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 HR시장 선점 비결을 말하다

    “한국에서 사업하면서 한국에 발을 안 들이는게 말이되나요? 반대로 동남아 지역 SME 사업을 하는데 출장이 많은건 당연하죠. 한달에 보통 3주는 외국에 있고 일주...

  • 놀자,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프립’

    없는 것 빼곤 다 있다. 달리기와 요가, 친구네 집 놀러가기, 맥주 만들기, 겨울 한탄강 트래킹, 보드게임, 책맥, 카약, 나무 도마 만들기, 등산 등 “이런 것...

  • 민간 혁신 역량 충분…“정부는 서포터 될 것”

    “창업 과정에서 겪는 문제는 민간기업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수정할 수 있게 많은 부분을 민간에게 맡겨야 해요.”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지난 20여 년간 ...

  • 의미까지 찾아준다? 자연어 의미 솔루션 기업

    아이들은 언어를 어떻게 습득할까. 단어를 배우기 시작한 아이는 공통 속성을 갖는 단어를 그룹핑하는 추상화 단계를 거쳐 의미를 이해하고 지식을 쌓는 과정을 반복하며...

  • “중소기업 자금 조달 돕는 플랫폼”

    “중소기업들은 매출채권으로 인해 유동성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이 문제만 해결해줘도 중소기업에게는 큰 도움이죠.” 중소기업의 약 60%...

  • 밀레니얼이 풀어낸 ‘청춘로맨스’

    우연은 필연을 가장해 다가온다. 그리고 대게 모든 연인은 그들의 첫 만남을 운명이라 생각한다. 플레이리스트의 최신작 ‘이런 꽃 같은 엔딩’의 대사 중 한 구절이다...

  • 패트아는 왜 금융회사에 주목하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컴퍼니빌더는 국내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생소한 모델이었다.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함께 창업에 참여해 성장시키는 지주회사 모델인 컴퍼니빌더는 ...

  • 화공학도가 차린 인터넷 꽃집 ‘비밀의 화원’

    일단 인터뷰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 고백할 게 있다. 기자는 꽃 선물을 즐기는 편이 아니다. 언젠가는 시들기 마련인 꽃을 선물하는 건 스스로 약간 ‘끝이 안좋다’걸...

  • “나쁜 콘텐츠는 살아남을 수 없다” 캐통령의 고집

    TV앞에 앉아 색종이를 접던 시대가 있었다. 정해진 시간에 TV앞에 둘러 앉아 정해진 수순처럼 만화영화와 종이접기 딩동댕 유치원시간 시청으로 시간을 보내던 때였다...

  • 배틀그라운드가 찜한 SW스타트업

    “설립 후 2년 동안은 코어솔루션만 개발했습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결국 기술에 집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프트웨어 개...

  • 시니어의 삶이 가치가 되는 곳

    잔칫날이면 나물 요리만 30여 가지가 상에 올랐다. 나물을 말리는 일부터 고유의 향과 맛을 살리는 일까지 모두 어머니 손을 거친 것들이었다. 나물 장인은 멀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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