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정지훈

/ jihoon.jeong@gmail.com

Professor, Future Designer, Biomedical Engineer, Medical Doctor, Health 2.0 Evangelist. Writer/Blogger on the Future.

트렌드 무인비행기가 농업을 혁신시킬 수 있을까?

무인 비행기와 무인 쿼드콥터는 현재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멕시코 음식인 타코를 주문한 사람들의 바로 앞에 배달하기도 하고, 도미노 피자는 피자를 배달하는 쿼드콥터를 제작해서 실제로 테스트 배달에 성공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하였다. 최근 국내에서도 영상을 촬영하는데 무인 쿼드콥터를 이용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 tvN에서 방영한 “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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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무인비행기의 시대가 열릴까?

얼마 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있었던 전쟁에서 미국에서 드론이란 무인비행기를 띄웠다. 이것은 조종사 없이 원격조종만으로 비행할 수 있고, 마치 게임을 하듯이 폭격을 가능하게 했다. 때문에 전 세계에 커다란 경종을 울리기도 했던 사건이기도 하다. 최근 보잉에서는 기존의 유명한 전투기였던 F-16에 무인비행 기능을 탑재해서 이착륙까지 완벽하게 시연하면서,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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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미래도시 개념과 새로운 자동차의 역할

20세기의 가장 커다란 사회적 변화를 일으킨 것 중의 하나는 누구나 탈 수 있는 개인용 이동기계인 자동차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급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로 인해 20세기에 번성한 대부분의 도시들은 자동차들이 잘 다닐 수 있고, 자동차들을 주차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대로 갖추고, 자동차를 소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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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공유경제와 전기자동차의 만남

최근 공유경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서울시도 공유자동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공유자동차 사업에 활용되는 자동차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보는 휘발유로 달리는 자동차가 아니라, 전기자동차이다. 여기에는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미국인들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45~65km 정도를 운전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비교하자면 확실히 멀리까지 다닌다. 그런데, 공유자동차 서비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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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구글의 무인자동차, 더 이상 우습게 볼 일이 아니다

구글의 무인자동차. 처음에는 IT회사의 잉여력을 이용한 미래 프로젝트로 보였는데, 최근 돌아가는 상황을 보자면 더 이상 우습게 볼 일이 아닌 듯 싶다. 바야흐로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으로 자동차를 부르고, 나를 태우고 원하는 목적지로 가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될까? 최근 구글의 움직임을 보자면 실제로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 같다. 구글의 투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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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엘론 머스크의 새로운 이동혁명, Hyperloop 실제로 가능할까?

최근 가장 뜨거운 이슈 메이커라면 테슬라 자동차의 CEO인 엘론 머스크를 꼽을 수 있다. 그의 회사에서 만든 전기자동차 모델 S와 수퍼차저 네트워크 계획은 이미 커다란 성공을 하고 있으며, 미국 내부에서 공적자금 투자에 대한 우선순위 논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큰 이슈를 만들고 있다. 또한, SpaceX라는 민간우주여행사도 초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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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미래도시의 키워드, 걸어다니기 좋은 도시

현대적인 도시는 대체로 도로를 중심으로 건설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달리 말하자면, 모든 것이 자동차가 중심이다. 그런데, 최근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 사람들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덜 운전을 하고,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도시에 대중교통 인프라는 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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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미래 식량난의 해결책은 곤충인가?

최근 오스트리아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가정에서 쓸 수 있는 식량용 파리애벌레(구xx 라고도 하는)를 기르는 탁상용 인큐베이터를 소개한 것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이 글에는 위와 같이 가장 수위가 약한 사진만 올렸지만, 친절하게 음식으로 만든 볶음밥 사진까지 첨부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런데, 이렇게 곤충류가 실제로 인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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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도시의 플랫폼화와 오픈 데이터

최근 서울시를 공유도시로 선언하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들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에 앞서 공유도시 정책을 과감하게 시행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는 Shareable.net 이라는 훌륭한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는데, 여기에 도시를 플랫폼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도시를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좋은 글이 실려서 그 내용을 요약하고 개인적인 의견을 좀 담아서 소개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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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미국의 자동차 사랑이 끝나간다

미국은 자동차의 나라라고 할 만큼, 자동차에 대한 애정이 많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런 미국인들의 자동차 사랑도 최근의 사회/경제적인 변화로 인해 식어가고 있는 듯하다. 최근 미시간주립대학교 교통연구소(University of Michigan Transportation Research Institute, UMTRI) 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8년에 피크를 치고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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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학자와 작가, 그리고 융합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태로 인해 일본은 이미 망했다”는 취지의 글이 인터넷에서 많이 회자가 되었다. 글의 내용을 읽어보면 나름 많은 근거를 대면서 그럴 듯하게 논지를 이어나갔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글에서 제기한 여러 증거들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적시한 반대의 글이 퍼지면서, 논란은 일단락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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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스타트업 태양광 기술과 크라우드 펀딩의 만남

태양광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가장 문제는 초기에 들어가는 설비에 대한 투자비용이다. 이 부분에 대한 지원이 없다면 사실 태양광 설비를 하고 전기요금을 절약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그렇고, 전 세계에 다양한 대출지원이나 보조금 등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초기 비용의 일부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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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자전거로 환경과 산업을 모두 잡은 미네소타주

최근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일상생활의 교통수단으로 중시되던 자전거 문화가 미국의 여러 도시에도 뿌리는 내리는 모습이다. 자전거는 환경과 건강, 그리고 지역사회의 부흥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런 경향성은 전 세계로 계속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최근 미네소타 주에서는 주 정부가 나서서 “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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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가이드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17) – 마우스의 아버지, 더글러스 엥겔바트

오늘 슬픈 소식이 전해졌다. 마우스의 발명자이자 HCI(Human-Computer Interaction)의 사실 상의 아버지, 모든 데모의 아버지로도 불리는 더글라스 엥겔바트가 세상을 떠났다는 것이다. 비록 세상에는 스티브 잡스의 죽음처럼 떠들썩하게 알려지지는 않겠지만, 그의 유산과 업적은 스티브 잡스를 능가하는 것이기에 ‘거의 모든 인터넷의 역사’ 연재에서 순서와는 좀 다르지만 오늘은 더글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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