助的人则使用政府服务。”
清妍于去年底推出了“清妍关爱”项目,旨在为那些无法享受政府长期护理服务的老年人提供帮助。任何人都可以申请,无论其护理需求或收入水平如何,每位客户都会被分配一位经过专业培训的护理经理。该项目提供情感支持、膳食准备、健康管理、日常生活协助和基本家务服务。经双方同意,还可提供散步和医院陪护服务。但该项目不提供特殊护理,例如医疗程序或特殊清洁服务。
今年,清妍集团计划重点发展清妍养老服务。由于近90%的老年人未接受专业护理,他们所需的养老服务市场巨大。同时,清妍集团的基础设施也十分完善。凭借20万名管理人员、200万个客户家庭以及九年来建立的信任与支持网络,清妍集团已做好充分准备,在蓬勃发展的养老服务市场中占据领先地位。
延议员认为,政府和私营部门应该相互补充,而不是相互竞争。他强调了私营服务的必要性,并表示:“如果政府负责照顾最弱势的老年人群体,例如极度贫困的老人、孤儿老人以及重病老人,那么私营部门就应该为中产阶级及以上人群、有无法提供直接照护的家庭成员的老人以及病情尚不严重的轻症患者提供多样化的选择。振兴私营部门将减轻政府的财政负担。最重要的是,所有老年人都能获得适合自身情况的照护。”
为女性创造20万个就业岗位
我询问了成立于 2017 年 2 月的“清洁研究所”九年来取得的成就。
“清妍是家政服务行业中唯一一家为女性创造如此多就业机会的公司。”
清妍创造了20万个就业岗位。这不仅仅是一个简单的数字,它的意义在于为不同境况的女性创造了经济机会:包括职业中断期的女性、兼顾工作和家庭的家庭主妇、需要额外收入的女性,以及缺乏展示才华平台的女性。
韩国家庭主妇的平均年龄为56岁,这反映了韩国女性的经济现实。30多岁的女性在生育后选择暂时中断职业生涯的情况很普遍。截至2023年,韩国女性经济参与率为63.1%,在经合组织38个成员国中仅排名第31位。64.2%的非经济活动女性表示,育儿和家务是她们缺勤的主要原因,家庭生活的重担是限制女性经济活动的最大障碍。
对管理人员进行全面培训,以规范服务。
自成立以来,清妍一直将经理培训放在首位。这是因为清洁工作并非一成不变。新的清洁工具不断涌现,清洁剂技术日新月异,而且每个家庭的环境也各不相同。为了应对这些变化,清妍每周都会制作并提供十个培训视频。经理们必须通过应用程序完成这些培训课程。
长期以来,家政服务一直被视为人人都能胜任的工作,缺乏专业技能和培训。而清妍则通过系统的培训和管理,重新定义了家政服务,使其成为一个专业领域,并提高了整个行业的标准。
清妍的理念很明确:不学习就会落后。家政服务是一项人为因素造成的工作,因此不同经理的服务水平难免存在差异。为了消除这些差异,确保所有经理都能提供相同水平的服务,我们根据标准化的培训手册提供严格的培训。清妍是唯一一家提供此类专业清洁培训的公司。
清妍的另一项竞争优势在于其用户体验。客房服务经常收到各种变更请求。客户的请求往往是即时且多样化的,包括更改预订、调整服务周期以及更换经理等。清妍预见到所有这些情况,并开发了一套完善的系统,能够自动响应每一项请求。该系统确保所有客户的变更请求都能得到即时处理。
“对于平台型企业而言,我认为匹配本身就足够了。连接客户和经理,并管理基本信息通常就足够了。然而,Cheongyeon 会管理连接之后的每一个环节。关键在于如何高效地应对客户不断变化的需求。”

超越家政服务业,迈向产业改革
首席执行官延贤珠还有另一项重要职责。去年11月,韩国主要居家护理平台公司联合成立了韩国居家护理平台协会,延贤珠首席执行官被任命为首任会长。作为一家致力于推动行业规范化和支持工作与生活平衡的民间互助组织,该协会计划保护员工权益、提升服务质量,并实施相关政策以应对低生育率和人口老龄化问题。
该协会的首要任务是规范各地方政府提供的各种家政服务券项目。目前,家政服务券、单亲家庭券和双职工家庭券的预算、资助方式和申请流程各不相同。即使在同一省内,不同城市的资助水平也存在差异。为了解决这一混乱局面,该协会计划与中央政府合作,制定统一的指导方针,并规范地方政府的资助。
扩大对家庭佣工和护理人员的税收减免也是一项关键任务。这不仅仅是简单的税收优惠,更是一项旨在促进行业发展的政策举措。每个家庭在家庭佣工和护理人员身上都花费了大量资金,但这些费用却完全无法享受税收减免。
“家庭每年在保姆和护理人员身上花费大量资金,但这笔费用却无法抵税。这很矛盾。传统的市场购物、电影票和健身房会员费都可以抵税。引入税收抵免政策的效果显而易见。它将把‘见不得光’的交易曝光在‘阳光’之下,提高行业的透明度,并确保管理人员的权益得到充分保障。”
《家庭佣工法》也备受关注。这部名为《改善家庭佣工等就业法》(2022年生效)的法律的核心内容是,经政府认证的家庭服务机构可以直接雇佣家庭佣工。
“虽然通过直接雇佣来加强对劳动者的保护的初衷是好的,但这并不现实。算一下就知道,要涵盖所有四项主要保险,服务费就需要上涨20%。家政服务本来就不便宜,这会让很多家庭难以负担。”
延议员认为,仅靠直接雇佣并不能解决劳动者权益保障问题。他相信,平台公司如果运作良好,就能提供稳定的工作。虽然清妍集团的管理人员并非直接雇员,但他们通过稳定的客户群、系统的培训、清晰的工作流程和纠纷解决机制,享有相当程度的权益保障。
“即使没有直接的就业机会,平台也可以承担全部责任。我们需要考虑灵活的就业选择。”
这意味着,在低出生率和人口老龄化的时代,如果我们想要鼓励女性灵活参与劳动力市场,就不能简单地强制执行直接雇佣的僵化框架。

