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
/ mse0130@gmail.com

벤처스퀘어 대표이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IT 전문 기자와 1세대 블로거를 거친 오리지널 스토리텔러인 동시에 창업가를 돕는 창업가로 활동 중이다.

씽크 라운지 IT창업,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는 것부터

미국의 유명 벤처캐피털인 세콰이어 캐피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질문이 있다고 한다. “Why now” 즉 어째서 내가 지금 이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해 창업자들이 설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동시간대 살면서 현재 기술과 문화 수준, 그리고 사회적 가치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에 지금 반응해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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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스타트업이라면 꼭 알아야 할 2015 ICT 시장, 기술 발전 방향

지난 5년은 ICT 발전의 흐름에 있어서 ‘스마트폰’의 영향이 절대적이었다. 그렇다면 향후 5년은 무엇이 우리를 흥분하게 만들까. 매년 연말에 등장하는 각종 기관과 연구소들의 미래 전망을 미리 둘러보면 감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우선 2014년 10월, 일찌감치 2015년 기술계 트렌드를 전망하는 보고서를 낸 컨설팅 그룹 가트너의 관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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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유튜브에서 방송 내려! 지상파의 뻥카?

전세계 영상 유통 절대 강자인 유튜브를 상대로 국내 지상파와 방송사들이 연합해 맞서고 있다.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방송사들이 연합해 더 이상 유튜브에 자사 동영상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MBC와 SBS가 출자해 설립한 스마트미디어랩(SMR)은 온라인 영상 광고 대행사로 이 두 방송사의 영상 클립을 유통할 권한을 갖췄다. 따라서 SMR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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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2015년 어떤 기술이 주목받을까

세계적인 컨설팅 그룹 가트너는 매년 기술계 트렌드를 전망하는 보고서를 낸다. 올해 역시 내년을 겨냥한 ‘2015년도 10대 전략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지난해와 이어지는 유사한 기술 동향이 있는가 하면 한층 더 중요해진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가트너는 먼저 최근 몇 년 동안 강조해온 웨어러블 기기나 사물 인터넷에 대한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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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개미야, 금융의 미래를 부탁해

지난 11월4일 국회 대정부 질의 시간에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IT와 금융거래 간 접합면이 늘고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중장기 과제로 고민해보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금융기술(핀테크)의 전폭적인 수용에 대해 언급한 것이다.또 다른 소식은 중국이 알리바바를 비롯한 5개 민간 기업에 인터넷 전문은행을 설립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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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IT업계 어른들 뜨거운 논란에 입이 얼었나

지난 4월 20일 응답하라 국회의원(www.heycongress.org) 사이트가 열렸다.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뭐든 이제 움직여라’는 유권자들의 국회의원을 호출하기 위한 시도였다. 4개월 여가 지난 현재, 이 사이트의 목표는 2만 명의 참여와 국회의원 모두의 응답이었지만 고작 20여 명의 국회의원의 두루뭉실한 응답만이 있었을 뿐이었다. 이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이 캠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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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닫혔으나 갖춰진 애플 플랫폼의 확장

애플이 추석 연휴를 여유롭게 보내던 한국인들을 새벽녘부터 컴퓨터 모니터 앞에 앉게 했다. 애플은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쿠퍼티노 플린트 센터에서 신제품 발표행사를 가졌기 때문이다. 이날 애플의 전형적인 발표 스타일이 그대로 보여졌으며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 나올 제품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그리고 며칠 동안 각 포털의 인기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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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스타트업, 네트워크로 성공기회 찾자

전세계는 바야흐로 스타트업 전성시대다. IT 인프라 강국인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붐이 예사롭지 않다. 벌써 몇 년째 거품 논란이 있음에도 스타트업에 대한 기대는 식지 않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여 년 전과 지금의 환경이 다른 것은 스타트업 벤처 시장이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이미 초대기업으로 큰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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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그 서비스, 혁신적인데 불법이라네…

지난 7월 20일 우버(스마트폰 앱으로 주변의 차량을 호출해 택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글로벌 모바일 서비스 회사와 서울시가 정면충돌했다. 서울시는 우버가 불법 운송 중개업이라며 차단까지 검토하겠다고 나섰고 우버코리아는 서울시의 과거회귀형 행정을 질타했다. “이번에 서울시가 발표한 성명은 서울이 아직 과거에 정체 되어 있으며, 글로벌 ‘공유경제’ 흐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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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자동인줄 알았던 수동 서비스, 더 정확하네

기술발전의 방향은 대부분 ‘자동화’에 맞춰진 듯 하다.  애플의 자동응답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 시리(Siri)에 대해 사람들이 환호했고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직접 소개한 가정용 로봇 페퍼 역시 사람과 대화하고 사람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자동화된 대화 소프트웨어를 갖췄다는 점에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구글이 유투브에 적용한 자동 음성인식-자막생성 기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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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VS 그만이 만난 사람 ②] ALF 이택경 의장 액셀러레이터의 존재 이유 “덜 망하게 하기”

닷컴버블이 기술 창업 생태계를 휩쓸고 지나가 버린 뒤 우리에겐 긴 겨울이 찾아왔다. 벤처스퀘어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가 그 막바지였다. ‘창업’과 ‘스타트업’, 그리고 ‘생태계’라는 말을 좋아하면 이단아 처럼 취급받았다. 누군가 나서야 할 것만 같았다. 2009년 그들이 모였다. 마치 어벤저스 처럼. 권도균, 송영길, 이재웅, 장병규, 그리고 이택경.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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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작아진 화면, 제한된 광고 ‘제 3의 길’ 어디에

대중매체는 광고의 등장으로 비로소 객관성과 중립성을 갖게 되었다는 것은 매체 역사의 아이러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기 위해 누구의 편도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게 된 것이다. 대중매체의 원래 메시지의 주변에 기업이나 기관의 의도적인 목적을 가진 광고는 매체 구독자에게는 다소 불편함을 주지만 새로운 정보를 줄 수도 있고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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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TV 종말의 징조, 자방세대의 등장

세월호 침몰사고로 모든 이들의 시선이 현장으로 쏠렸다. 그 시선을 대신해주는 존재는 당연히 언론사들이었다. 하지만 언론사들은 제대로 된 내용을 보도하지 못했고 결국 기자+쓰레기라는 ‘기레기’라는 조롱을 들어야 했다. 그런데 이 큰 사건의 진행 과정에서 주목할만한 작지만 의미심장한 에피소드가 전해졌다. 침몰 사고 후 사흘째 되는 날 세월호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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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VS 그만이 만난 사람 ① ] 청년위원회 남민우 위원장 “스타트업 활성화, 대기업 M&A 적극성에 달렸다”

날씨는 화창했다. 그는 늘 그랬듯이 “화장한다고 예뻐지겠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분장이 마무리되고 광화문에 위치한 최근 오픈한 창업 공간 드림엔터에 마주 앉았다. 그는 벤처기업협회 회장이자 장관급인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이다. 하지만 전혀 위엄이 느껴지진 않는다. 언뜻 보이는 날카로움과 단호함을 감추는 활짝 웃는 미소와 털털하게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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