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믿고 찾는 성숙한 반려동물 브랜드 꿈꾼다 ‘그랑’

“반려동물 관련 시장이 점점 더 커진다는 사실은 긍정적이다. 단순히 서비스나 상품 수가 많아질 뿐 아니라 사람들이 반려동물에 관심을 갖고 공감하는 영역이 넓어짐을 뜻하기 때문이다. 다만 명확한 가치를 가진 브랜드는 적고 카피 제품은 많다는 점은 아쉬웠다.” 지난 1월 그랑은 반려견 건강간식 시리즈 첫 제품 ‘당그니’를 출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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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쌀도 취향따라 고르는 문화 만든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쌀을 제대로 즐기지 않고 있다. 식당에 가도 온장고에 미리 지어놓은 묵은 쌀밥을 먹게 된다. 다양한 품종, 품종별 특징도 알려지지 않아 골라서 먹는다는 생각도 별로 없다. 하지만 커피 원두나 와인처럼 쌀도 얼마든지 취향따라 즐길 수 있다. 좀 더 지출하더라도 더 건강하고 맛있고 의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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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공연 신대륙 찾는다”

“공연은 하고 싶은 사람도, 보고 싶은 사람도 충분한데 무대가 부족하다. 국내 등록된 무대는 1천 개 정도인데 무대에 서려는 이들은 15만이 넘는다. 라이브 공연을 좋아하지만 정보를 찾기도 어렵고 대형 콘서트는 부담스러워 공연을 자주 즐길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콜럼버스가 지금의 땅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신대륙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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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공지능이 명당 골라준다”

“부동산 매물을 대신 찾아주는 한 예능 방송을 보면 의뢰인은 평수, 위치까지 일일이 말하지 않는다. ‘직장과 가까우면 좋다’, ‘아이 혹은 부모님과 살기 좋은 환경이면 좋겠다’처럼 원하는 조건과 예산만 말하면 출연진이 알아서 최적의 집을 찾아준다. 집현전이 지향하는 바도 바로 그것이다.” 집현전은 GIS 데이터 처리기술에 머신러닝을 접목, 이용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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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코로나나우 개발한 중학생 “꿈은 스타트업 CEO”

“앞으로 일상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하루를 만드는 소셜 플랫폼을 개발해보고 싶어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이끌고 일상과 함께 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코로나 실시간 정보 서비스 코로나나우를 개발한 최형빈 군은 “스타트업에 관심이 많다”며 “꿈은 스타트업 CEO”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정보 사이트 코로나나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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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트업, 지원 대상 아닌 생존 파트너”

“대기업이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이제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스타트업은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는 파트너입니다.” 이진성 롯데 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기업이든 정부든 스타트업을 지원 대상으로 보는 시각은 없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기업에게 이노베이션이란 단어는 이제 생존과 결부된 용어가 됐다. 빠르고 실행력 강한 스타트업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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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누구나 즐기는 비건 식품계 스테디셀러 만들 것”

“괜찮아. 여기 있는 빵은 다 먹어도 돼” 평소 계란 알레르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음식만 골라 먹어야 했던 아이는 신이 나서 빵을 고르기 시작했다. 계란, 우유 알레르기 때문에 7살까지 한 번도 케익을 사주지 못했던 한 아이 엄마는 케익을 사들고 눈물을 흘렸다. ‘누군가에게 기적같은 일'(Lik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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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중 부유층을 위한 재테크 ‘윙크스톤’

“투자자는 부유층, 대중 부유층, 일반으로 나눌 수 있다. 30~50대에 해당하는 대중 부유층은 연소득 6,800만~1억 2,000만 원에 금융자산 3억 원이란 적지 않은 자산을 갖고 있지만 대부분 근로소득자기 때문에 주식, 부동산 투자를 제대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다. 사모펀드, PB센터에 대한 접근성도 낮아 예적금, 저축성 보험이 자산관리의 전부인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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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 딥테크 스타트업 세계화 도울 것”

“한국 딥테크 스타트업의 세계화를 돕겠다. 나아가 한국 과학기술 생태계에서 기술 상용화를 촉진하겠다” 비커스벤처파트너스 제프리 치 아시아 총괄이 말했다. 비커스벤처파트너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벤처캐피털이다. 비커스벤처파트너스가 밝힌 2019년 기준 자산운용액은 3,340억 불로 지난해 아시아 지역 테크 스타트업 투자를 본격화하기 위해 5억 달러 규모 펀드를 조성했다. 지난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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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택시 ‘로이쿠’

“국내 택시투어라 하면 외국인이 주요 고객일 거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내국인 역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다. 들고 다녀야 할 짐이 많거나 낯선 지역에서 운전하는 것이 어렵다면 보다 편리한 여행 방법을 찾게 된다. 보살펴야 할 유아 혹은 60대 이상 부모님과 여행하는 이들 역시 마찬가지다.” 투어택시 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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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3D프린터 통과한 ‘순수 티타늄’ 인공뼈.. 환자맞춤형 의료기기로”

A씨는 여러 차례 심장 수술로 흉골이 없는 상태였다. 심장이 제 기능을 하는 데 이상은 없었지만 제대로 보호 받지 못했다. 의료용 골 시멘트나 골접합용판을 이용해 위험을 방지할 수는 있지만 추후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생겼다. 안전밸트를 매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도 외부 충격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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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목표? 초기 기업 성장 스토리에 함께 하는 것”

“좋은 팀을 조기 선발해 지원하고 해외로 진출 시키는 일. 이 두 가지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올해 목표다” 이태훈 신임 서울산업진흥원(SBA) 창업본부장은 올해 SBA 창업본부 사업의 초점을 기본에 충실한 지원에 뒀다. 이 본부장은 “초기 스타트업 성장 스토리에 항상 SBA가 있었다는 얘기가 나올 수 있도록 초기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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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하는 팬서비스 직접 요청한다.. 팬심 저격 플랫폼 ‘온디’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문방구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아이템이 있었다. 필름으로 찍은 연예인 사진이다. 사진 가격대는 500원 대로 문방구에서 구매할 수 있는 기호품 치고는 꽤나 가격대가 있었지만 사진은 문방구 스테디셀러 중 하나였다. 좋아하는 이의 모습을 간직하고 싶은 ‘팬심’의 발로였다. SNS 가 발달하면서 이제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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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가상 교육분야 디즈니 꿈꾼다 ‘마블러스’

가보지 않고 해외 어학연수를 다녀왔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어학연수를 다녀왔다는 건 말이 되는 시대다. 가상현실에 어학연수 환경을 옮겨오면서부터다. 마블러스는 실감형 기술과 머신러닝을 접목해 집, 학교, 회사 어디서든 해외 어학연수를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영어 회화 학습 콘텐츠 ‘스피킷’을 개발했다. 스피킷은 ‘1초 만에 해외연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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