长期以来,家政服务业一直被认为准入门槛低、技能要求不高,人人都能涉足。然而,清妍集团通过技术、教育和系统革新,彻底改变了这一行业,使其标准化,并提升了整个行业的整体水平。
清妍的下一个目标很明确:老年护理,并扩展为一个综合性的生活护理平台。
我们必须关注清妍的发展历程,看看它能否成为一家创新型公司,为低出生率和人口老龄化时代提供所需的新型生命关怀。
Cheongyeon, des services d'entretien ménager aux soins aux personnes âgées… devient une plateforme complète de services de soins de vie.
– Même la prise en charge quotidienne des personnes âgées qui ne remplissent pas les conditions requises pour bénéficier de soins infirmiers… Le rôle des services de soins à domicile attire l’attention à une époque marquée par une faible natalité et le vieillissement de la population.
Création de 200 000 emplois pour les femmes en neuf ans, élargissant la participation économique des femmes d’une moyenne d’âge de 56 ans qui avaient interrompu leur carrière.
Standardiser les services d'entretien ménager grâce à un système de formation rigoureux des gestionnaires… Pourquoi 2 millions de foyers nous ont choisis.
– En tant que premier président de l'Association coréenne des plateformes de soins à domicile, il a ouvert la voie à la résolution des problèmes du secteur.
L'Institut de recherche sur le mode de vie change de nom et devient « Cheongyeon ». Auparavant, il était connu sous différents noms, notamment « Institut de recherche sur le mode de vie », « Institut de recherche sur le nettoyage » (pour ses services) et « Cheongyeon » (son abréviation). Ce changement de nom permettra à Cheongyeon de clarifier son identité de marque.
Le changement de dénomination sociale s'explique par l'expansion de l'entreprise, qui inclut désormais « Cheongyeon Hansang (service de repas à domicile) », « Cheongyeon Care (aide à la personne pour les seniors) » et « Cheongyeon Plus Shop (plateforme de vente en ligne de produits de première nécessité) ». Il devenait alors difficile de représenter l'ensemble des services sous une seule appellation. À l'avenir, ces nouveaux services seront regroupés sous la dénomination « Cheongyeon OO ». Par ce changement, Cheongyeon souhaite s'affirmer comme une plateforme d'aide à la personne, mettant en relation les personnes avec les services dont elles ont besoin au quotidien, notamment face à l'augmentation rapide du nombre de ménages d'une seule personne, de familles à double revenu et au vieillissement de la population.
