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남보람

남보람
/ elyzcamp@gmail.com

전쟁사 연구자. 뉴욕 유엔 아카이브 파견연구원(2016), 매릴랜드 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청 파견연구원(2013), 워싱턴 미 육군군사연구소 파견연구원(2012),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연구원, 현 육군군사연구소 연구원.

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지킬편:: 아침형 인간의 신화

‘아침형 인간’의 신화 수면, 잠은 인간의 죽음과 함께 이 세계에서 가장 확실한 것 중 하나다. 사람에 따라 이 지구상의 환경에 따라 인간이 사는 방법과 생활하는 스타일은 천 명이 있으면 천 명이 모두 달라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 하지만 그 모든 사람들도 때가 되면 잠 잘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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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하이드편 :: 단순하게 Be Simple!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단순하게 Be Simple! 만고불변의 원칙이다 기업에서는 위기 상황 하에서의 집단 의사결정이나 우발사태에 따른 우발계획 시행을 위해 별도의 매뉴얼과 모델을 갖고 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계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갖가지 상황을 상정한 후 매뉴얼과 모델을 검증한다. 이른바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다. 프로그램화된 소프트웨어에 변수를 대입하여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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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하이드편 :: ‘성미 고약한 사람’ 에 대처하기

‘성미 고약한 사람’ 에 대처하기 흔히 ‘Office Bitch’라고 불리는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여러 가지 다른 속어로 불리기도 한다. (통상 욕설이 섞여있다.) 항상 뒷담화의 소재에 등장하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어느 사무실에나 꼭 한 사람씩 있다. 왜 그러는지는 알 수 없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고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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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하이드편 :: 취향의 문제라구요!

취향의 매력 한 번은 후배가 말하기를 “선배는 독특한 어휘를 잘 쓰시는 것 같아요”라고 했다. 왜냐고 물었더니, 누군가 선택이 필요한 질문을 하면 내가 ‘난 취향이 없어’라고 대답한다는 것이다. 취향이 없는데 독특하다니… 내 입장에선 취향이 없어서 그렇게 대답한 건데 그것이 독특했다면 나는 “음, 난 독특한 어휘를 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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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하이드편 :: 슬럼프를 견디는 마법의 문구

슬럼프를 견디는 마법의 문구 ‘그래.. 지금은 이걸로 됐어’ 약 7년 전에 심각한 슬럼프에 불면증이 겹쳐 다시는 생각도 하기 싫을 정도로 힘든 시기를 보낸 적이 있다. 그 증상과 바닥을 쳤던 경험들은 일일이 예시를 들지 않아도 다들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 직접 겪어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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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지킬편 :: 천재가 조직에 들어왔을 때

[su_animate type=”slideInRight” delay=”0.5″]천재가 조직에 들어왔을 때[/su_animate] [su_animate type=”slideInRight” delay=”0.7″]첫 번째. 들어가며[/su_animate] 당신이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 진행해온 프로젝트팀에 어느 날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다. 그런데 이 직원이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방법이다. 또한, 협력업체와 어떻게 된 일인지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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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하이드편 :: 최근에 내가 듣고 만난 이상한 캐릭터들

최근에 내가 듣고 만난 이상한 캐릭터들 첫 번째 에피소드 :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 최근에 들은 가장 ‘골 때리는’ 일화. 직장에 갓 입사한 여자 후배가 해준 이야기다. 나도 나름 건너건너 아는 스타트업 2세대 남자 CEO가 이 여자 후배를 만나 처음 몇 번은 친절도 베풀고 밥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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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지킬편 :: 일에서 도무지 보람을 느낄 수 없을 때

일에서 도무지 보람을 느낄 수 없을 때 들어가며 매슬로우의 욕구 이론이나 동기부여 이론의 설명력을 굳이 빌리지 않더라도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보람을 느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단순히 먹고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 자체에서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이다. 하지만 보람을 느끼던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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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지킬편 :: 어떻게 부하를 육성할 것인가

어떻게 부하를 육성할 것인가 사업은 스포츠와 다르다. 그러나 위대한 감독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사무실이나 업무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여기에 업무현장에 영감을 줄 수 있을 만한 유명 감독들의 인터뷰를 공유하려 한다. 조 지라디(Joseph Elliot Girardi) 뉴욕 양키스를 2009년 월드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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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하이드편 :: 파도는 같이 타되 휩쓸리지 않는다

파도는 같이 타되 휩쓸리지 않는다 경우 #1. 모두에게 욕을 먹는데 나에게는 잘 해주는 상사가 있다. 남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고약한 업무스타일을 갖고 있는데 어쩐지 나와는 잘 맞는 사람이 있다. 경우 #2. 분명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내부 분위기상 빠져나올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직원들이 미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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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지킬편 :: 대면보고의 ‘아주 간단한’ 원칙과 준칙

얼마 되지 않은 일이다. 업무협조차 협력회사의 한 사무실에 간 적이 있다. 회사의 분위기도 보고 협상에서의 우위도 차지할 겸 나는 약 40분 정도 먼저 도착해서 사무실 한쪽 벽에 놓인 의자에 앉아있었다. 평화롭고 평범한 오후였다. 나는 서류를 검토하면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기도 하고 사무실을 슬쩍 훑어보기도 했다. 건너편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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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하이드편 :: 애매하게 남의 일에 엮이지 말자

애매하게 남의 일에 엮이지 말자 동물 같은 감각이나 몸소 겪어 얻은 경험이 없더라도 낌새가 이상하다든가 뭔가 켕길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뭐지?’ 하고 조금쯤은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이 ‘뭐지?’의 상태라는 것은 말하자면 위기를 감지하는 미묘한 직감 같은 것이다. 눈치가 없거나 둔한 사람에게는 어려운 일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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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지킬편 :: 우연을 기회로 전환하기

우연을 기회로 전환하기 예상하지 못한 성공은 경영자의 판단력을 시험하는 도전 전쟁에서 모든 것은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가장 간단해 보이는 것이 가장 어려운 법이다. 그리고 이러한 어려움들이 모여 전쟁을 경험해보지 않은 자는 알 수 없는 전장의 마찰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이 마찰은 우연과 맞물리면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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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지킬과하이드] 하이드편 :: 당장 고쳐야할 습관 : 생각없이, 무심코

당장 고쳐야할 습관 : 생각없이, 무심코 직장에서 관리자가 되면 거의 매일같이 듣는 흔한 말 중의 하나가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이다. 그놈의 생각은 언제쯤 자라려는 건지 맨날 짧기만 하다.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는 내 입에서 나왔던 것을 포함해서 정말이지 삼 백 번 정도는 들은 것 같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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