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가이드 아이패드3도 갈아버릴 Blendtec의 viral marketing: Will It Blend?

LimeSpoon 메뉴 중에 스무디가 있었다. 생과일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그리고 얼음을 믹서에 넣고 갈아 만들어주는 음료인데, 제대로 된 믹서를 사려고 한참을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웬만한 믹서는 하루에 스무디 50잔 만들면 날이 닳거나, 모터와 얼음 가는 소음이 너무 커서 아무 제품이나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스타벅스와…

By
마케팅 가이드 [리마커블 마케팅 (12)] 리브랜드의 정수, 딴지일보 ‘나꼼수’로 다시 태어나다

1998년 수많은 닷컴 벤쳐들이 보글보글 거품을 일으키고 있을 때 전에 없던 존재감으로 매니악한 사랑을 받았던 브랜드가 있었다. 안티조선, 민족정론지를 외치며 기존 미디어에선 결코 다루지 못했던 사회의 어두운 면들을 신랄하게 까발렸으며 특히 영화 ‘왕의 남자’에서 봤던 광대놀이마냥 해학적 즐거움으로 무장, 마냥 낮은 자세로 가볍고 유쾌하게 웃겨댔던…

By
마케팅 가이드 High Visibility “눈에 띄어야 기회도 온다!” – 퍼스널 마케팅 by 필립 코틀러

High Visibility필립 코틀러 교수님의 퍼스널 마케팅이라는 책을 읽었다. 원래 이 책의 제목은 high visibility이고, 필립 코틀러 교수님 이외에도 어빙 레인, 마이클 햄린 등이 같이 쓴 책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래도 코틀러 교수의 인지도 때문인지 책 표지에도 코틀러 교수의 사진이 실리고 그의 이름만 강조되었다.한마디로 이 책은 어떻게 개인의…

By
마케팅 가이드 2012 슈퍼볼 광고, 트랜드와 BEST PICK 21

WHY SUPER BOWL ADs? 어제는 미국에서 가장 축제분위기인 날이었다. 바로 46회 슈퍼볼 경기가 열린 것이다. 사실 나는 풋볼팬은 아니지만, 광고에는 관심이 많기에 어제도 유심히 광고들을 보았다. 경기는 NY 자이언츠의 극적인 승리! 소비자들의 기호가 다양한 미국에서는 슈퍼볼처럼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한꺼번에 한 채널에 집중되는 경우가 없다.…

By
마케팅 가이드 STAND OUT – 결정적 순간에 차별화 되는 패키징

P&G에 다니던 시절부터 shopper marketing관련된 업무를 많이 하다보니 마트에 가도 이것저것 신경쓰이는 것이 많다. 그냥 쇼핑만 하기 보다는 매장의 구조나 디자인, 상품들의 머천다이징, 프로모션, 패키징 등을 눈여겨 보는 버릇이 있다.얼마전에는 엉덩이가 좀 아파서 파스를 붙였는데 하루종일 붙이고 있었더니 두드러기가 약간 생겼다. (참고로 파스는 24시간 이상…

By
마케팅 가이드 2012 켈로그 마케팅 컨퍼런스: 소비자 대화에서 공유 가치 창출로

2012년 Kellogg Marketing Conference에 다녀왔다. 마케팅 분야에서 최고로 알려져 있는 켈로그인만큼 1년에 한번 열리는 켈로그의 마케팅 컨퍼런스에는 현재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가장 Hot한 토픽들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바로 전날에 시카고에 폭설이 내려서 참가자가 작년만큼 많지는 않았지만, 보통은 켈로그에서…

By
마케팅 가이드 ‘빅맥 지수’는 가라, ‘잡스 전기 지수’가 있다!

