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가이드 카테고리 - Page 52 of 95

[주종익의 What is not.. #1] Startup is “NOT 취업”

학문이든 사상이든 새로운 주장이나 이론이 나오게 되면 치열한 논리 논쟁이 벌어지기 마련이고 뒤에 나온 주장들은 으레 앞의 논리를 반박하면서 시작된다. 1950년대...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38편. 파트너쉽의 참된 의미란 무엇일까?

LOI(의향서), MOU(양해각서), 파트너쉽, 협력 관계, 그리고 공동 작업. 이 단어들의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요? 아마 사람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질 것 입니...
스탠포드 제공 ‘스타트업 시작하기’, 국경 넘어 무료로 공부해볼까?

최근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열기가 무척 뜨겁습니다.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도 넘쳐나고, 글로벌 진출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도 셀 수도 없을만큼 많아졌습니다. ...
스타트업에서는 어떤 기술을 이용해야 할까?

필자는 지난 5년 동안 스타트업 업계에서 활동하면서 많은 테크니컬 결정들을 내려왔고 또한 그런 결정들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기업인들을 많이 만나왔다. 스타트업이 ...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37편. 실패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들

전문 조사 기관인 CB Insights에서는 스타트업 실패 사례에 관한 많은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http://tinyurl.com/aviram-lear...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36편.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 – 2부

이전 칼럼에서, 저는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 지 알고, 어떤 방식을 통해 니즈를 풀어줄 수 있을 지에 대한 두 가지 다른 접근법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고객이 ...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38편. 파트너쉽의 참된 의미란 무엇일까?

스탠포드 제공 ‘스타트업 시작하기’, 국경 넘어 무료로 공부해볼까?

스타트업에서는 어떤 기술을 이용해야 할까?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37편. 실패로부터 배울 수 있는 것들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36편.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 – 2부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35편.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가?

`우리는 고객을 사랑합니다`. 이 문구로 구글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옷걸이에 같은 문구가 써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비단 이 옷걸이를 만든 사람만이 고객...

[BLT] 웨어러블 디바이스 특허전략 v1.0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만큼, 관련 기술의 특허 또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필진이신 엄정한 변리사님께서 웨어러블 X 페어에서 발표해주신 자료를 공...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34편. 저렴한 투자금, 값비싼 투자금

스타트업의 흔한 목표란, 드림 팀을 이루고 큰 액수의 투자를 받아 돈을 많이 벌어다 주거나 많은 사용자들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성공적인 제품을 만드는 것일 겁니다...
보스와 리더의 차이

참 많은 조직에서, 보스가 자신이 리더라는 착각을 한다. 사전의 뜻을 빌리면, 보스는 ‘실권을 쥐고 있는 책임자’이고, 리더는 ‘...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33편.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리기

스타트업 창업자란 아주 외로운 직업입니다. 직원들은 당신이 회사의 전략과 방향에 대해 완벽한 확신을 보여주길 기대할 겁니다. 성급한 투자자들은 좋은 결과만 기다리...
[코리안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버행 티켓] 32편. 영감과 실행에 대하여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영감을 줄만한 인용구를 읽거나 포스팅하길 좋아하시나요? 좋아하는 문구를 사무실 벽에 걸어두거나 하진 않는지요? 만약 당신이 그런 부류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