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열린 ‘COMEUP(컴업) 2020’ 엔터테인먼트(Enterrainment) 세션 패널 토의에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의 시작(Born Global: What Makes an Entertainment Platform on a Global Scale)’을 주제로 엔터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날 열린 패널토의는 정예솔 퓨처플레이 심사역이 좌장으로 활약했다. 패널로는 조성문 차트매트릭(Chartmetric) 대표, 서기준 플라네타리움(Planetarium) 대표, 이승준 Amaze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