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글로벌 진출 지원 이렇게 해라

[서울시창업지원정책, 전문가에게 묻다④]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에 성공하려면 전략적 큐레이션이 필요하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시도가 실패하는 이유는 현지의 상황과 동떨어진 진출 지원 방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부 차원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지원 사업은 많지만 이를 통해 현지 투자사의 투자금을 끌어낸 경우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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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트업 리모트워크에 맞는 노트북의 조건

전문인력 매칭 서비스 프로파운드는 모든 직원이 리모트워크를 한다. 최근 닥친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운영 초기부터 생산성 있는 업무 환경을 위해 사무실 대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조성했다. 이 때문에 이유경 프로파운드 대표는 업무시간 대부분을 온라인 미팅에 할애한다. 직원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고객사를 위한 미팅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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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시가 스타트업 ‘만남의 장’ 만들어줘야”

[서울시창업지원정책, 전문가에게 묻다③]  “서울시가 만남의 장을 만들어 줘야해요.” 김종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무는 “서울시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창업지원 정책은 구성원들이 만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남의 성과는 당장은 계량화하기 어렵지만 만나는 자리가 없다면 어떤 결과도 얻을 수 없다는 설명이다. 김 상무는 “자체적으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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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 솔루션이 위험 감지.. 보안 걱정된다면 이것 챙겨라”

“기업 입장에서 보안 이슈는 가장 치명적인 위협이다. 랜섬웨어가 가장 무서웠다” 안영학 이벤터스 대표는 행사 주최자와 참여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행사 지원 플랫폼 이벤터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설립 이후 이벤터스에서 유치한 행사만 1만 5천 여개, 월 평균 이용자는 20만 명에 달한다. 현재 플랫폼 내에서는 호스트가 행사 준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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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육아맘 먹거리 서비스 ”K-육아 전 세계에 전할 것”

“육아를 하는 엄마,아빠는 육아에 지쳐 제대로 먹거리를 챙기지 못했다. 누구도 문제로 인식하지 못했지만 풀어야할 문제라고 생각했다” 김봉근 잇더컴퍼니 대표가 두 아이를 키울때였다. 그야말로 ‘육아전쟁’을 치르며 자녀들의 삼시세끼를 챙기는 동안 정작 김 대표는 배를 곯기 일쑤였다. 급한 대로 곡기를 채워 넣어야 했지만 이조차도 버거웠다. “누군가 육아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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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초등학생부터 창업 교육 필요하다”

[서울시창업지원정책, 전문가에게 묻다②] “정부는 창업 공간과 창업 조기 교육에 집중된 지원을 하는 것이 옳다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은 창업지원 공공기관의 역할로 이 두 가지를 꼽았다. 우리나라는 지난 몇 년간 정부 주도로 창업 생태계를 키워왔다. 덕분에 스타트업 위상은 빠르게 커졌고 1조 가치를 지닌 유니콘도 10개 이상 탄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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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로벌 인재 끌어들일 정책 필요해”

[서울시창업지원정책, 전문가에게 묻다①] “글로벌 인재를 국내로 유입해 창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광현 창업진흥원 원장은 “한국에서 창업하는 것을 유도하는 정책이 이제는 더욱 활발하게 이뤄져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창업 생태계가 충분히 해외 인재를 끌어들일 수준으로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이를 위해 해외 우수한 인재가 국내에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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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번드 “동아시아 스타일..서울에서 출발해 세계로”

“그래서 아시아 디자인이 뭐지?” 박찬호 서울번드 대표는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해외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듣는 질문 중 하나였지만 아시아만의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이 무엇인지 떠오르지 않았다. 박 대표는 당시 상황을 가볍게 받아 들일 수 없었다 “그럼 우리 것은 없는 건가? 생각하다보니 심각하게 느껴지더라. 다른 문화권을 더 가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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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대기업 협력 통해 글로벌 진출 도울 것“

“각 국가별로 원하는 스타트업을 매칭해 준 것이 현지화 성공 요인.” 서울창업허브 글로벌 진출 파트 최수진 책임은 “국내에서 우수하다고 인정받는 팀을 해외로 진출 시킨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원하는 팀들을 선별해 맞춤형 지원으로 진출 확률을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시 산하 기관 SBA의 스타트업 지원 센터인 서울창업허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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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발굴부터 투자까지..민간과 손잡고 더 세졌다”

“심사에서 발굴, 성장에 필요한 지원까지 전 단계를 민간과 함께 하는 플랫폼이다. 이 자체가 서울창업허브만의 브랜드가 아닐까 싶다” 박치영 서울창업허브 우수창업기업 선발 운영팀 선임이 말했다. 서울창업허브는 2017년 개관 이래 스타트업에 필요한 입주공간과 다양한 물적, 인적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한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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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온라인서 시작된 질문… 강의실 분위기까지 바꿨다”

“질문 있는 사람? 혹은 “다른 의견 있는 사람?” 누군가는 자신 있게 손을 들고 말하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의 손은 천근만근이다. 혹시 바보 같은 질문일까? 괜히 나대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혀끝에서 맴도는 질문을 안고 돌아와서는 이메일을 쓴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날씨가 화창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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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조·푸드·영상..실전에 필요한 지원 책임진다”

“서울창업허브를 잘 이용해라, 창업 성장 발판 만들 수 있을 것” 김동조 서울창업허브 특화센터 총괄 파트장이 말했다. 김 파트장은 제품화지원센터, 키친인큐베이팅 센터, 허브 방송국 등 서울창업허브 내 특화 센터를 이끌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 산하 서울창업허브는 2017년 개관 이후 우수 스타트업 성장, 글로벌 진출 지원을 돕고 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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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트업 성공 위해 존재하는 VC

주인공은 아니지만 밴드에서 꼭 필요한 베이스처럼 초기 창업자 옆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는 벤처캐피털이 있다. 바로 기타 베이스의 이름을 딴 베이스인베스트먼트다. 강준열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파트너는 “문제를 푸는 창업가가 보컬과 리드기타를 맡아서 무대에 나서고 우리는 창업자가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적절한 도움을 주는 역할”이고 말했다. 베이스인베스트먼는 2019년 3월 신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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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함께 일하며 살아간다.. 장애인 인사관리 플랫폼 ‘브이드림’

“능력과 실력 겸비한 억대 연봉의 장애인 스타급 개발자와 디자이너 배출하는 기업 되고 싶다” 김민지 브이드림 대표가 말했다. 김 대표는 장애인 특화 인사관리 플랫폼 ‘플립’을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장애인이 재택으로도 기업과 업무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브이드림을 소개했다. 우리나라에서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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