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간 스마트크리에이터 “글로벌 진출 시동”

스마트크리에이터가 지난 5월 6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Canton Fair)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크리에이터는 이번 전시회에 새로운 연결 새로운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진 안전 콘텐츠를 탑재한 더브레이브세이프티(The Brave Safety) 등 디자인 제품과 자체 개발 챗봇, VR 기술을 더한 스마트토이 등을 전시했다.

김보라 스마트크리에이터 대표는 “이번 참가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을 해외 관람객에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기능과 품질 등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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