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이 PC 시장을 키울 것이다
오늘 포레스트 리서치의 시장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여러 글들이 눈에 띄더군요. 다른 것은 아니고 2015년 미국 소비자 PC 시장 전망이었습니다. 시장 보고서가 ...
2010년06월25일
벤처스퀘어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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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보게 될 인텔 신기술들
얼마 전 인텔 코리아에서 흥미로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컴퓨텍스에서 시연했던 인텔의 기술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는데, 이 자리가 조금 특별했습니다. 컴퓨텍스에서 인...
2010년06월23일
한국레노버, 개인사업자 및 SMB를 위한 아이디어패드 V 출시
한국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제품 중 개인사업자 및 SMB고객을 위한 첫 제품인 아이디어패드 V 시리즈 노트북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아이디어패드 V 시리즈는 레노버의...
2010년06월17일
컴퓨텍스에 불어닥친 3D 바람, 어떻게 해석할까?
컴퓨텍스에서 찾은 4개의 키워드는 태블릿, 3D, 대형화/고급화된 노트북, USB 3.0로 꼽을 수 있습니다. 태블릿은 앞서 이야기를 했으니 이번에는 3D로 이야...
2010년06월17일
[전시회 참관] 컴퓨텍스 2010의 대세였던 태블릿의 숙제는?
6월 4일 밤 한국으로 돌아오기 직전까지 참관했던 컴퓨텍스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곳이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눈에 띄는 제품이 거의 없는 전시회기도 합니다. ...
2010년06월14일
인텔의 넷북 운영체제 미고(Meego), 늦었지만 잘 나왔다
지금까지 넷북을 위한 운영체제는 여럿 있었습니다. 초기 넷북 시장에서는 윈도 XP가 대부분이었고 지난 해 말 윈도 7이 출시된 뒤로 지금 대부분의 넷북에 윈도 7...
2010년06월11일
폭풍전야 태블릿, MS가 보이지 않는다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된 건 4월 3일인데 발매 28일 만에 벌써 100만대를 넘어설 만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RBC캐피탈마켓츠의 마이크 아브람스키 애널리스트는...
2010년06월03일
안드로이드폰과 구글 토크, 소통의 식별자를 바꾼다
얼마 전 구글 개발자 대회에서 밝혀진 안드로이드의 보급 속도가 그야말로 놀랍습니다. 21개 OEM 업체가 48개 나라에 59개 이동통신사를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
2010년05월27일
울트라씬 플랫폼, 고객 마음 흔들 제품이 필요하다
맥북 에어(Macbook Air). 3년 전에 나왔던 애플의 초박형 노트북입니다. 광학 드라이브도 빼고 USB만 하나를 넣고 나머지 단자를 모두 없애는 대신 (당...
2010년05월26일
[책] 일본인이 본 닌텐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요즘 들어서 애플이나 닌텐도에 대한 얘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만 사실 닌텐도가 무슨 뜻인지 생각해본 적은 없더군요. 닌텐도(任天堂)는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2010년05월25일
소니다운 뒷태의 엑스페리아 X10을 만나다
일찌감치 예고된 대로 5월에 들어서자 마자 기대했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를 서서히 달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히 불...
2010년05월20일
[솔루션] 시만텍, 다양한 IT관리 및 보안 솔루션 출시
시만텍(www.symantec.co.kr)이 ‘정보 중심(Information-centric)’의 IT 관리 방식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는 다...
2010년05월20일
[북리뷰] 단순함의 법칙, 명확함을 찾는 현명한 과정
“단순하지 않은 단순함의 법칙.” 이 책에 대한 평가로 딱 맞는 말일까요?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MIT 미디어랩 교수인 존 마에다가 ...
2010년05월10일
벤처 창업 어디서 할까?
요즘 주변에서 창업한다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벤처를 하다보니 창업자들을 많이 알게 된 것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2~3년 전에 비해 벤처 창업 열기는 달아오르고...
2010년05월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