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임지훈

/ jimmyrim@gmail.com

인터넷, 모바일, 게임, 기술기반기업 등 초기 스타트업에 벤처투자를 하는 K Cube Ventures의 대표이사입니다.

뉴스 VC세션 3번째: 예비창업자들과의 대화

3 번째 VC세션을 공지합니다. 2번째 세션을 공지할 때 3번째는 3/31(목)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약간의 변동사항이 생겼습니다. 3/31은 그대로 진행하되, 그 중간에 ‘특별세션’을 하나 진행하고자 합니다. 제목에 적은 것 처럼 <예비창업자>분들을 위한 세션입니다. 2 번의 세션에 참석하신 분들 중 사실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좀 계셨는데,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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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이드 투자할 때 한 가지만 볼 수 있다면 CEO의 연봉이 낮은지 여부를 본다?

상당히 공격적이고 논쟁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되는데, 이 말은 제가 한 말이 아니고 eBay에 1.5 Billion USD로 인수된 Paypal의 co-founder였던, 그리고 지금은 벤처캐피탈리스트이면서 동시에 헤지펀드의 대표를 하고 있는 Peter Thiel이 한 말입니다. Peter Thiel은 Facebook과 Zynga에 상당히 초기에 투자한 유명한 투자가이기도 하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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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이드 [VC] 투자스토리 (3): 고릴라바나나 ‘레드블러드’

제가 작년 상반기에 고릴라바나나에서 개발하고 있는 ‘레드블러드’라는 MMORPG에 20억원을 투자했었는데, 그 비하인드스토리를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 고릴라바나나를 처음 접한 것은 평소에 잘 알고 지내던 ‘퍼블리셔’의 추천을 통해서였습니다. 그냥 짧게 얘기하면, “팀이 좋고, MMORPG에 SNS/웹게임 컨셉을 접목시킨 것이 인상적이었다”라고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회사에 대해서 research를 조금 했고,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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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이드 [VC] 투자스토리 (2): 케이아이엔엑스(KINX)

오늘은 제가 2008년에 투자를 한 (주)케이아이엔엑스 (www.kinx.net)라는 회사의 투자 스토리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KINX를 투자 검토할 때에는 이미 어느 정도의 매출과 이익이 나고 있던, 일종의 mezannine 투자 혹은 중-후기 투자라고 볼 수 있기에, 이미 어느 정도의 재무구조를 갖고 있는 회사들이 참고할만한 case study가 되겠습니다. 우선 KIN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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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이드 [VC] 벤처투자자와 미팅할 때 생각해봐야 할 기본들

많은 분들과 미팅을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불편했던 것들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투자 건을 검토하는데 있어서 핵심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것들을 조금 신경쓰면 더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 좀 적어보려고요. 뭐 사실은 너무나도 상식적인 수준의 tip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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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이드 [VC] 투자자에게 이메일을 보냈는데 연락을 받지 못했을 때의 대처법

사실 별 다른 ‘왕도’는 없습니다. 보통의 경우 VC는 모든 이메일에 답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본인의 일이기 때문이죠. 물론, 이메일에 하루만에 답을 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처럼 유명하지 않은 사람도 하루에 메일을 50~100개까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모두가 다 새로운 분으로부터의 이메일도 아니고, 또 사업계획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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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이드 [VC] 투자스토리(1): 선데이토즈

전에 제가 투자한 회사들의 비하인드스토리들을 적어보겠다고 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사실, 꼭 비하인드스토리라기보다는,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투자가 이루어졌는지를 공유하면 기업가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해보는 것이고, 그 첫번째 주자로는 오늘 투자 사실이 발표된 선데이토즈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이후에 시간 나는 대로 제가 투자한 다른 업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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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이드 [VC] 벤처투자는 정말로 어렵다 (펀드 수익률 Case Study)

기업가분들이나 벤처캐피털리스트가 되고 싶으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은 벤처 투자를 해서 5배 투자 수익이 나고, 경우에 따라서는 10배 투자 수익이 난다는 얘기를 뉴스 등을 통해서 접하시고는 벤처투자를 하면 떼돈을 버는 줄 알곤 합니다. 뭐 한 두개만 대박 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씀주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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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이드 [VC] 명백한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늘은 그냥 작은 팁 하나를 드릴까 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벤처캐피탈업계에 들어온 이후 접한 거짓말이 아마 그 이전에 수십년간 접했던 거짓말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살다 보면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하기 마련이고, 또 사업을 하다 보면 과장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너무나도 명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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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이드 [VC] 벤처투자자가 원하는 사업계획서란

사업계획서를 쓰는 ‘정답’은 없을 것이고, 그 사업계획서가 내부용인지 외부용인지, 혹은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컨퍼런스용인지 벤처투자자용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벤처투자자(VC)들이 원하는 첫 번째 미팅용 사업계획서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VC들이 미팅을 하고 나면 ‘아 이 사업은 이런 것이구나’라고 간단하게 소화할 수 있는 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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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이드 [VC] 벤처 투자자와의 첫 미팅은 신입사원에게 설명하듯 간단 명료하게

1주일에 새로운 회사의 PT를 적게는 2-3번, 많으면 10번까지도 받게 되는데, 듣다 보면 아쉬울 때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가끔은 ‘저 분은 더 잘 전달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수준의 아쉬움이, 또 어떤 때에는 ‘어떻게 저렇게 이해하기 힘들게 설명하실까’ 수준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투자자와 첫 미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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