Le service phare de Cheongyeon, « Cleaning Lab », est né de l'expérience personnelle de sa PDG, Yeon Hyun-ju. Ayant constaté les lacunes des services de ménage traditionnels, elle s'est convaincue de la nécessité d'appliquer le modèle innovant de Kakao Taxi à ce secteur, ce qui l'a conduite à fonder Cheongyeon en 2017.
En seulement neuf ans, Cheongyeon a créé 200 000 emplois de responsables d'entretien ménager à travers le pays. Initialement spécialisée dans le ménage, l'entreprise a étendu ses services au nettoyage de bureaux, au nettoyage avant et après déménagement, ainsi qu'au nettoyage des climatiseurs et des machines à laver. Le nombre cumulé de foyers inscrits a dépassé les deux millions et le chiffre d'affaires a progressé de 40 % l'an dernier. Neuf ans après le lancement de son service de nettoyage, Cheongyeon relève un nouveau défi avec le lancement de « Cheongyeon Care », un service d'aide à la personne pour les seniors.
Nous avons rencontré la PDG Yeon Hyeon-ju dans les bureaux de Cheongyeon à Pangyo, dans la province de Gyeonggi, pour en savoir plus sur l'évolution de Cheongyeon, passée d'un service d'entretien ménager à une plateforme complète de soins de la vie, notamment sur les réalisations du centre de recherche sur le nettoyage au cours des neuf dernières années et sur les nouvelles activités telles que Cheongyeon Care.

Cheongyeon Care devrait combler les lacunes dans les soins aux personnes âgées.
Toute personne âgée de 65 ans ou plus peut demander des prestations de soins de longue durée auprès de l'Assurance dépendance nationale. Ce système d'assurance sociale apporte un soutien pour les activités physiques et domestiques des personnes qui éprouvent des difficultés à accomplir les actes de la vie quotidienne en raison de leur âge ou d'une maladie gériatrique. Les capacités physiques et cognitives des demandeurs sont évaluées afin de déterminer leur niveau de dépendance. Les prestations se répartissent en trois catégories : les aides à domicile, qui financent les visites d'aidants ; les prestations en établissement, versées lors de l'admission dans un établissement de soins ; et les allocations familiales, destinées aux familles vivant dans des zones où les structures d'hébergement sont limitées.
D'après l'Annuaire statistique 2024 de l'assurance dépendance pour les personnes âgées, publié par le Service national d'assurance maladie, sur les 10,4 millions de personnes âgées de 65 ans et plus couvertes par une assurance maladie fin 2024, 1,165 million étaient éligibles à l'aide dépendance, soit environ 11,2 % de la population. Le taux d'acceptation des demandes d'aide dépendance s'élevait à 89,5 % en 2024, ce qui signifie qu'un demandeur sur dix n'était pas éligible. Le montant total des prestations de dépendance versées par l'État en 2024 a dépassé 16 000 milliards de wons, soit une augmentation de 11,6 % par rapport à l'année précédente.
Le Bureau du budget de l'Assemblée nationale prévoit que le fonds de réserve de l'assurance dépendance sera épuisé d'ici 2030 en raison de la dégradation de la situation financière. Pour surmonter cette crise, certains préconisent la diversification des modalités de paiement et la mise en place d'un système de paiement différencié selon les revenus. Toutefois, face au vieillissement rapide de la population et à la détérioration de la situation financière, le soutien public à lui seul présente des limites.
« Seulement 10 % des personnes âgées reçoivent des soins. Tous ceux qui demandent des prestations de soins de longue durée n'y sont pas admissibles. Il existe des zones d'ombre : des personnes ont besoin de soins mais ne les reçoivent pas. Il est problématique que tout le monde, riche ou pauvre, dépende de l'aide gouvernementale. Je crois qu'il nous faut un système à plusieurs niveaux : ceux qui en ont les moyens ont recours aux services privés, et ceux qui reçoivent une aide gouvernementale utilisent les services publics. »
Cheongyeon a lancé « Cheongyeon Care » en fin d'année dernière pour venir en aide aux personnes âgées qui ne bénéficient pas des services publics de soins de longue durée. Toute personne peut en faire la demande, quel que soit son niveau de dépendance ou ses revenus, et un gestionnaire de soins qualifié est attribué à chaque bénéficiaire. Le programme propose un soutien moral, la préparation des repas, le suivi de la santé, l'aide aux actes de la vie quotidienne et des services d'entretien ménager de base. Des promenades et un accompagnement à l'hôpital sont également possibles, sur demande. En revanche, les soins spécialisés, tels que les interventions médicales ou le ménage spécialisé, ne sont pas pris en charge.
