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명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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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대표이사.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IT 전문 기자와 1세대 블로거를 거친 오리지널 스토리텔러인 동시에 창업가를 돕는 창업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의 스타트업 [한국의 소셜웹(4)] 페이스북 사진을 휴대폰 케이스에… 케이스바이미

오늘은 재밌는 서비스를 소개할까 합니다. 한국의 소셜웹 시리즈는 자사 서비스에 소셜웹(소셜미디어)를 잘 접목한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하는데.. 대부분 웹페이지나 모바일앱이 대상입니다. 오늘은 오프라인과 소셜(Social)을 잘 접목할 서비스인데..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사진을 내 휴대폰 케이스로 만들 수 있는 케이스바이미(caseby.me)라는 서비스입니다. 해외에서는 페이스북 프로필에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명함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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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벤처캐피탈의 위기는 정책자금 남발 때문이다?

벤처캐피탈의 20% 정도가 매각을 하거나 새로운 주인을 찾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이를 어떻게 볼 것인가.벤처캐피탈은 벤처기업의 초기 사업 자금과 중기 성장 자금을 지원하여 추후 코스닥 등 기업 공개나 기업 인수 및 매각을 통해 자본 이득을 취하는 기업 형태다. 따라서 리스크가 큰 반면 고수익 사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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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공공정보 열려야 ICT 미래가 열린다

* <시사IN>에 기고된 글인데 잡지는 “박근혜 정부는 소통의 정부가 될 것인가”라는 제목이 달렸네요.—————-지난 2012년을 마무리하는 12월 27일 매우 중요한 행사 두 가지가 각기 다른 곳에서 개최됐다. 새 정부 들어서기 전에 기획되어 새로운 대통령 당선자가 윤곽이 드러난 상태에서 개최되는 행사이니만큼 국가 IT 정책 방향성을 전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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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신기술 저널리즘과 게으른 기자

신문의 가구 구독률은 20%대로 곤두박질치고 있고 방송사 뉴스들은 헤어나올 수 없는 무관심의 늪에서 헤매고 있다. 주간지와 전문잡지의 전성시대는 끝난 지 오래다. 이제 현장 기자들은 잘 못 느끼지만 조금만 언론사 밖으로 물러나서 바라보면 언론 산업 전체가 위기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저널리즘은 이렇게 죽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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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5년 전 네이버와 독점 계약한 언론사, 2013년 어쩌지?

오랜만에 네이버와 관련된 짧은 글을 남겨봅니다.좀더 정리되면 칼럼으로 완성할 예정이구요. 어찌됐든 내년 네이버에서 뉴스캐스트를 뉴스스탠드로 바꾼다고 했습니다. 2013년 뉴스사로서는 매우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 거죠.근데 단순히 뉴스캐스트가 뉴스스탠드로 바뀐 것만 중요한 건 아닙니다. 이미 뉴스를 돈 주고 사서 게재하던 포털들이 하나씩 없어지고 있는데요. 파란, 야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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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스마트워크, 스마트하게 죽도록 일하라?

무엇이든 새로운 것이면 다 좋은 것일까? 어떤 것이든 새로운 조류라면 당연히 따라야만 하는 것일까?누구나 이런 질문을 받으면 ‘경우에 따라 다르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든가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말할 것이다. 사무실을 특정짓지 않고 어느 장소든 업무를 볼 수 있는 환경, 즉 스마트워크에 대해 똑같은 질문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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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상에 이런 MBA가 있다, 대기업 L사 스타트업 회생 프로젝트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는 벤처스퀘어가 이번엔 무슨 일을 저질렀을까요? ㅎㅎ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몇 달 전 대기업 L사 사내연수팀에서 실무 담당자 한 분이 찾아왔습니다. 이 분은 현재 L그룹 계열사에서 선발된 능력 있는 과차장급 사원들로 구성된 사내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분의 고민은 ‘좀더 실제 세계를 경험하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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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투자 받은 CEO의 고민, 사회적 기업 유감

페이스북에 쓴 단상 가운데 유난히 ‘좋아요’ 버튼이 많이 달린 두 메모를 블로그에 옮겨온다. 링크를 따라 댓글도 함께 읽어보시길…투자 받은 CEO의 고민좋아요 176명, 공유 26건, 댓글 19건 의외의 성과가 있거나 투자를 받은 거의 모든 기업의 CEO가 급박한 위기감을 느낀다. 그 이유는,1. 직원들이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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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대선후보여, ‘인터넷 철학’을 보여다오

매스미디어는 현대사에서 정치의 선전수단 내지는 반항의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 그 미디어가 다양하게 변신중이다. 당연히 정치도 바뀌고 있다. 각종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판단을 기다리는 후보자들이 표를 한 장씩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곳으로 간다. 어디로 가야 할까. 우리 대통령 후보들이 앞다퉈 ‘시민들이 있는’ 재래시장을 찾는다.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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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포털에서 길 잃은 언론과 블로그, 트위터가 출구?

포털 다음이 새로운 메인 페이지(http://new.daum.net/)를 선보였다. 아직은 ‘베타’ 딱지를 달고 있지만 오는 21일 정식 오픈될 화면을 미리 연 것이다. 다음은 새로 개편된 사이트에 ‘투데이’ 모듈에 뉴스와 아고라, 만화, 루리웹, EBS지식, 미즈넷 등 인기 서비스를 전면 배치한 반면 블로그와 카페, 게시판 등은 스토리 탭으로 몰았고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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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 라운지 홍보비 뜯어내려는 미디어에 대처하는 자세

어떤 일이든 먹고 사는 문제에 맞닥뜨리면 일정부분 이해가 되는 구석이 생긴다. 예를 들어 가난한 자의 음식물 도둑질은 용납은 안 되지만 전후 사정 다 알면 ‘저런, 어쩌나…그래서 그랬구나.. 쯧쯧’ 정도의 반응은 나오게 된다는 말이다.그래서 인간의 법은 행위의 결과와 의도와 동기도 중요한 범죄 구성 요소로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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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독일 액셀러레이터 팀유럽, 국내 스타트업 ‘요기요’ 첫 투자

최근 국내 스타트업 기업을 투자하면서 본격적인 한국 진출을 알린 팀 유럽(Team Europe)이 17일 저녁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블로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블로거, 스타트업 관계자 등은 팀 유럽의 국내 친출에 대한 배경과 국내 첫 투자 기업인 요기요(www.yogiyo.co.kr)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팀 유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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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트렌드 창업도 한류? 이제 시작이다!

가히 스타트업 열풍이라 부를 만 하다.여기저기서 스타트업과 관련된 행사가 이어지고 있고 각종 스타트업 기업들이 언론과 소셜미디어에 소개되면서 다양한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청년 창업에 대한 열기도 활발하고 창업을 지원하려는 정책이나 기관도 속속 참여하면서 10여 년 전의 벤처 창업 열풍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그래서 혹자는 1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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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트렌드 닌텐도·내비게이션이여, 이젠 안녕

스마트폰은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정보통신기술) 업계의 포식자다. 웬만한 특화 기기들의 종말은 예정된 순서처럼 보인다. 스마트폰에 의한 변화의 파고는 하드웨어 중심의 기업에는 가혹할 정도다.닌텐도는 지난 3월 끝난 2011 회계연도에서 432억 엔의 손실을 냈다. 닌텐도는 1962년 상장 이후 처음 적자 기록을 냈다. 나이키의 경쟁 상대는 닌텐도라고 일컫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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