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가이드 [VC] 투자스토리 (2): 케이아이엔엑스(KINX)

오늘은 제가 2008년에 투자를 한 (주)케이아이엔엑스 (www.kinx.net)라는 회사의 투자 스토리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KINX를 투자 검토할 때에는 이미 어느 정도의 매출과 이익이 나고 있던, 일종의 mezannine 투자 혹은 중-후기 투자라고 볼 수 있기에, 이미 어느 정도의 재무구조를 갖고 있는 회사들이 참고할만한 case study가 되겠습니다. 우선 KINX는…

By
투자 가이드 [VC] 벤처투자자와 미팅할 때 생각해봐야 할 기본들

많은 분들과 미팅을 하다 보면 다양한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조금 불편했던 것들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투자 건을 검토하는데 있어서 핵심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것들을 조금 신경쓰면 더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 좀 적어보려고요. 뭐 사실은 너무나도 상식적인 수준의 tip이긴 합니다.…

By
투자 가이드 [VC] 투자자에게 이메일을 보냈는데 연락을 받지 못했을 때의 대처법

사실 별 다른 ‘왕도’는 없습니다. 보통의 경우 VC는 모든 이메일에 답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것이 본인의 일이기 때문이죠. 물론, 이메일에 하루만에 답을 하는 것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처럼 유명하지 않은 사람도 하루에 메일을 50~100개까지 받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물론, 모두가 다 새로운 분으로부터의 이메일도 아니고, 또 사업계획서도…

By
투자 가이드 [VC] 투자스토리(1): 선데이토즈

전에 제가 투자한 회사들의 비하인드스토리들을 적어보겠다고 글을 남긴적이 있습니다. 사실, 꼭 비하인드스토리라기보다는,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투자가 이루어졌는지를 공유하면 기업가 분들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해보는 것이고, 그 첫번째 주자로는 오늘 투자 사실이 발표된 선데이토즈로 시작해볼까 합니다. (이후에 시간 나는 대로 제가 투자한 다른 업체들도…

By
투자 가이드 마크 서스터에게 배우는, 성공하는 엔젤 투자가가 되기 위한 5가지 조건

마크 서스터 (Mark Suster). 미국 벤처캐피털 업계에서 상당히 유명한 사람이다. 남가주(LA, 샌디에고 및 오렌지 카운티 지역)에서 가장 큰 벤처캐피털인 GRP Partners의 파트너이고, 전에 회사를 두 개 만들어서 매각한 후 (BuildOnline은 한 프랑스 회사에, Koral은 Salesforce.com에 매각했다) 벤처캐피털리스트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사업가/벤처캐피털리스트의 두 가지 경험을…

By
투자 가이드 [VC] 벤처투자는 정말로 어렵다 (펀드 수익률 Case Study)

기업가분들이나 벤처캐피털리스트가 되고 싶으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은 벤처 투자를 해서 5배 투자 수익이 나고, 경우에 따라서는 10배 투자 수익이 난다는 얘기를 뉴스 등을 통해서 접하시고는 벤처투자를 하면 떼돈을 버는 줄 알곤 합니다. 뭐 한 두개만 대박 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씀주시는 분들도 있고요. 그런데,…

By
투자 가이드 [VC] 명백한 거짓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오늘은 그냥 작은 팁 하나를 드릴까 합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벤처캐피탈업계에 들어온 이후 접한 거짓말이 아마 그 이전에 수십년간 접했던 거짓말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살다 보면 크고 작은 거짓말을 하기 마련이고, 또 사업을 하다 보면 과장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너무나도 명백하고…

By
투자 가이드 [VC] 벤처투자자가 원하는 사업계획서란

사업계획서를 쓰는 ‘정답’은 없을 것이고, 그 사업계획서가 내부용인지 외부용인지, 혹은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컨퍼런스용인지 벤처투자자용인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벤처투자자(VC)들이 원하는 첫 번째 미팅용 사업계획서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VC들이 미팅을 하고 나면 ‘아 이 사업은 이런 것이구나’라고 간단하게 소화할 수 있는 버전을…

By
투자 가이드 [VC] 벤처 투자자와의 첫 미팅은 신입사원에게 설명하듯 간단 명료하게

1주일에 새로운 회사의 PT를 적게는 2-3번, 많으면 10번까지도 받게 되는데, 듣다 보면 아쉬울 때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가끔은 ‘저 분은 더 잘 전달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수준의 아쉬움이, 또 어떤 때에는 ‘어떻게 저렇게 이해하기 힘들게 설명하실까’ 수준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투자자와 첫 미팅을…

By
1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