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생존 유지가 아닌 기업에 필요한 핀포인트 지원 필요”

[서울시창업지원정책, 전문가에게 묻다 ⑧] “확실히 바뀐 분위기를 체감한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 대표는 “2011년 창업을 했을 당시만 해도 창업 정책이 정부 주도로 이뤄졌다면 이제는 민간을 많이 믿어주는 분위기”라고 봤다. 창업 정책 기조가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방향으로 재편되면서 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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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소외된 분야에도 정부 지원 흘러들어가야”

[서울시창업지원정책, 전문가에게 묻다➆]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가 아니라도 꾸준히 매출을 내고 있는 기업을 위한 지원이 늘어나면 좋겠다.” 제현주 옐로우독 대표는 “창업 지원을 통해 크게 성공한 기업을 키워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부에서 정책적 지원을 한다면 지속가능성을 가진 기업을 키워주는 일에도 집중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정부 주도 스타트업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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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넥스트 유니콘 찾는다”

500스타트업코리아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시드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진행한다. 지난 2015년 국내에 상륙한지 5년만에 첫 초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 500스타트업은 2015년 135억 규모의 김치펀드를 조성, 지금까지 43개 기업에 투자했다. 이후 이들을 대상으로 3주 동안 진행되는 프리 시리즈A, 시리즈A 프로그램 등 2가지 성장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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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좀비 창업자 막으려면.. 선정 단계에서 기업가 정신 살펴야”

[서울시창업지원정책, 전문가에게 묻다➅] “선발 단계부터 창업 의지 갖춘 창업자 발굴해야” 제2 창업 붐 기조 아래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지원 정책의 과실만 취하는 ‘좀비 창업자’ 양산을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 회장은 “기업가 정신없는 사람들이 선발된 후 지원금을 취하고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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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제는 수요자 중심으로 창업 교육 판 짤 때”

[서울시창업지원정책, 전문가에게 묻다➄] “멋있지 않은 것도 지원해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민석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학장은 “공공은 민간이 잘 하고 있는 부분은 침범하지 않되 민간 차원에서 눈길을 두지 않는 영역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업 교육 역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영역을 메워주는 것이 공공의 역할로 봤다. 이 학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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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화가 아닌 ‘루북’에서..호텔 연회장 예약 판도 바꾼다”

호텔을 예약하는 방법은 이전에 비해 쉬워졌다. 앱안에서 호텔 검색부터 예약까지 모조리 가능해졌다. 단, 여기서 말하는 호텔 예약은 객실에 한정돼 있다. 호텔 연회장을 예약하는 일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호텔 연회장은 일일이 정보를 찾고 전화로 견적을 받아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소비자들은 일일이 찾고 비교해야 하는 불편함을 안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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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굽 있는 구두도 운동화처럼 편하게 만든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인 백승민 어썸에프엔씨 대표가 웨딩스타트업 M&A를 경험한 이후 잠시 회사에 몸담았던 때였다. 백 대표는 다소 생소한 광경을 보고 의문이 들었다. 출근할 때는 하이힐을 신고 온 동료가 회사에서는 다시 삼선 슬리퍼로 갈아신는 모습이었다. 동료에게 이유를 물으니 돌아오는 답은 “불편해서 못신겠다”는 말이었다. 백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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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로벌 진출 지원 이렇게 해라

[서울시창업지원정책, 전문가에게 묻다④]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진출에 성공하려면 전략적 큐레이션이 필요하다.”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시도가 실패하는 이유는 현지의 상황과 동떨어진 진출 지원 방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부 차원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지원 사업은 많지만 이를 통해 현지 투자사의 투자금을 끌어낸 경우는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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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타트업 리모트워크에 맞는 노트북의 조건

전문인력 매칭 서비스 프로파운드는 모든 직원이 리모트워크를 한다. 최근 닥친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운영 초기부터 생산성 있는 업무 환경을 위해 사무실 대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조성했다. 이 때문에 이유경 프로파운드 대표는 업무시간 대부분을 온라인 미팅에 할애한다. 직원과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고객사를 위한 미팅도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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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시가 스타트업 ‘만남의 장’ 만들어줘야”

[서울시창업지원정책, 전문가에게 묻다③]  “서울시가 만남의 장을 만들어 줘야해요.” 김종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무는 “서울시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창업지원 정책은 구성원들이 만날 수 있는 만남의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남의 성과는 당장은 계량화하기 어렵지만 만나는 자리가 없다면 어떤 결과도 얻을 수 없다는 설명이다. 김 상무는 “자체적으로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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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AI 솔루션이 위험 감지.. 보안 걱정된다면 이것 챙겨라”

“기업 입장에서 보안 이슈는 가장 치명적인 위협이다. 랜섬웨어가 가장 무서웠다” 안영학 이벤터스 대표는 행사 주최자와 참여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행사 지원 플랫폼 이벤터스를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설립 이후 이벤터스에서 유치한 행사만 1만 5천 여개, 월 평균 이용자는 20만 명에 달한다. 현재 플랫폼 내에서는 호스트가 행사 준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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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육아맘 먹거리 서비스 ”K-육아 전 세계에 전할 것”

“육아를 하는 엄마,아빠는 육아에 지쳐 제대로 먹거리를 챙기지 못했다. 누구도 문제로 인식하지 못했지만 풀어야할 문제라고 생각했다” 김봉근 잇더컴퍼니 대표가 두 아이를 키울때였다. 그야말로 ‘육아전쟁’을 치르며 자녀들의 삼시세끼를 챙기는 동안 정작 김 대표는 배를 곯기 일쑤였다. 급한 대로 곡기를 채워 넣어야 했지만 이조차도 버거웠다. “누군가 육아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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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초등학생부터 창업 교육 필요하다”

[서울시창업지원정책, 전문가에게 묻다②] “정부는 창업 공간과 창업 조기 교육에 집중된 지원을 하는 것이 옳다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은 창업지원 공공기관의 역할로 이 두 가지를 꼽았다. 우리나라는 지난 몇 년간 정부 주도로 창업 생태계를 키워왔다. 덕분에 스타트업 위상은 빠르게 커졌고 1조 가치를 지닌 유니콘도 10개 이상 탄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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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로벌 인재 끌어들일 정책 필요해”

[서울시창업지원정책, 전문가에게 묻다①] “글로벌 인재를 국내로 유입해 창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김광현 창업진흥원 원장은 “한국에서 창업하는 것을 유도하는 정책이 이제는 더욱 활발하게 이뤄져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창업 생태계가 충분히 해외 인재를 끌어들일 수준으로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김 원장은 “이를 위해 해외 우수한 인재가 국내에 들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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