스티브 잡스 전기가 국내에 출판되었을 때, 전자책을 내놓지 않는다는 비판 여론이 있었다. 출판사의 후진적인?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20일부터 아이북스나 국내 전자 플랫폼을 통해서 유통이 되고 있으니, 종이책을 구매하기 꺼려했던 독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출판사에서는 왜 종이책을 출판한지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전자책을 출판하는…

By
마케팅 가이드 디테일이 만드는 브랜드의 인상

홍보대행사 프레인(PRAIN) 사옥 1층에 위치한 ‘퓨어아레나’라는 카페의 테이크아웃 컵.컵에는 스노우캣의 알몸이, ‘손 아야’방지를 위한 골판지엔 다양한 몸뚱이가 있어 ‘돌려먹는 재미(?)’를 만들어준 재치있는 발상이다. 트위터에서 언젠가 발견, 저장해두었던 사진이다. 실제 브랜드인지 아니면 우스게용으로 만든 이미지인지 모르겠으나 저 정도 센스가 있는 브랜드라면 사람들이 좋아할만하단 생각이다. 예전에…

By
마케팅 가이드 연예인을 잘못 쓸 땐, 광고가 광고가 아니야: 뜬금없는 구하라…

한국에 가끔 올 때마다 항상 새로운 광고들이 TV에 나오는 것을 보는 것이 큰 재미중에 하나이다. 이번에도 한국에 돌아와서 TV를 보고 있는데, 정말 제대로 안 좋았던 광고가 있다. 바로 Snickers (스니커즈) 의 ‘출출할 때 넌 네가 아니야’ 라는 광고이다. 축구를 할때 한 친구가 너무 배가 고파서…

By
마케팅 가이드 애플의 광고가 어썸한 이유

‘사용자 경험 스케치’를 읽다가 보면 애플의 제품이 우수한 한 가지 사례가 나온다. 랜스 암스트롱 선수는 사이클 선수로서 전설적인 인물이다. 아래 사진을 보고, 암스트롱 선수가 어떤 MP3를 사용할지 짐작해 보자. 대부분 답을 맞췄을 것이다. 바로 아이팟일 것이다. 애석하게도 나이키나, 디스커버리 채널은 자사의 상표를 암스트롱 선수의 운동복에 넣었음에도,…

By
마케팅 가이드 [리마커블마케팅 (10)] 화장품 브랜드의 런칭전략 : 고현정 그리고 리앤케이(Re:NK)

웅진코웨이는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방판(방문판매)사업의 최강자. 그들은 이 알토란같은 방판 네트워크를 관리하기 위해 관리요원인 ‘이영애’, 아니 ‘코디’를 육성했고, 코디들은 주기적으로 집집마다 방문하며 상당 시간동안 사모님들과 대면할 시간을 갖고있다. 웅진은 이런 방판 네트워크가 있기에 11년 전 접었던 화장품 사업에 다시 뛰어들었고, (코리아나가 웅진 것이었다는 듯)…

By
마케팅 가이드 [리마커블 마케팅 (9)] 카카오톡, 스플래쉬로 브랜딩하라!

언제부터 내가 시작페이지를 네이버로 설정했을까? 흠.. 적어도 5년 이상은 된 것 같다. 하루를 통틀어 가장 많이 만나는 단 하나의 페이지. 5년 이상 내 하루는 녹색으로 시작해 녹색으로 끝났다. 네이버는 이 접점을 적절히 이용할줄 알았고, BI를 통해 네이버란 브랜드에 다양한 이미지를 덧씌웠다. (물론 구글이 먼저였고, 더…

By
마케팅 가이드 [리마커블 마케팅 (8)] 마케팅, 돈 얼마나 써야할까?

“그래서 이번 캠페인엔 얼마를 써야하나?”무서운 질문이다.여기선 중요한 전제가 빠져있기 때문이다.’캠페인 전략’과 ‘크리에이티브’를 어떻게 할 것인가??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철저히 수치적인 문제를 들고 역으로 예측이 필요한 때가 많다.그럴땐 매체만을 변수로 잡고 예산의 총량을 예측하는 방식들이 있는데… MS-SOV법 : MS-SOV법은 시장점유율(Market Share)과 Share of Voice(SOV)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적정 광고비를…

By
마케팅 가이드 마케터는 이제 AIDA모델을 버리고 ‘신념’을 생각하라

신념과 행동이 달라 충돌하거나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 사람은 불편함을 느끼고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 ‘신념’을 행동에 맞추는 경향이 있다. 심리학자 레온 페스팅거(Leon Festinger) 가 제기한 ‘인지부호화(cognitive dissonance)’의 개념이다.사실 인식상으로는 행동이 신념에 따라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어떤 결과가 발생하고 나면,…

By
1 11 12 13 1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