Cheongyeon prévoit de se concentrer sur Cheongyeon Care cette année. Près de 90 % des personnes âgées ne bénéficiant pas de soins infirmiers, le marché des services d'aide à la personne qu'elles recherchent est immense. L'infrastructure est également solide. Avec 200 000 responsables, 2 millions de foyers clients et un réseau de confiance et de soutien bâti en neuf ans, Cheongyeon est bien positionnée pour devenir un acteur majeur du marché émergent des services aux seniors.
Le député Yeon estime que le gouvernement et le secteur privé doivent se compléter, et non se faire concurrence. Il a insisté sur la nécessité des services privés, déclarant : « Si le gouvernement est responsable de la prise en charge des personnes âgées les plus vulnérables, comme les personnes en situation d’extrême pauvreté, celles sans famille et celles atteintes de maladies graves, le secteur privé doit proposer diverses solutions aux classes moyennes et supérieures, à celles dont les proches ne peuvent pas assurer de soins directs, et à celles souffrant de maladies bénignes avant que leur état ne s’aggrave. Un secteur privé revitalisé permettra d’alléger la charge financière du gouvernement. Surtout, toutes les personnes âgées pourront bénéficier de soins adaptés à leur situation. »
Création d'emplois pour 200 000 femmes
J'ai demandé quels étaient les résultats obtenus au cours des neuf années d'existence de l'« Institut de recherche sur le nettoyage », créé en février 2017.
« Cheongyeon est la seule entreprise du secteur des services à domicile à avoir créé autant d'emplois pour les femmes. »
Cheongyeon a créé 200 000 emplois. Ce chiffre est loin d'être anodin. Il est significatif car il a ouvert des perspectives économiques à des femmes dans des situations très diverses : femmes en pause professionnelle, femmes au foyer conciliant travail et famille, femmes ayant besoin d'un complément de revenus et celles qui n'avaient pas de plateforme pour mettre en valeur leurs talents.
L'âge moyen de 56 ans des employées de maison reflète la réalité économique des femmes coréennes. Il est courant que les femmes trentenaires interrompent leur carrière après avoir eu des enfants. En 2023, le taux d'activité féminine en Corée était de 63,1 %, plaçant le pays au 31e rang sur 38 pays de l'OCDE. 64,2 % des femmes inactives invoquent la garde d'enfants et les tâches ménagères comme principale raison de leur inactivité ; le poids de la vie familiale constitue donc le principal obstacle à leur activité économique.
Formation approfondie des gestionnaires pour standardiser les services
Depuis son lancement, Cheongyeon a fait de la formation des responsables une priorité. En effet, le nettoyage est une activité en constante évolution. De nouveaux outils sont régulièrement mis au point, les technologies des détergents progressent et chaque foyer présente des spécificités uniques. Pour s'adapter à ces changements, Cheongyeon conçoit et propose chaque semaine dix modules de formation. Les responsables sont tenus de suivre ces sessions de formation via l'application.
Longtemps considérées comme accessibles à tous, les prestations de services à domicile étaient perçues comme nécessitant des compétences ou une formation spécialisées. Cheongyeon a redéfini ces prestations en les reconnaissant comme un domaine spécialisé et a rehaussé les standards de l'ensemble du secteur grâce à une formation et une gestion systématiques.
La philosophie de Cheongyeon est claire : si vous ne vous formez pas, vous prendrez du retard. Les services d'entretien ménager étant une activité humaine, il existe des variations entre les responsables. Afin d'éliminer ces variations et de garantir un niveau de service identique pour tous, nous proposons une formation rigoureuse basée sur un manuel standardisé. Cheongyeon est la seule entreprise à offrir ce type de formation professionnelle en nettoyage.
Un autre atout concurrentiel de Cheongyeon réside dans son expérience utilisateur. Les services d'entretien ménager reçoivent fréquemment des demandes de modification. Ces demandes, immédiates et variées, vont de la modification des réservations à l'ajustement des cycles de service, en passant par le changement de responsable. Cheongyeon a anticipé toutes ces situations et a développé un système sophistiqué qui répond automatiquement à chacune d'elles. Ce système garantit le traitement immédiat de toutes les demandes de modification des clients.
