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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성능이냐 경험이냐

여러분은 디바이스를 선택하는 기준이 뭔가요? 대부분은 성능일 것입니다. CPU, 메모리, 해상도…. 하지만 요즘은 ‘경험’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합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는 성능보다는 경험을 강조하는 디바이스의 대표 주자입니다. 그럼, 디바이스 선택의 기준도 바뀌었을까요? 아뇨. 여전히 디바이스의 성능 지수가 중요한 선택 기준입니다. 왜 그럴까요?작은 설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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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몰입을 위한 디스플레이가 빅 스크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좀 더 현실적인 대안 스크린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도 중요한 방향 중 하나입니다. 지난 글에서 소니 HMD의 예를 들면서, 비디오 컨텐트에서도 몰입을 위해 고개를 돌리면 화면이 돌아가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었죠. 그런 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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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남자가 혼자 TV 볼 때

설에 ‘남자가 혼자 살 때’라는 특집 프로그램을 보셨습니까? 혼자 사는 남자 연예인들의 사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한참 재미있게 보다가, 이 남자들의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바로 TV. 침대 또는 리클라이너 소파에서 정말 아무 간섭도 받지 않고 편안하게 TV를 시청하는 모습이었습니다. TV가 점점 퍼스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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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유사 실시간 편성[pseudo-live programming]

방송의 기본은 실시간 편성[live programming]입니다. 하지만 시대는 온디멘드(on-demand)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실시간 편성이 없어질까요? 그렇진 않을 겁니다. 뭔가 다른 장치가 필요합니다. 실시간과 온디멘드의 하이브리드 편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풀어 보겠습니다.TV 방송은 왜 실시간 편성을 할까요? 두 가지 정도의 이유가 있습니다.첫째, 기술적 이유입니다. 방송[broadcasting]이라는 것이 일방적으로 신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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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스타트업 유튜브와 넷플릭스, 서로 다른 길

온라인 비디오의 세상은 유튜브 천하가 될 것인가? 신영섭(@ideafurnace)님의 ‘유튜브 천하 통일’이란 글을 보고, 그리고 인디 컨텐트에 특화된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하고 계시다는 한 독자분의 편지를 받고, 온라인 비디오 유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유튜브는 결국 메이저 컨텐트 유통망까지 장악하는 괴물 플랫폼으로 발전하게 될까요?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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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라이프 서비스, 소비성과 생산성 사이의 무엇

태플릿이라는 퍼스널 디바이스의 포지셔닝에 대해 고민을 하다 보면, 이것이 과연 온전히 소비성의 디바이스인지, 아니면 생산성의 도구로서 정말로 PC를 대체할 수 있는 것인지 결론을 내리기 쉽지 않습니다. 제가 전에 결론을 낸 태블릿류(조금 큰 스마트폰인 패블릿을 포함)의 포지셔닝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첫째는 미디어 그룹(media group), 둘째는 창조성 그룹(crea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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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솔루션 가이드 TV 구매 가이드 [해상도, 크기]

인간공학적 시청 환경이라는 글이 너무 기술적이라 읽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관점에서 알아야 할 결정 요소만 좀 더 쉽게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소비자가 가장 민감해하는 부분인 TV의 해상도와 크기를 어떻게 결정해야 하는지에 대해 간단히 기술하겠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TV의 해상도와 크기를 선택하기 위해, 먼저 소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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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몰입을 위한 디스플레이

지난 글에서 UHDTV에 대한 비판을 했었습니다. UHDTV의 개념은 극장 수준의 경험을 댁내에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극장 경험을 위한 현장감, 사실감의 표현력은 결국, ‘몰입’ 환경을 얼마나 잘 만들어 주느냐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이를 위해 디스플레이가 갖추어야 할 가장 큰 덕목은 시야각[field of view]과 해상도[resolution]입니다. 그래서 UHDTV는 시야각을 6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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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TV의 새해 결심[resolution]: 4K

새해엔 새로운 결심[resolution]을 합니다. 오래가지 못하죠. 항상 새해 결심은 그렇게 실패하고 맙니다. 말장난입니다만, 새해 CES의 가장 큰 화두도 해상도[resolution]인 것 같습니다. UHDTV라 불리는 HD 4배 해상도의 4K 얘깁니다. TV의 새해 결심[해상도], 성공할까요.작년 CES에선 ‘스마트 TV’ 마케팅이 어마어마했죠. 마치 TV에 새로운 세계가 열리기라도 할 듯,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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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솔루션 가이드 인간공학적 시청 환경에 대하여

TV 시청 환경에 대해 고민을 하면서, ‘스크린은 얼마나 커야 하나’, ‘얼마나 떨어져 봐야 하는가’ 등 단순한 질문에서 출발하여 많은 결론을 내리고 글로 정리를 해왔었습니다. 이번 CES에 UHDTV가 가장 큰 키워드로 등장했죠. 그동안 내린 결론으로는 풀 HD 이상의 해상도는 TV 환경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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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스타트업 흥미로운 게임용 컴팩트 TV 어댑터

지난 글에서 $99짜리 저가 TV 어댑터 트렌드의 한 예로 우야(Ouya) 게임 콘솔을 들었었습니다. 2012년 7월에 킥스타터 프로젝트를 통해 알려진 후, 8시간 만에 백만 달러를 모금해 목표 금액을 가뿐히 넘기고, 최종 무려 860만 달러를 모금을 하며 유명해진 제품이죠. 얼마 전 비슷하지만 ,또 다른 안드로이드 기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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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보다 개방적인 책 컨셉

TV 관련된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DIGXTAL을 통해 써왔던 글 중에, TV에 관련된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책을 낼 생각을 하다 보니, 과연 이 시대 책의 의미란 무엇일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물리적 책이든 전자책이든, 완결된 텍스트가 갖는 생명력이 얼마나 될까의 고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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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생산성의 인터페이스, 소비성의 인터페이스

저는 지난 글 “10-foot UI의 오해: 가독성이 아니라 몰입형 소비 경험의 문제“에서 PC와 TV 인터페이스의 차이를 생산성과 소비성으로 설명하면서, TV 인터페이스의 핵심은 몰입형 소비 경험이라는 소견을 밝혔습니다. 또 다른 저의 글 “포스트-PC 시대의 의미“에서는 PC와 포스트-PC를 생산성과 소비성의 시장 분할로 설명해 드렸었죠. 그 생산성과 소비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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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포스트-PC 시대의 의미

디퍼스의 주민영 기자(@ezoomin)가 얼마 전 애플의 포스트-PC(post-PC)와 마이크로소프트의 PC+ 전략에 관한 기사를 냈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기사를 마무리했었죠.과연 PC와 태블릿은 한 몸이 되어 PC+로 진화하게 될 운명일까요, 아니면 서로 다른 폼팩터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포스트PC 시대로 넘어갈까요? 소비자들은 과연 노트북 따로 태블릿 따로 구입할까요, 윈도우8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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