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오이씨 장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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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씨 장영화 세상을 디자인하고, 다양한 가능성의 성장을 돕는 일이 변호사가 해야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오이씨를 통해 혁신기업가들의 "해냄을 통한 배움"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씨앗보부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web site: http://oecenter.org

한국의 스타트업 [앙트이너뷰(5)] 동네책방 땡스북스의 이유있는 인기몰이

화려한 대기업 할인마트가 동네상권을 몰락시킨다는 아우성에 정부는 할인마트 영업을 규제하기에 이르렀다. 동네상권의 몰락은 동네마트 뿐 아니라 동네책방도 마찬가지다. 한 동네에 한 개쯤은 있었던 동네책방은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의 확장에 따라 서서히 사라지게 되었고, 급기야 “동네서점”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할 지경에 이르렀다. 동네상권의 몰락이라는 참담한 현실 속에서 생겨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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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지구도 구하고, 돈도 벌고: 소셜벤처 프런티어열전

“소셜벤처(사회적기업)가 뭐야?” “기업은 존재 자체로 사회에 기여하는 거 아냐?” 기업은 태생적으로 사회적 수요를 시장의 법칙에 따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회적 수요가 없으면 애당초 생겨날 필요도, 생명을 유지할 수도 없는 것이 기업의 속성이다. 그런데, 과잉생산, 과잉소비의 룰에 따라 경제생태계가 만들어지게 되면서 자연파괴와 자원고갈로 인류의 존속을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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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앙트이너뷰(4)] 결국, 사람이다 : 광고인 박웅현

산업화시대를 지나 정보화시대로 넘어오면서 “창의력”을 외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생산현장에서는 “창의력”이 디지털시대의 생산동력이라 하고, 교육현장에서는 미래인재의 핵심역량이 창의력이라 강조한다. “창의”가 모두의 관심사로 떠오른 시대에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가 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대중의 뇌리에 팍팍 박히는 광고를 잇달아 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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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포커스 [앙트이너뷰(3)] 100돌 기업 28년 지기의 자부심: 한국IBM 이휘성 대표

G.E. 시티그룹, 존슨앤존슨, P&G, I.B.M.의 공통점은? 모두 100년을 넘긴 글로벌기업이라는 사실이다. 100년을 넘긴 글로벌기업에게는 도대체 어떤 D.N.A.가 자리 잡고 있을까? 지난 해 100돌을 맞은 IBM은 컴퓨터제조회사로 눈부신 성장을 이뤘지만, 컴퓨터하드웨어시장이 저물면서 IT솔루션, 컨설팅회사로 변신해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1984년 한국IBM에 입사해 2005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휘성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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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앙트이너뷰(1)] 1+2=10의 공식을 만들어가는, 젊은 그들: 엔써즈

2011년 12월, 설립 5년차 동영상검색서비스회사 엔써즈가 450억 원의 평가액으로 KT에 인수됐다. KT의 엔써즈 인수가 여느 M&A와 다른 이유는, 우리나라에도 벤처생태계를 통한 성장과 보상 그리고 혁신시스템이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젊음의 시간을 불태웠던 창업멤버들은 그간의 성과를 보상받아 더 멀리 뛸 수 있는 에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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