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트러스트로 쌓은 강세범 무커 대표의 안전지대
스마트시티와 공공 인프라에서 인터넷은 늘 양날의 검이다. 확장성과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해킹 위협 앞에서는 늘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결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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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와 공공 인프라에서 인터넷은 늘 양날의 검이다. 확장성과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해킹 위협 앞에서는 늘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결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은...
트러스테이는 주거 관리 통합 솔루션에서 시작해 지역 상권 연결과 나아가 스마트시티 인프라 사업자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일반 아파트 앱을 넘어 도시 전체를 연결...
"마케터의 난감한 고민이 예산 배분 문제죠. 구글에 얼마, 페이스북에 얼마를 써야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지 명확한 기준이 없거든요." 박성혁 대표가 설명하는 ...
디지털 치료제 전문기업 하이의 김진우 대표는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로서 HCI랩을 이끌며 32년간 활동했다. 그리고 현재 6개의 디지털 치료제를 동시에 개발하며 "...
2016년 첫째 아이의 통학차량 사건을 계기로 창업에 뛰어든 한효승 전 리버스랩 대표. 안정적인 직장(인텔코리아)을 내려놓고, 아내의 조건부 허락 아래 시작한 도...
칙칙한 독서실과 획일적인 칸막이, 단순한 자리 대여. 수십 년간 변하지 않던 학습공간의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KDB 자산운용사 출신 이정연 대표가 설계한 이루밍...
곽동구 헬로스마일 대표는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현대건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2001년 스마트건설 회사 케이씨엠씨를 창업한 그가 2012년 심리상담 ...
서울 용산 전자상가의 라운지에 저승사자 복장을 하고 갓을 쓴 사람들이 등장했다. 촛불만이 밝혀진 어두컴컴한 장소에 무시무시한 저승사자들이 돌아다니는데도 참석자 모...
2016년 청주에서 단돈 200만 원을 들고 1호점을 연 작심스터디카페는 직영 매장만 50여 지점을 운영 중이다. 동시에 전국 수백 여개의 가맹점을 오픈하며 업계...
미스터마인드의 AI는 말이 많지 않다. 대신 조용히 어르신 곁에 앉아 식사 알림을 해주고, 위급 상황을 감지하며, 복약 여부를 체크한다. '기술이 눈부셔야 할...
2019년 말 케어링을 창업한 김태성 대표의 시작은 우연이었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시스템을 만들고, 기술을 활용해 효율화하면 혁신이 이뤄지겠다고 생각했어요. 뛰...
2년 전만 해도 국내 미술품 투자시장은 구조적 한계가 뚜렷했다. 투자자들은 3개월씩 걸리는 증권신고서 검토를 기다려야 했고, 청산 시기는 불투명했다. 미술품 가치...
'째깍악어'로 시작해 최근 '커넥팅더닷츠'로 사명을 바꾼 김희정 대표는 검증된 돌봄교사 2만명, 누적 매칭 100만건이라는 숫자를 쌓아 올렸다. 최근에는 펫시터 ...
실리콘밸리 출신 이호준 대표가 설립한 한국그린데이터가 AI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 'GreenOS'로 ESG 전환을 이끌고 있다. 멀티모달 챗봇 '그리니'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