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CK

/ chang1.kim@gmail.com

전 구글 프로덕트매니저, 현재 실리콘밸리소재 인터넷 컨텐츠기업 타파스미디어(tapasmedia.co) 대표

스타트업 가이드 모바일 앱개발의 다섯가지 실수

주요 사항 번역: 1. 정말 좋은 앱을 만들려면 native로 가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다 HTML5나 하이브리드 앱이 “원소스 멀티유즈” 방법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아직까지 각종 UI나 퍼포먼스 이슈가 있어 정말 좋은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플랫폼 별로 별도의 네이티브 앱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페이스북 역시 값비싼 댓가를 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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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스타트업 버즈피드(Buzzfeed) – 미디어 분야의 혁신기업

어떤 비즈니스에서든지 스타트업이 기존 시장의 파괴자로써 디스럽션을 일으키고 “어..어” 하다보니 어느새 시장을 장악해 버리는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몇가지 공통적으로 필요한 조건이 있다. 이는 Andreesen Horowitz의 Chris Dixon이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데. 대략 이런 것들. 얼핏 들어서는 말도 안되는 어리석은 아이디어같지만 실상은 기발한 아이디어 (아마 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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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샌프란시스코 코워킹 스페이스

서울에도 훌륭한 벤처 코워킹 공간들이 많이 있지만, 이곳 실리콘밸리/샌프란 지역의 코워킹 스페이스를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우리 사무실은 구글/애플/인텔같은 대기업들이 위치해 있는 실리콘밸리 남쪽에 있어서 무척 “시골 분위기”가 나는지라, 오늘 바람도 한번 쐴겸 모든 팀원들이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하는 날로 잡았다. 일 마치고 오랜만에 “도시 분위기”도 좀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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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욕심의 지방을 덜고

몸 만들기가 지방을 먼저 빼고 근육을 붙여나가는 과정이라면, 창업의 과정 역시 “욕심”이라는 지방이 차츰 빠지고 “열정”이라는 근육이 조금씩 붙어나가는 과정이다. 누구나 사업 초기에는 욕심에 이끌리게 마련이다. 이거 잘돼서 대박나고 큰 돈 벌어야지, 이런 생각들. 나라고 예외는 당연히 아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운이 억세게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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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이드 실리콘밸리의 코리안 해적들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력한 CEO 후보중 하나로 인도계 Satya Nadella 가 꼽혔다. 인도인들 중(그것도 2세가 아닌 이민 1세대들이) 미국 주요기업의 CEO 후보로 종종 거론되는 경우를 보면, 한국인이 실리콘밸리나 미국 주류사회에서 특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갈 수 없는 이유가 피부색은 아닐 것이다. 전반적으로 실리콘밸리 IT 대기업들에서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는 “실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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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Unicorn 기업과 MBA 창업가

얼마 전 화제가 된 글 중의 하나가 VC 투자를 받은 인터넷 회사들 중 시가총액 1조 이상의 기업들, 소위 “Unicorn company” 의 수가 아주 적다는 내용이었는데, 발표 이후 이런 Unicorn company들과 MBA 졸업생과의 관계를 조사해 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Unicorn 기업중 33% (3분의 1)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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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Spotify의 함정

우선 북미시장에서 음악 서비스의 판도를 바꾼 스트리밍 서비스 Spotify에 대한 분석을 보자. 어떤 밴드의 경우 자체적으로 계산해보니 대략 6,000번 정도 스트리밍이 되면 1불정도의 수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불의 수익이 발생하려면 한곡당 무려 60만번의 재생이 발생해야 하는 것이다.  Spotify의 발표에 따르면 한번 스트리밍에 $0.006-$0.0084정도가 음반회사로 배분된다. 문제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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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웹툰 플랫폼의 진화 (KT 경제경영연구소)

KT 경제경영연구소에서 최근 발표한 웹툰 관련 자료. 우리나라에서 웹툰은 음악/영화/게임등과 비교되는 하나의 미디어 장르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고, 웹툰앱의 이용시간이 유튜브나 멜론보다도 높다고 함. 아직까지 글로벌 시장에는 이런 문화가 없고 그걸 만들어 보자는게 타파스틱의 목표. 미디어 산업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실 만한 자료. (힌트: 타파스틱도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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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스타트업 = 불확실성의 제거 과정

흔히 운으로 성공했다는 말을 하는데, 그건 종종 겸손의 말이다. 만일 어떤 사람이 진짜 100% 운만으로 성공했다면 그건 결국 결과를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정말 의외의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일 것. (마치 눈 감고 해프라인에서 농구공을 던졌는데 골대에 쏙 빨려들어갈 때의 상황?) 그럼 반대로 100% 실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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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트위터의 흑역사

상장을 앞둔 트위터의 경영진과 초기 모양새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재조명되고 있는데, 어떤 회사든 소설책 한두권은 그냥 나오게 마련이지만 이 회사는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의 막장 드라마 수준. 물론 정말 내부인이 아닌 이상에야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카더라 통신”인지 모르겠지만, 대략 이런 이야기들이 불거져 나오고 있음. 초기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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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오픈 코스: 스타트업 엔지니어링

코세라 (Coursera) 에는 미국 유명 대학에서 가르치는 수많은 오픈 강좌들이 등록되어 있지만 그중에서도 온라인 스타트업을 생각하는 “비 개발자”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코스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코스 제목은 “스타트업 엔지니어링”. 링크 실제 스탠포드 교수가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서 최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각종 기술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소개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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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한 3년 안 망하고 버틴다는 말의 의미

성공한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 3년 안 망하고 살아남으니까 기회가 오더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이 말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면, 1. 초기 기업은 기본적으로 “거의 왠만하면 당연히 망하게 되어 있는” 기업이다. 그래서 일단 살아남아야 한다는 얘기는 위험 요소를 줄여야 한다는 얘기.  스타트업에게 가장 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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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beGlobal 참관 – 느낀점

지난주 금요일에 열린 beGlobal 컨퍼런스에 패널로 참여하면서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우리나라 웹/모바일 스타트업들의 영어 피치 실력이었다. 실리콘밸리에 있으면서 이곳의 피치 이벤트를 가끔 갈 기회가 있는데, 이번 beGlobal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피치 수준은 정말 전세계에서 모인 수준급 인재들로 구성된 스타트업 데모데이의 발표에 비해서 전혀 손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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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스타트업 리크루팅 : 투자가, 어드바이저, 직원

스타트업에서 관심있는 사람을 투자가, 어드바이저, 직원 등으로 끌어들이고 싶으면 먼저 그 사람에게 자기 회사에 대한 진심어린 조언을 구해 볼 것. 몇 가지 장점이 있으니. 누구나 ‘조언을 주는 사람(어드바이저)’ 이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하며, 대부분의 양식있는 사람이라면 stupid 한 느낌을 주고 싶지 않으므로 제대로 된 조언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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