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예화 기자

이예화 기자
/ lee99@venturesquare.net

스타트업들과 함께 걷고, 뛰고, 부비며 이 세상에 필요한 다양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트렌드 문화·여행·영상·불꽃…4色 콘텐츠 스타트업

콘텐츠는 귀하다. 혹자가 말했듯 ‘자식 낳는 심정’으로 빚어낸 창작자의 시간과 노력이 응축된 산물이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도 어렵지만 그보다 더 보기 어려운 건 콘텐츠가 묻혀버리는 일이다. 한 번 보고 잊히는 게 아니라 콘텐츠를 원소스로 다양한 산업군과 연계한다면 오래두고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연극,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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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프로덕트 매니저 눈으로 본 스타트업

프로덕트 매니저는 제품 기획부터 개발, 출시까지 모든 전략을 총괄한다. 시장 반응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지속적으로 제품을 검증하는 임무를 맡는다. 업무 특성상 시장에 대한 이해와 사용자 요구를 파악할 수 있는 ‘감’은 필수다. 그만큼 시장과 소비자의 접점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이들의 요구에 맞게 제품을 개선한다. 프로덕트 매니저의 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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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기업 교육으로 들어간 예술, 팀버튼

무대를 바꿔도 예술가는 충분히 박수 받을 수 있다. 예술가가 서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예술 무대가 된다. 그곳이 공연장이 아닌 거리, 신입사원 교육현장, 강연장일지라도. 박수와 함께 예술적 가치도 울려 퍼진다. 예술과 생을 영위할 수 있는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진다. 가난한 예술이 아닌 삶을 지속할 수 있는 예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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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직접 방문하지 않고 심리상담 받는다

우울증, 공황장애, 강박증 등 마음의 질병을 앓는 사람도 해마다 늘고 있다. 크고 작은 우울과 불안은 현대인에게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증상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10년 사이 우울증을 앓는 인구가 18% 가량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우울증을 포함한 정신건강 지표는 갈수록 악화되고 있지만 이를 적극 해결하기엔 부담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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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꾸준히 걷는 자에게 상금이…스프라이핏

웨어러블, 핏빗, 미밴드 등 걸음수를 측정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이미 대중화되어있다. 그런데 제대로 사용하는 이는 몇이나 될까. 몇 달 이용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좀 더 재미있게 사용할 방법이 없을까. 예컨대 3주간 만 보 걷기라는 미션을 내건다. 여기에 실제 참가비를 내고 미션에 도전, 성공한 사람에게 현금 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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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

‘일이 너무 많다‘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구직자의 인식 중 하나다. 사실이다. 스타트업 구성원으로 있다 보면 시지프스의 돌처럼 굴러떨어지는 일을 끝없이 해내야한다. 아마 스타트업에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부분 공감할 것이다. 스타트업 생존일기의 제레미 또한 스타트업 특성상 일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힌다. 그는 또한 일이 많아 가장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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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 ‘서울’을 말하다

서울시 디지털 창업과가 주최한 서울창업포럼 상반기 총회가 서울창업허브에서 30일 개최됐다. ‘스타트업 허브도시 서울로서의 발전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학계 전문가, 투자자, 스타트업 대표, 관계자가 한데 모여 스타트업 허브도시로서의 서울을 진단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했다. ◇ 서울,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도약하려면?=첫 번째 순서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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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나를 덕질하게 하라 ‘캡슐코퍼레이션’

무언가를 좋아하고 파고든다는 건 팍팍하고 무료한 삶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때로는 시간을 견디는 힘이 되기도 한다. 덕질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다. 그러므로 행복한 덕질을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어딘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끊임없이 쏟아지는 떡밥을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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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질문,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아도 된다

강연 말미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 손을 들고 자신 있게 질문할 수 있는 사람은 몇이나 있을까. 자유롭게 질문이 오가는 분위기라 해도 질문 차례가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 입속에 미처 하지 못한 질문이 맴돈다. 실시간으로 질문을 전하고 강연자와 소통할 수는 없을까. 심플로우는 강연자와 청중의 소통을 돕는 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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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핀테크 데모데이 나선 지급결제 스타트업 5

핀테크(Fintech)는 금융과 기술을 결합한 융합 서비스를 말한다. 돈과 기술의 결합은 이 분야를 금세 뜨거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게 만들었다. 지난 6월 29일 서울창업허브 대강당에선 핀테크지원센터가 주최한 제18차 핀테크 데모데이가 열렸다. 이 분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이 날 행사에는 김학규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정유신 핀테크지원센터장,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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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발끝에서 전해지는 편리함 ‘왓슈’

미팅이 있는 날, 말끔히 차려입었지만 어딘지 개운치 않았다. 자꾸만 발에 시선이 갔다. 구두를 미처 닦고 오지 못했다. 미팅을 준비하느라 구두 방에 들를 시간이 없었다. 근처에 있는 구두 방도 떠오르지 않았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구두를 수거하고 다시 배달까지 해주는 찾아가는 구두 수선 서비스가 있으면 얼마나 편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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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두 다리가 되어줘” 전동킥보드 아이식스

뙤약볕 아래 아스팔트가 아지랑이처럼 일렁인다. 보기만 해도 걸음을 옮기기 아찔하다. 가만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흘러내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음을 옮겨야 할 때가 있다.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하기도 어려운 애매한 거리라면 영락없이 두 다리를 이용해야 한다. 한 걸음씩 걸을 때마다 눈언저리엔 땀인지 눈물인지 모를 수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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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산너머 산 ‘스타트업 채용’ 어떻게 넘을까

지원자 3명, 조회 수 15회. 프로젝트 진행을 맡은 제레미는 채용사이트에 팀원 모집 공고를 올린다. 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iOS 개발자를 뽑는 공고에 안드로이드 개발자도 지원했다. 채용 정보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을 뿐더러 구직자의 관심도 미미했다. 구직자의 눈길을 끌 뭔가가 필요했다. 제레미의 선택은 눈에 띄는 공고였다.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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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북동 예술 실험실 ‘오뉴월’

우리나라 미술 시장 규모는 전 세계 0.5%를 차지한다. 사업으로 확장하기엔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 영역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수요는 분명 존재한다. 다만 수요와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을 뿐이다. 언젠가 시장은 열릴 것이다. 재기발랄한 작가를 발굴하고 대중과 만나는 접점을 만드는 것이 시작점이다. 성북동 예술 실험실 오뉴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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