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친구랑 하는 여행 어때요?”

    현지의 젊은 층을 연결해주는 커뮤니티 둥글은 특별한 여행 경험을 만들고 싶은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앱이다. 해외 친구를 사귈 수 있는 앱인 동시에 함께 여행 계획...

  • “광고, 아직도 채널별로 관리하세요?”

    광고 채널이 다양해진 건 독일까, 약일까. 모바일 기기가 고객과 마주할 수 있는 창구가 다양해졌다. 기업 입장에서는 카카오톡, 이메일, 메시지 등 다양한 수단을 ...

  • “덕후가 덕질로 돈버는 세상 꿈꾼다”

    “처음에는 이런게 다있나 싶었다. 그런데 계속 보다보니 좋아하는 것을 위해 인생을 살아가는 오덕후(오타쿠)의 삶이 멋있어 보이더라. 자신이 좋아하는 것...

  • 휠체어 타고 방방곡곡 ‘위에이블’

    “휠체어를 타고 갈 수 있는 공간을 큐레이션 형태로 제공하면 어떨까” 송덕진 위에이블 대표는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며 장애인이 겪는 불...

  • VR 콘텐츠 무제한 움직이면서 즐긴다

    “VR에서의 이동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면 VR 시장이 확대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애틱팹 이상혁 대표는 “VR의 대중화를 위...

  • “매니 파퀴아오와 즐기는 VR 복싱”

    생각한대로 배운대로 본능대로. 주먹을 뻗었다. 상대는 복싱 전설 매니 파퀴아오. 주먹이 코앞까지 날아들었지만 침착하게, 본능적으로 후진 스텝을 밟고 전열을 정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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