« Pour les plateformes commerciales, je pense que la simple mise en relation est essentielle. Connecter clients et gestionnaires et gérer les informations de base suffit souvent. Cependant, Cheongyeon gère chaque étape du processus après la mise en relation. La clé réside dans la capacité à gérer efficacement les changements instantanés dont les clients ont besoin. »

Au-delà du secteur des services d'entretien ménager, jusqu'à la réforme industrielle
La PDG Yeon Hyun-joo a un autre rôle à jouer. En novembre dernier, les principales plateformes de services à domicile en Corée du Sud se sont associées pour fonder l'Association coréenne des plateformes de services à domicile, et Yeon Hyun-joo en a été nommée première présidente. En tant qu'organisation solidaire privée œuvrant à l'institutionnalisation du secteur et à la promotion de l'équilibre entre vie professionnelle et vie personnelle, l'association prévoit de protéger les droits des travailleurs, d'améliorer la qualité des services et de mettre en œuvre des politiques visant à lutter contre la baisse de la natalité et le vieillissement de la population.
La première mission de l'association est d'harmoniser les différents programmes de bons d'aide à domicile proposés par chaque collectivité locale. Actuellement, les bons destinés aux services d'aide à domicile, aux familles monoparentales et aux couples à double revenu présentent des budgets, des modalités de soutien et des procédures de demande différents. Même au sein d'une même province, le niveau d'aide varie d'une ville à l'autre. Afin de remédier à cette situation, l'association prévoit de collaborer avec le gouvernement central pour élaborer des directives unifiées et harmoniser le financement des collectivités locales.
L'élargissement des déductions fiscales pour les employés de maison et les aidants familiaux est également une priorité. Il ne s'agit pas simplement d'avantages fiscaux, mais d'une initiative politique visant à favoriser le développement du secteur. Chaque ménage consacre des sommes importantes à l'emploi d'employés de maison et d'aidants familiaux, or ces dépenses ne sont actuellement pas déductibles des impôts.
« Les familles dépensent chaque année des sommes considérables pour le personnel de maison et les aides à domicile, or ces dépenses ne sont pas déductibles d'impôt. C'est paradoxal. Les courses au marché, les entrées au cinéma et les abonnements à la salle de sport, eux, le sont. L'intérêt d'introduire des déductions fiscales est évident : cela permettra de mettre au jour des pratiques douteuses, de rendre le secteur plus transparent et de garantir la protection des droits des gestionnaires. »
La loi sur les travailleurs domestiques attire également l'attention. L'essence de la « Loi sur l'amélioration de l'emploi des travailleurs domestiques, etc. » (entrée en vigueur en 2022) est que les prestataires de services domestiques agréés par le gouvernement embauchent directement les travailleurs domestiques.
« Bien que l’intention de renforcer la protection des travailleurs par l’emploi direct soit louable, elle est irréaliste. Un simple calcul suffit : la prise en charge des quatre principales assurances entraînerait une hausse de 20 % des frais de service. Or, les services à domicile sont onéreux, et une telle mesure les rendrait inaccessibles à de nombreux ménages. »
Le député Yeon soutient que l'emploi direct ne suffit pas à lui seul à garantir la protection des travailleurs. Il estime que les plateformes numériques, lorsqu'elles fonctionnent efficacement, offrent des emplois stables. Bien que n'étant pas employés directement, les gestionnaires de Cheongyeon bénéficient d'une protection importante grâce à une clientèle fidèle, une formation systématique, des procédures de travail claires et un mécanisme de résolution des litiges.
« Même sans embauche directe, la plateforme peut être pleinement responsable. Nous devons envisager des solutions d'emploi flexibles. »
Cela signifie que, dans une ère de faible natalité et de vieillissement de la population, si nous voulons encourager une participation flexible des femmes au marché du travail, nous ne pouvons pas nous contenter d'imposer le cadre rigide de l'emploi direct.

Le secteur des services domestiques a longtemps été considéré comme un secteur à faible barrière à l'entrée, ne nécessitant que peu de compétences et accessible à tous. Cependant, Cheongyeon a révolutionné et standardisé ce secteur grâce à la technologie, à la formation et à des systèmes performants, rehaussant ainsi le niveau général de l'industrie.
Le prochain objectif de Cheongyeon est clair : les soins aux personnes âgées et l'expansion vers une plateforme complète de soins de longue durée.
Nous devons suivre le parcours de Cheongyeon pour voir si elle peut devenir l'entreprise innovante qui fournit les nouveaux soins de santé exigés par l'ère de la faible natalité et du vieillissement de la pop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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