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이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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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카이스트 교수 / 한국디지털병원 수출사업협동조합 이사장 /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 (사)유라시안네트워크 이사장 홈페이지: minhwalee.co.kr 펜페이지: facebook.com/koreaventure 트위터: @minhwalee

뉴스 해커와 금융보안

해커와 금융보안의 관계는 창과 방패의 관계와 같다. 자연 생태계처럼 끝없는 생존경쟁의 진화가 치열하게 일어나는 분야다. 해커들의 해킹 기술은 실시간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는 금융기관의 방패는 뒤늦게 규제된다. 특정한 기술과 제도를 사후약방문 격으로 뒤늦게 강제하는 획일적 규제는 해커들의 승리로 귀결되게 돼 있다. 정부가 하나의 규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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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인인증서 문제해결 어렵지 않다

기업호민관실이 2010년 1월 시작한 ‘1차 공인인증서 규제 해소 운동’은 엄청난 격론 끝에 같은 해 5월 31일 행안부, 금융위, 금감원, 방통위와 중기청 공동의 ‘금융기관에 인증방법 선택권 부여’라는 희망찬 보도자료를 총리실 명의로 발표하며 마무리됐다. 공인인증서 외에도 다른 거래 방법을 다양하게 허용하겠다는 발표에 대해 수많은 네티즌들이 환영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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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공인인증서를 다시 생각한다

2010년 2월 다가오는 인터넷 시대 한국의 최대 위협인 ‘공인인증서 강제’로 인한 ‘인터넷 갈라파고스 현상’ 타파를 위한 긴박한 투쟁을 전개한 바 있다. 당시 한국은 ‘액티브 X’를 공인인증서 설치를 포함한 모든 보안 프로그램의 다운로드에 필수적으로 사용토록 하는 등 전 세계가 경악할 제도를 시행하고 있었다(개발사인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보안 목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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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하여 중요한 것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신년구상에서 창조경제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며 벤처창업 생태계, 온 오프라인의 창조경제 타운, 민관합동 창조경제 추진단 등을 제시하고 기존산업과의 접목을 강조했다. 이에 벤처기업협회 설립자로 큰 기대와 동시에 책임감을 느끼면서 민간 차원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지난해 범부처적으로 창조경제 실천계획을 수립하고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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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사회적 일자리 만들기

한국은 2018년이면 65세 이상 인구가 15%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의 고령화 속도는 세계적으로 그 유래를 찾지 못할 만큼 빠르다.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 결과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기간은 대체로 80년 이상인데, 한국은 고작 26년으로 나타나고 있다. 8%에 불과하던 노인 의료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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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소프트웨어 인력 미스매치

“이제 세상은 소프트웨어가 삼킬 것이다.” 브라우저 개발자 마크 안드레센의 말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을 창업대국으로 이끌어 가려는 스타트업 아메리카(StartUp America)의 핵심이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 프로젝트인 런투코드(Learn-To-Code) 운동이 일게 된 이유다. 미래 창조사회에서 소프트웨어는 특정 전문가의 일이 아니다. 우리가 글로벌 사회에서 외국어를 공부했듯이, 이제 창조사회에서는 소프트웨어 코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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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창조경제와 벤처 르네상스

창조경제는 미스터리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성장을 현재의 두 배로 끌어올리기 위해 연간 30조원의 추가적인 부가가치 창출을 이끌어 내면 된다. 어렵지 않다. 창조경제가 추구하는 성장과 분배, 일자리의 선순환은 벤처 창업과 성장 그리고 세계화라는 일련의 과정이 선순환 되면 된다. 시작은 창업 활성화다. 가장 큰 걸림돌인 창업자 연대 보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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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일자리 미스매치

일자리 문제는 대한민국이 풀어야 할 최우선 국정 과제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성장과 복지는 일자리를 통해 선순환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자리 문제는 확실한 대안이 없어 보이는 것이 일자리 문제의 핵심일 것이다. 시간제 일자리 등 일자리 나누기, 중소기업 취업 홍보 캠페인, 대기업의 투자 촉구,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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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이민화의 창업 경제론] <1>창조경제의 씨앗 `창업 활성화`

멈춰버린 한강의 기적을 `제2한강의 기적`으로 되살릴 창조경제가 아직도 표류하고 있다. 철학적인 뒷받침과 구체적인 실천 전략 미흡의 결과라고 보인다. 창조경제의 핵심은 일자리와 새로운 먹거리 창출이다. 그 중에서도 일자리를 위한 창업을 빼놓을 수 없다. 이에 스타트업 2.0 코너에 창업을 통한 세부 창조경제 실천 방안에 대한 연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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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창조경제 하려면 창조산업을 규정짓지 말라

창조경제는 16년 전 영국을 시작으로 호주ㆍ미국ㆍ일본ㆍ중국 등 수많은 국가가 미래전략으로 추진 중이다. 한국이 최초는 아니다. 그러나 영국이 창조경제1.0을 시작했다면, 한국은 ‘창조경제2.0’ 시대를 열어가는 셈이다. 창조경제는 한마디로 ‘창조성이 경제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즉, 혁신적 가치창출에서 창조성이 실천력보다 중요해진다는 것이다. 창조경제1.0은 창조성이 실천력보다 중요한 특정 창조산업을 선정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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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연대보증 신용불량 공포 없애야 창업 늘어

이민화 KAIST 초빙교수는 연대보증 폐지에 따른 기업인의 도덕적 해이 우려 지적에 대해 ‘사후관리에 대한 엄격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해 기업인들의 도덕적 해이를 관리하면 연대보증이란 제도가 없어도 건전한 창업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이를 KTX 승차권 제도에 비유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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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창조경제 걸림돌, 창업자 연대보증(2)

창조경제를 가로막는 대못인 창업자 연대보증 문제 해결 없이는 수많은 창업 활성화 정책은 백약이 무효일 것이다. 연대보증 제도는 일파만파로 국가 전체 혁신 시스템을 저해하고 있다. 창업의 거대한 통곡의 벽이 되는 것은 물론 기업의 개방성을 저해하고 투자 중심의 선진 금융 발전을 가로막는다. 많은 사람들이 연대보증 제도가 개선됐다고 착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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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창조경제의 걸림돌, 창업자 연대보증(1)

연대보증은 창조적 경제 구현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손톱 밑 가시가 아니라 척추에 박힌 대못이다. 지금 10만명의 젊은이들에게 창업을 하도록 하는 창조경제 정책이 성공을 거둔다면 5년 뒤 대략 50만명의 고급 신용불량자가 발생하는 국가적 대재앙이 올 것이다. 이제 청년 창업 없이는 국가 성장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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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창조형 중소기업, 특허강화 사내벤처 키워라

창조경제시대의 중소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사내벤처를 적극 육성해야 하며, 정부는 M&A(기업인수합병) 시장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세계 최초로 M&A 거래소를 신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슨을 설립한 벤처1세대인 이민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19일 제주 서귀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38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창조경제시대와 중소기업’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창조경제시대의 중소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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